[환경포커스=인천]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를 위한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를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리빙랩은 시민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 모델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환경 정책의 실질적인 참여 주체로 나선다. 2024년부터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3년차를 맞이한 2026년에는 8개 팀, 총 27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 추진해 온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뿐만 아니라 ▲송도 자전거도로 개선 리빙랩, ▲학교 탄소중립 교육활동 참여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리빙랩 프로젝트는 자전거 이용 수요가 높은 송도국제도시의 자전거도로 현황과 문제점을 다각도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서포터즈는 지난 7월 22일 모임에서 직접 현장 점검, 데이터 분석, 문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8월 말) 일정에 맞춰,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9월 1일 정식 출시한다고 전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모두의카드에 서울 시민을 위한 청년 유형 확대 등 지역 특화 혜택을 더한 서비스다. 대광위는 현재 7개 지방정부(경기·인천·부산·세종·광주·경남·울산)와 지자체별 특화사업을 추진 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8번째로 모두의카드 지역 특화사업에 참여한다. 서울시는 특화서비스로 청년 유형 연령 기준 연장(만 19~34세→만 19~39세)을 요청하였고, 시스템 연계 및 검증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만 35세 ~ 39세 서울시민도 청년 유형의 환급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향후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만 42세), 따릉이 할인 연계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모두의카드는 정률형과 정액형 중 가장 유리한 방식을 자동 적용하는 환급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62,000원 이하 대중교통 이용금액도 정률형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자녀, 어르신, 저소득층에게 차등을 두어 환급
[환경포커스=수도권]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배연진)은 7월 28일 청사 2층 세미나실에서 ‘제7기 푸른하늘 교육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교육지원단으로 선정된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푸른하늘 교육지원단은 대기환경 분야 전문지식과 지도·강의 경험을 갖춘 교육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되었으며, 2026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2년간 ‘미세먼지·오존 바로알기 방문교실’의 전담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미세먼지·오존 바로알기 방문교실’은 수도권 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15년부터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미세먼지 및 오존 등과 같은 대기오염물질의 발생원인, 위해성, 고농도 발생 시 대응법 등을 쉽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방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이론교육과 노래·율동, 실습 등 체험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육에 참여했던 어린이, 학생, 주부, 노인 등 주민들로부터 만족도가 높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대기환경 보전 실천활동과 연계된 종이저금통, 카드 보드게임 등 다양한 교구를 제작·배포하여 체험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은 후 선정된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환경포커스=수도권] 수도권대기환경청 배연진 청장은 여름철 고농도 오존에 대응하기 위해 시화산업단지에서 AI·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산업단지 점검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체 개발 AI 프로그램으로 점검대상 산업단지를 선별하고, 첨단감시장비로 산업단지의 오염도를 분석하여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존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하였다.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첨단 측정장비와 AI를 활용해 산업단지의 오염도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불법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여 여름철 고농도 오존을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환경포커스=세종동서]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자동차의 사후관리가 강화된다. 장치 부착 후 정해진 기간 안에 성능유지 확인검사를 받지 않으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7월 29일부터 9월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6월 9일 공포된 대기환경보전법의 시행을 위한 후속 조치다. 저공해조치를 완료한 자동차가 실제 운행 과정에서도 배출가스 저감성능을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저감장치 인증시험을 대행하는 기관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에 따르면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자동차 소유자는 장치 부착 후 45일부터 75일 이내에 성능유지 확인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시장·군수·구청장은 확인 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과태료는 위반 횟수에 따라 1차 60만원, 2차 80만원, 3차 이상 100만원으로 높아진다. 저공해조치 자동차에 적용되던 배출가스 정기·정밀검사 면제기간도 기존 3년에서 단축된다. 승용자동차는 2년, 승합·화물·특수자동차는 1년 6개월 이내에 배출가스 검사를 받아 장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저감장치 성능을 검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강소연구개발특구 종합평가에서‘(가칭) 인천 서해검단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인천 강소특구)’가 2단계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돼,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특화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1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탄탄한 재정적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인천 강소특구는 서해구 경서동, 검단구 오류동, 미추홀구 도화동, 연수구 송도동 일대 약 2.17㎢ 규모로 지난 2022년 6월 지정됐다. 인천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삼아 종합환경연구단지,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검단2일반산업단지 등을 연계한 대한민국 대표 환경특화 기술사업화 거점으로 조성 중이다. 시는 그동안 총사업비 229억 원(국비 159억, 시비 70억)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환경오염 처리 및 관리’를 골자로 한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그 결과 기술이전, 창업지원, 투자유치 등 다방면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과기부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2023년~2025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정부는 이러한 탁월한 실행력과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해 지난 5월 종합평가에서 2단계 지원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2일 시청에서‘2026년 인천클린공사협의회 환경개선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기환경 개선 추진 현황 공유 및 오염 저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인천클린공사협의회’는 인천에 위치한 대표적 국가 기간시설이 선제적으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협의회는 지난해(2025년) ‘제3단계(2025~2029년) 환경개선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오염물질 감축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정승환 시 환경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5년도 환경개선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비롯해 기관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함께 열렸다. 협의회 참여기관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총 606억 원을 투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375톤을 감축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역시 총 313억 원 규모의 환경개선 투자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상반기에는 오염물질 배출시설 정비·개선, 노후설비 보수, 태양광 등 대체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비산먼지 관리, 수림대 조성 등 예산 사업과 함께, 기존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연구원은 「2026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 2026 SWGIC」 행사 기간 중 7월 20일 15:00,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이 주관하는 <인천 탄소중립 실천포럼>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발족한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이 그간 활동을 중간 점검하고, 인천 도시・환경 특성을 반영한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선도 실천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천형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정책·환경교육·시민참여 연계 전략’을 주제로 분야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김동호 인천환경교육연구회 대표가 ‘탄소중립 실천 정책 제안’을 주제로 주체별 역할 분담과 인센티브 설계를 통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확산 방안을 발표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는 이미숙 인천환경교육센터장이 ‘탄소중립 실천, 시민인식 전환을 위한 환경교육’을 주제로 앎과 삶이 일치하는 생태전환교육으로의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세 번째 주제발표는 박위광 인천자원봉사센터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참여 실천 방안’을 주제로 환경정화 중심의 자원봉사를 시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을 조직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악취관리지역 11개(80지점)를 대상으로 상반기 조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악취실태조사는 악취관리지역 내 대기 중 악취 발생 실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연 2회 상하반기별로 실시하며, 1일 3회(새벽, 주간, 야간) 시료를 채취해 복합악취(공기희석관능법)와 지정악취물질 22종(기기분석법)을 조사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방지법」 제6조에 따라 지정된 전국 악취관리지역 59개 중 가장 많은 11개 지역을 관리하고 있다. 세부 지점은 「인천시 악취관리종합계획」에 따라 8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채취지점 10개씩 총 80개 지점을 선정하며, 각 권역 내에서 ▲악취관리지역 내부 지점 (4개) ▲경계지점(2개) ▲인근영향지점(4개)으로 구분하고 있다. 남동국가산업단지 등을 포함한 11개 지역, 총 240건을 대상으로 상반기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복합악취는 234건이 무취 수준인 희석배수 3배 이하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6건도 모두 배출허용기준인 15배 이하로 조사됐다. 또한, 지정악취물질 22종 중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하이드, 뷰틸알데하이드가 일부 미량 검출되었으며, 그 외 물질은
2026. 7. 3.(금) 석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년 7월 3일 오전 06: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도시농업 정책 우선순위를 분석한 결과, 전문가들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도시농업’을 가장 중요한 정책 분야로 꼽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형 도시농업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도시농업이 단순 여가·체험 중심 활동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 스마트농업, ESG 경영 등 다양한 사회적·환경적 기능을 수행하는 정책 분야로 확대됨에 따라, 최우선 정책 분야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업 분야 전문가 및 실무자 71명을 대상으로 계층화분석법(AHP)과 중요도-만족도 분석(IPA)을 적용해 신뢰도를 높였다. 분석에는 계층화분석법(AHP, Analytic Hierarchy Process)과 중요도-만족도 분석(IPA,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을 활용했다. AHP는 여러 정책 분야 간 상대적 중요도를 비교하는 분석 방법이며, IPA는 정책 세부항목별 중요도와 현재 만족도 간 차이를 파악해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진단하는 방법이다. 연구에서는 도시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