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년 2차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려동물을 신규 등록하거나 소유자 정보 변경, 유실 신고 등 기존 등록된 정보를 변경 신고하면 미등록이나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현행 「동물보호법」상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동물등록 의무 대상으로 해당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날 또는 소유한 동물이 등록 대상 동물이 된 날부터 30일 이내 등록해야 한다. 반려묘의 경우는 보호자가 원하면 등록이 가능하다. 동물등록은 구군에서 동물등록 대행업체로 지정한 동물병원 등을 방문하면 진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칩을 체내에 삽입하는 ‘내장형’과 목걸이 형태로 부착하는 ‘외장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외장형 방식으로 등록하면 목걸이 분실 또는 훼손될 우려가 있어, 이런 우려가 없는 내장형 방식이 권장된다. 등록동물을 잃어버린 경우는 10일 이내,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나 소유자의 성명·주소·전화번호가 변경된 경우, 등록동물이 죽거나 잃어버린 동물을 다시 찾은
2026. 8. 27.(목) 조간용 이 보도 자료는 2026년 8월 26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식물원은 서울 서부권의 대표 공원이자 도심 식물원으로서 생물다양성 보전의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2027년까지 식물유전자원 8,000종 확보를 목표로 수집·증식·보전 활동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서울식물원은 2019년 개원 당시 3,016종의 식물유전자원으로 시작해 지난 7년간 3,542종을 추가 확보하여, 현재 6,558종 219만 개체를 보유하고 있다. 개원 당시보다 식물유전자원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며 식물 수집, 종자 교류, 개체 증식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식물 다양성을 확보해 왔다. 현재 보유한 6,558종은 목본류 2,133종, 지피초화류 4,425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제정원에 2,000여종, 전시온실에 3,400여종을 전시·관리하고 있다. 식물 수집은 크게 식물 개체 수집과 종자 교류로 나뉘며, 국내 기관 간 교류, 각종 협의체를 통한 현지 조사 및 직접 수집, 국내외 전문기관과의 종자 교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서울식물원은 국립생태원 등 국내외 식물기관과의 업무협약(MOU)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반려견의 체계적인 관리와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추진 중인 ‘반려견 비문등록 시범사업’의 계양구·미추홀구 현장 운영 일정을 확정하고, 8월부터 찾아가는 출장 등록을 본격 운영한다고 전했다. 비문등록은 사람의 지문처럼 반려견 코의 고유한 무늬(비문)를 활용하는 신개념 생체인식 방식이다. 기존 외장형 인식표의 분실·미착용 문제를 보완할 수 있고, 내장형 칩 삽입에 따른 거부감이나 심리적 부담이 없어 동물등록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구와 미추홀구는 8월부터 10월까지 현장등록 일정을 확정하고 비문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문등록 전문업체가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공동주택, 반려견 쉼터, 행정복지센터 등을 찾아가 팝업 형태의 등록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등록을 지원한다. 특히 계양구는 공동주택 순회 등록과 계양 꽃마루 반려견 쉼터 현장등록을 병행해 운영한다. 계양 꽃마루 반려견 쉼터에서는 8월 22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정기적으로 비문등록을 진행하며, 공동주택 순회 등록은 별도 일정에 따라 운영한다. 미추홀구는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주택, 공원 등을 순회하는 현장 등록 방식으로 운영해 시민 접근성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오는 10월 17일 토요일과 18일 일요일 양일간 열리는 ‘2026 제3회 서울 동물행복(동행) 페스타’개최를 앞두고, 반려견과 한강을 걷는 ‘동물행복런’에 참여할 반려견과 반려가족 500팀을 9월 2일(수)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동물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확대에 따라 2023년 「서울특별시 동물보호 조례」를 개정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10월 4일을 ‘서울 동물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2024년부터 시행했다. 이에 맞춰 매년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인 ‘서울 동물행복(동행) 페스타’를 개최하며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서울시의 선도적인 지정 이후 국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제도화가 이어졌다. 2025년부터 10월 4일이 「동물보호법」에 따른 국가 법정기념일인 ‘동물보호의 날’로 시행됐으며, 부산과 광주 남구 등도 관련 조례를 마련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2026 서울 동물행복페스타’는 10월 17일(토)과 18일(일) 이틀간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열리며 반려인과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을 9월 7일 월요일 개최하고 19일 토요일까지 수상작 특별전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연계해 풍성한 행사로 만들어간다고 전했다. 특히 토크, 현장 탐방, 설계사무소 방문 등 시민이 조경과 정원의 가치를 직접 보고, 듣고, 걸으며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상식은 9월 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조경상 6개 작품과 정원도시상 23개 작품·팀 등 총 29개 작품·팀을 시상한다. 수상자와 조경·정원 분야 관계자 등 약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오프닝 영상, 개회 및 인사말,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수상 결과는 이날 공개한다. ‘서울특별시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기능적·생태적으로 개선한 우수 조경공간을 발굴하고, 조경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2022년 신설돼 올해 5회를 맞았다. 공고일 기준 최근 5년 이내 서울시에서 조성이 완료된 민간·공공 실내외 조경공간을 대상으로 심사했으며, 대상 1개 작품, 최우수상 1개 작품, 우수상 3개 작품과 이 중 시민투표로 선정된 시민공감특별상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실천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부산광역시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동시에 동물등록 및 펫티켓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전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지키는 펫티켓」(우리의 배려가 모두의 행복이 됩니다.)이며, 펫티켓을 실천하고 있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찍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부산시민으로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을 소유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은 동물등록증 1개당 1점으로 제한된다. 접수는 8월 24일 오전 9시부터 9월 7일 오후 6시까지 시 누리집 고시공고(www.busan.go.kr/nbgosi)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kayeon1026@korea.kr)으로 신청서류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9월 중 심사를 거쳐 총 17편이 최종 선정되며, 시상 및 전시는 2026 위드펫스타 행사(10.3.~4. 화명생태공원 잔디광장, 감동진 나루터 앞)와 연계하여 10월 3일 개최될 예정이다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해 새롭게 조성 중인 인천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8월 29일부터 시범 확대 운영한다고 전했다. 현재 조성 중인 인천 치유의 숲은 마중터, 숨 고르기터, 아리쉼터, 해먹 쉼터, 마음 쉼터, 해가림터, 바람명상터, 소리명상터, 솔바람터 등 다양한 치유공간과 실내 치유공간인 어울채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이음명상길, 소리향기길, 무장애풀림길, 마루풀림길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되고 있다. 이번 시범운영에서는 산림치유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 다회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일반 성인을 위한 ‘마음향기 숲’(4회기), 갱년기 여성의 심리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를 위한 ‘다시피는 숲’(8회기), 임부와 태아를 위한 숲 태교 프로그램 ‘마주보기 숲’(4회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스로 튼튼 숲’(4회기) 등을 산림청 공인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싱잉볼 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 ‘소리울림 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일반 성인을 위한 ‘누구나 숲’, 단체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7월 28일 열악한 환경에서 장기간 지내던 1~2세 가량의 강아지 33마리를 구조하고 그 중 20마리의 공개 입양을 8월 20일부터 진행한다고 전했다. 현재 강아지들은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와 동대문 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다. 구조는 서울시와 자치구, 동물보호단체가 함께 진행했으며 (사)한국애견협회의 자원봉사를 통해 목욕과 미용을 받은 후 병원으로 옮겨져 검진 등 필요한 치료와 중성화 수술을 진행했다. 전체 33마리중 20마리를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다. 하와이어 오하나 (Ohana), 프랑스어 파미유(Famille), 튀르키에어 아이레(Aile)는 모두 ‘가족’이란 뜻이다. 시는 구조 강아지들에게 세계 20개국 언어로 ‘가족’을 의미하는 이름을 지어줬다. '가족'은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전 세계 사람들이 공감하는 가장 따뜻한 가치로, 그간 힘겨운 생활을 해온 강아지들이 평생 함께할 가족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입양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 강아지들은 순하고 사람에게 친화적이나, 좁은 집에서 많은 개체가 함께 지내다 보니 움직임이 많지 않아 근력을 길러주는 다양한 활동이 필요하다. 일부 강아지는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2015년 지자체 최초로 개최한 후 어느덧 11회를 맞은 ‘바이오블리츠서울’의 2026년 행사를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광진구 아차산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2026 바이오블리츠 서울’은 도심의 생물다양성과 생태를 함께 이해하고 기록하는 경험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24시간동안 생물탐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생물다양성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생물다양성은 생태계의 안정과 균형을 제공하는 필수적인 요소로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등과도 밀접한 인과관계가 있어 인간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며 감소하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 작년에는 1일 개최했었으나, 올해는 1박 2일(24시간) 집중 탐사체계로 확대하여 참여시민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야간 곤충탐사·새벽 조류탐사 등 생태탐사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바이오블리츠 서울’을 개최한 이후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이외에는 매년 운영해왔으며,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확인하고 기록으로 남기며 서울시 생물다양성 주류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 올해 개최지인 아차산은 용마산·망우산·불암산으로 이어지는 서울 동부 녹지축의 중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일상에 정원 문화를 꽃피우고, 창의성과 수준 높은 정원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 가든쇼 큰손바닥정원 공모」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시는 앞서 지난 8월 3일 해당 공모전의 개최를 공고하고,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충분한 구상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 다가오는 18일부터는 본격적인 접수 기간에 돌입해 시민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정원이 있는 삶, 정원이 잇는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를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삶이 녹아있고 정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찾는다. 정원 조성과 문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될 정원 규모는 총 10곳이며, 개소당 12㎡(4m×3m)의 면적이 배정된다. 특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12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원활한 조성을 위한 기본 부지(틀, 토양 등)가 함께 제공된다. 작품 접수는 8월 18일 오전 9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