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고서울’이 ‘ICT 어워드 코리아(ICT Award Korea) 2026’ 디지털브랜딩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 Prix)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에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ICT 어워드 코리아는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플랫폼‧서비스‧마케팅 등의 우수사례를 6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시상하는 국내 디지털 혁신 어워드다. 이번 수상은 ‘어디서나, 편리하고, 자유롭게’를 주제로 한 캠페인이 서로 다른 서울의 교통수단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고, 서울교통의 핵심 가치인 ‘통합과 연결’을 디지털 콘텐츠와 다양한 시민 접점을 통해 일관되게 전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고서울(Go Seoul)’은 버스, 지하철, 공공자전거 따릉이, 한강버스를 공통된 브랜드 체계를 적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교통수단이 달라져도 이를 하나의 서울 이동서비스로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교통 통합브랜드다. 서울시는 디지털 플랫폼과 교통시설, 옥외매체,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의 일상적인 이동 과정에 ‘고서울’의 브랜드 경험을 확산해 왔다. 시민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오는 9월 20일 일요일 개최를 앞둔 「2026 서울 걷자 페스티벌」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신청은 8월 10일(월)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walkseoul.com)에서 할 수 있으며, 인원은 5천명이다.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평소 자동차가 다니는 서울 도심 도로를 시민에게 개방해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한 도시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걷기 행사다. 걷기 코스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출발해 이화사거리, 율곡터널, 경복궁사거리, 광화문광장까지 이어지는 약 4.4km 구간이다. 어린이, 어르신,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는 비경쟁 퍼레이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율곡터널 구간에서는 레이저와 미디어를 활용한 특별 연출을 선보여, 도심을 걷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도착지인 광화문광장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서울시 대표 건강증진 사업인 ‘찾아가는 서울 체력장’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걷기를 마친 뒤 자신의 체력 수준을 직접 측정하고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받으며, 걷기의 즐거움부
2026년 8월 6일(목)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8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6일부터 8월 9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부산국제불교박람회(이하 박람회)」가 열린다고 전했다. 올해(2026년)로 세 번째를 맞는 박람회는 ‘색즉시O O즉시색, 당신이 좋아하는 O놀이’를 주제로 불교의 대표 경전인 『반야심경』의 핵심 가르침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공(空)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불교철학을 어렵고 무거운 종교적 개념으로 전달하기보다 전시와 체험, 예술과 문화,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O놀이’라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풀어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박람회는 2024년에 최초로 개최됐으며, 작년(2025년)에는 ‘불교코어’를 주제로 관람객 10만여 명이 참여한 바 있다. 이번 박람회는 불교문화를 종교적 울타리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명상과 선(禪), 전통예술, 사찰음식, 공예, 디자인,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하 '민사국')은 최근 상품권 거래를 빙자한 변종 불법사금융(일명 '상품권 사채')이 심각한 사회적 피해를 초래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오는 9월까지 집중 기획수사와 단속에 나선다고 전했다. 민사국은 3개 수사반을 편성하여 자치구별 담당 구역을 지정하고, 온라인 카페와 SNS 등에 게시되는 불법 대부 광고를 집중 모니터링한다. 제보 접수와 정보 수집, 현장 수사를 병행하여 미등록 대부업 및 법정 최고 이자율(연 20%) 초과 수취 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 불법 대부업에 이용되는 전화번호는 민사국이 운영하는 대포킬러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불법 영업을 즉시 차단한다. 최근 법원은 상품권 거래 형식이라도 실질적으로 금전을 빌려주고 고액을 상환받는 구조라면 대부업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소액을 빌려주고 단기간에 높은 이자로 상환을 요구하는 경우 연간이자로 환산 시 대부업상 불법행위인 초고금리 이자에 해당할 수 있다. 또한 상환 지연 시 형사고소를 빌미로 협박하거나 가족·지인 연락처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전화·문자를 하는 등 행위도 현행법상 금지하는 불법 추심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 아울러 민사국은 청년·저신용자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응해 5℃로 시원하게 보관된 병물아리수를 제공하는 '아리수 나눔냉장고' 운영에 나섰다고 전했다. 지난해 서울시 온열질환자 중 절반가량이 열탈진이었던 만큼, 이동노동자와 결식 어르신, 거리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충분한 수분 공급을 지원해 온열질환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집계됐으며, 최근 5년간 폭염일수와 온열질환자 수 모두 약 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전국 온열질환자는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 집중 발생(18%)해 폭염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온열질환 예방이 특히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 경우 지난해 온열질환 신고는 378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열탈진이 183건(48%)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발생 장소는 길가(144건), 공원(30건) 등 장시간 야외 활동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온열질환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열탈진은 폭염 속에서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과 염분이 부족해져 발생하는 대표적
[환경포커스=서울] 장마가 끝나고 이번 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취약계층 보호와 도심 열섬 완화 등 폭염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실·본부·국과 자치구에서는 대비를 철저히 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독거어르신과 쪽방주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은 물론 야외노동자에 대한 보호활동과 온열질환 예방 안내를 더욱 강화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그늘막 운영, 살수차 물뿌리기 등 현장 조치가 즉시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특별 지시했다. 이에 서울시는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시민 생활권 곳곳에 촘촘한 폭염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 폭염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숙인, 쪽방주민,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노숙인과 쪽방주민을 대상으로 응급구호반과 특별대책반을 운영 중이며, 전용 무더위 대피공간과 밤더위 대피소를 제공해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번 하반기부터 새도약기금 채권매각기업을 모집대상에 새롭게 포함하고, 재창업기업의 신청 요건을 완화해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사업기초법률과 세무 관련 오프라인 특강을 신설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재도전에 필요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는 재기의지가 있는 소상공인에게 교육과 컨설팅, 금융지원, 초기자금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재기지원사업이다.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edu.seoulsbdc.or.kr)를 통해 경영개선 및 재도전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며, 고객관리, SNS마케팅, 손익관리 등 32개 분야 가운데 희망과정을 선택하면 전문가의 1:1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금융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서울신보는 사업 운영자금 대출을 위한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서울시는 최대 2.5%p의 대출금리 이차보전과 최대 40만 원의 보증료를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교육과 컨설팅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사업장 임대료 등 초기 경영에 필요한 재도전 초기자금을 최대 2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소상공인 중 폐업
[환경포커스=서울]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 영화관 스크린에 걸리는 특별한 기회가 찾아온다. 서울시가 8월 8일 토요일부터 3주 간 여의도‧뚝섬‧광나루 한강공원에서 개최하는「2026 한강 다리밑 영화관」에서 상영할 사진과 영상을 공모한다고 전했다. 한강에서의 특별하고 아름다운 순간, ‘한강 모먼트’를 포착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강 다리밑 영화관’을 찾은 현장 관람객들은 본 영화 상영 전 스크을 통해 ‘한강 모먼트’가 담긴 사진 11편과 영상 11편, 총 22편의 우수 작품들을 연달아 만나게 될 예정이다. 접수는 7월 6일(월) 12:00부터 7월 26일(일) 23:55분까지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 개인 또는 팀원(최대 3명)은 본인이 보유한 누리 소통망(인스타그램) 공개 계정에 지정된 해시태그를 포함해 사진 또는 영상을 게시한 후 공모 기간 내에 응모 서식을 제출하면 된다. 지정 해시태그는 ‘한강다리밑영화관’, ‘한다영’, ‘한강모먼트’이며, 응모 서식 제출은 구글폼 (https://forms.gle/mbd9tdAwoMH1ctaM7)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은 가로형·세로형 모두 가능하며, 영상은 세로형으로 최소 8초에서 최대 30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 김포방면(올림픽대교 남단)에 서울시 자동차전용도로 최초의 ‘전망대형 졸음쉼터’ 조성을 완료하고, 7월 1일 수요일부터 시민에게 정식으로 개방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서울 시내 자동차전용도로는 긴 연장 구간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와 달리 별도의 휴게공간이 부족해 장시간 운전자의 피로가 누적되고, 이에 따른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설공단 교통정보처에 따르면 최근 5년('21~'25년)간 올림픽대로(43.1㎞)에서 발생한 졸음운전 사고는 총 4건으로 집계됐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고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 시내 자동차전용도로에 졸음쉼터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올림픽대교 남단 전망대형 졸음쉼터가 그 첫 사례다. 시는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쾌적한 휴게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졸음쉼터는 올림픽대로 김포방면 올림픽대교 남단(송파구 풍납동 386 일원)에 위치하며, 총 27면의 주차공간과 함께 24시간 이용 가능한 현대식 화장실, 실내 휴게공간, 한강 낙조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산책
[환경포커스] 오는 7월 3일 '제17회 국제 일회용품 안 쓰는 날'을 맞아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을 생활화하자는 시민 캠페인이 열린다. (사)자원순환사회연대는 7월 2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손 닦을 때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으로 자원절약!'을 주제로 시민 참여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 번 사용한 뒤 버려지는 종이타월 사용을 줄이고 손수건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절약과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자원순환사회연대에 따르면 종이타월은 대표적인 일회용품 가운데 하나로 대부분 사용 후 소각 또는 매립되고 있으며, 재활용되는 비율은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기관과 업체에서 깨끗한 종이타월을 별도 회수해 재활용하고 있으나 활용 규모는 매우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를 인용해 국내 종이타월 생산량은 연간 6만2천여 톤에 이르며, 생산 과정에서 상당한 온실가스가 발생하는 만큼 사용량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사람이 하루 동안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일정량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