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 홀덤펍, 룸카페 등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청소년들의 야간 외출과 여가활동이 증가하면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출입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 포커게임(텍사스 홀덤 등)을 제공하는 영업형태는 도박·사행심 조장 우려가 있는 게임 제공업소에 해당하여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 업소로 2024년 5월부터 지정되어 있으며, 룸카페는 밀실 구조 등으로 인해 신체접촉이나 성행위 등이 이루어질 우려가 있는 영업형태의 경우에는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2023년 4월부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단속에서는 서울시교육청, 경찰과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청소년 출입 등 위법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학교 주변 200미터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 인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와 대학가, 번화가 등 주요 상권내 청소년 접근이 용이한 지역을 중심으로 서울시교육청 및 경찰과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율현공원 물놀이터 일대에 더 다양한 즐길거리를 구비한 팝업 물놀이장을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운영한다고 전했다. 율현공원은 예로부터 밤나무가 많아 밤고개로 불리던 곳이다. 팝업 물놀이장에는 에어풀장, 워터슬라이드, 분수터널이 마련되어 오전, 오후 3시간씩(10~13시, 14시~17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깊이가 낮은 영유아풀장이 따로 있어 어린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으며 온 가족이 함께 휴식할 수 있는 파라솔 쉼터도 함께 준비되어있다. 팝업 물놀이장은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전 오후 1회당 180명씩 1일 총 360명씩 입장 가능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누리집에서 7월 20일(월) 오후 2시부터 사전접수하면 된다. 현장에서도 회당 60명씩 접수받을 예정으로, 현장 큐알 접수 후 대기순번이 되면 안내에 따라 물놀이장으로 입장하면 된다. 물놀이장 이용 시 수영복과 아쿠아슈즈는 필수 착용이며, 유아는 방수기저귀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바닥분수 주변에서는 수질보호를 위해 음식물 반입이 제한되며, 우천 시 운영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팝업 물놀이장 오픈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8월 23일까지 인천대공원 내 물놀이 시설을 본격 운영한다고 전했다. 올해 운영 시설은 지난해 첫 개장 이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인천대공원 물놀이장’과 자연 친화적 휴식처인 ‘진달래 피는 개울숲’ 등 2곳이다. 물놀이 시설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 인천대공원 물놀이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회당 350명으로 제한해 현장 접수 없이 인터넷 사전 예약으로만 운영한다. 진달래 피는 개울숲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철저한 수질 검사와 전문 안전요원 상시 배치, 응급약품 비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물놀이 시설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준비한 인천대공원 물놀이 시설이 올여름 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식혀줄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공원이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26년 상반기 안전신고 포상제」를 운영한 결과 활동 실적이 우수한 185명을 최종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전했다.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안전신고 포상제'는 일상 속 위험요인과 재난징후를 사전에 찾아 신고하는 시민에게 신고를 독려하기 위한 포상 제도로, 우수사례와 우수활동 2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상은 지난해(2025년) 11월부터 올해(2026년) 4월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48만 2천117건의 신고 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신고 우수사례자 14명, 우수활동자 172명 중 분야별 중복 1명을 제외한 최종 185명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했다. 상반기 최우수 신고 사례는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보행덱에 설치된 보행등의 전도 위험을 신고한 사례로 선정됐다. 적극적인 신고 덕분에 평소 바람이 강하고 이용객이 많은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우수 사례로는 동래구의 한 중고등학교 옆 전신주에 얽힌 덩굴을 신고한 사례가 선정됐다. 학교 및 보행안전통로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조치 완료 시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는 등 높은 안전의식을 보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24년6월~’26년 6월) 199가구에게 9억 3천만 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지원으로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되었으며 나아가 보호자는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2024년 6월, 서울시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 협회와 함께 시작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 중에서 (반)지하·옥상에 거주 중이거나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게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차보증금(최대 1천만원)을 비롯해 도배․장판․단열 등 기후재난 대비공사(최대 1천만원), 이사비(최대 1백만원), 냉장고․세탁기 등 필수 가전제품 구입비(품목별 지원한도 이내) 등이 지원 항목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가구의 참여의사가 있을 경우, 별도의 선발과정을 거쳐 학원비와 시험, 자격증 비용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으로 2024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주택(2분의 1), 건축물, 항공기, 선박 소유자에게 7월분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및 지방교육세 포함) 163만 6,789건, 총 4,334억 원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토지, 건축물 등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 항공기, 선박에 대해,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에 대해 각각 부과된다. 이번 7월분 재산세의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납부지연가산세 3%가 추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http://www.wetax.go.kr), 스마트위택스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인터넷지로,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전자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공휴일이나 야간에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재산세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부동산 소재지 관할 군·구 세무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시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과 온라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안내하
2026년 7월 14일(화)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7월 14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이하 박물관)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7~13세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여름방학 가족 교육프로그램 <여름방학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 – 안녕, 나의 수호새>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 유물인 '새모양토기'를 중심으로 고대 사람들이 새에 담았던 다양한 의미와 상징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오늘날 우리 가족에게 행복과 행운을 부르는 '새모양 아크릴 선캐처 도어벨'을 직접 만들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은 먼저 고대인들이 새를 어떤 존재로 생각했는지 살펴보고, 다양한 새 관련 유물들을 통해 역사 속에 담긴 상징과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만들기 체험에서는 가족이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새모양 아크릴 선캐처 도어벨’을 제작하며, 우리 가족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본다. 마지막으로 상설전시실에서 실제 ‘새모양토기’를 직접 관찰하며 유물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교육에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가족을 7월 13일 월요일부터 22일 수요일까지 10일간 모집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4기부터는 기존 ‘서울베이비앰배서더’를 ‘서울아이앰배서더’로 새롭게 개편하고, 모집 대상을 영유아 가정에서 초등학생 아이를 둔 가족까지 확대했다. 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와 가족들이 서울시 양육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자격도 기존 부모 중심에서 조부모와 삼촌, 이모, 고모 등 4촌 이내 친인척까지 확대했다. 맞벌이 증가 등으로 조부모와 친인척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양육이 일상화되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다양한 양육자의 실제 경험과 시선을 통해 서울시 양육 정책을 보다 폭넓게 소개할 계획이다. ‘서울아이앰배서더’는 서울시의 주요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을 시민에게 알리는 공식 홍보모델로, 서울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또는 초등학생 이하 아이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가족은 서울시의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이용 방법과 혜택 등을 양육자와 아이의 시선에서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탄생과 육아의 일상을 영상·사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복지재단 서울복지교육센터는 지난 7월 3일 금요일 북촌 포레스트구구에서 복지큐레이션 WISH 토크 라운드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복지큐레이션 WISH는 기존 공유복지플랫폼을 새롭게 확장한 브랜드로,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사회복지 현장에 필요한 지식을 선별하고 맥락을 해석해 질문을 실천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세형 교수와 함께 'AI 시대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역량'과 '경계성지능인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 속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세형 교수는 ‘AI 시대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역량’을 주제로 기술 변화 속에서 사회복지사가 갖춰야 할 새로운 문제해결 역량과 역할을 제시했다. 특히 기술을 활용하는 역량을 넘어 사람을 이해하고 질문하는 능력이 사회복지 전문성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계성지능인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경계성지능인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권리 기반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회적 인식 전환과 지역사회에서의 지원 방향에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개인서비스 물가안정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2026년 착한가격업소 발굴 확대 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구군 6곳과 유공 공무원 3명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신규 지정 실적(중점), 홍보 실적, 특수시책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에는 연제구가 선정됐으며, 우수 기관은 영도구와 부산진구, 장려 기관은 동래구·기장군·수영구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에는 총 1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지원되며, 신규 발굴 실적이 우수한 공무원 3명에게는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군이 평가 기간 신규 착한가격업소 367곳을 발굴·지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연제구는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골목상권의 숨은 우수 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부산형 선결제 사업과 연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착한가격업소 발굴단 운영과 큐알(QR)코드 홍보물 제작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