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17.(수) 석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년 6월 17일 오전 06: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외로움 없는 서울’의 주요 정책을 담은 웹툰『1%의 배터리, 120번의 노크』를 6월 17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다고 전했다. 『1%의 배터리, 120번의 노크』는 취업 실패 후 세상과 단절된 채 고시원에 은둔하고 있는 한 청년이 서울시 정책을 통해 다시 사람들과 연결되고 일상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그린 작품이다. 총 4화로 구성된 이번 웹툰에는 시민의 마음 건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들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외로울 때 전화 한 통으로 상담받을 수 있는 ‘외로움안녕120’,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해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공간 ‘서울마음편의점’,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서울청년기지개센터’, ▲매월 19일 소중한 사람에게 안부를 전하는 ‘식구일, 외로움 없는 날 캠페인’등이 소개된다. 이번 웹툰은 이러한 정책들이 단순한 제도를 넘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따뜻한 사회적 안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7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부산은행과 「우리동네 기후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우리동네 기후쉼터’는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가 금융기관, 대형마트, 통신사 등 민간 업체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휴식 공간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과 김병기 부산은행 경영지원그룹 상무가 참석한다. 이에 앞서, 시는 더 빨라지고 강해진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월 26일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폭염대응 특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상황관리체계 강화, 취약계층 보호, 폭염 대피공간 확충, 야외 축제·행사 안전 강화 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무더위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스마트 버스쉘터 등 다양한 폭염 대피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지난해(2025년)부터는 민간 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기후쉼터’를 도입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부산에 소재한 부산은행 영업점 159곳을 추가하여 올해 총 833곳의 우리동네 기후쉼터를 확대 운영한다. 우리동네
[환경포커스=서울] 북중미 월드컵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응원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건강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리수 음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깜짝카메라 유튜브 콘텐츠 「물든악마 응원단」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물을 든 악마(이하 물든악마)’는 대한민국 축구 응원단인 붉은악마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1L당 39.6mg의 미네랄을 함유한 건강한 물 아리수와 함께 대표팀을 응원하고 건강한 아리수 음용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아서 만든 이름이다. 이번 콘텐츠는 선수 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선수들에게 수분 보충이 중요하듯 시민들도 거리응원 과정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고, 아리수를 활용한 건강한 응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Hydration Break)’는 고온 환경에서 선수들의 안전과 경기력 유지를 위해 경기 도중 수분 보충 시간을 갖는 제도로, 이번 월드컵에서는 전·후반 22분 전후 운영된다. ‘물든악마 응원단’은 6월 12일 체코전과 19일 멕시코전 응원 현장을 배경으로 총 2회에 걸쳐 제작된다. 코미디언 신규진과 김용명이 출연하며, 각 경
2026년 6월 17일(수) 배포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시는 이달부터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옹진군 소청·덕적·자월 등 3개 해역에 축구장 20개 면적에 달하는 총 14헥타르(ha) 규모의 ‘인공어초 시설공사’를 통합 착공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어류의 우수한 서식·산란 공간을 넓혀 서해안 어장의 근본적인 생산성을 높이고자 진행한다. 인공어초는 바다 밑에 설치하는 구조물로, 해조류가 부착하고 패류와 물고기가 모여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시는 해당 해역의 수심과 조류 흐름, 어장 환경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해역별 맞춤형 어초’를 투입한다. 이를 통해 인천 앞바다의 특성을 극대화한 자원 회복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일회성 공사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에도 공을 들인다. 어초 설치를 완료한 후에도 정기적인 시설상태 점검과 어초 기능 유지 관리를 지속해 사업 효과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자원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인공어초 시설공사는 인천 해역의 수산자원
2026년 6월 17일(수) 배포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17일 시와 보건소, 의료기관, 대한결핵협회, 쪽방상담소 등 지역 내 29개 공공·민간 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를 열고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손잡고 결핵 환자를 더 철저하게 관리해 치료 성공률을 끌어올리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검단탑병원이 민간·공공협력 의료기관으로 신규 가세하면서, 향후 행정구역 개편에 맞춘 서북권역의 결핵 관리 기반이 한층 단단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구체적인 지표 분석에 집중했다. 주요 안건으로 인천권역 결핵 현황 모니터링, 결핵 치료 중단 및 실패 환자 사례 분석, 결핵환자 관리현황 및 관리지표 분석 결과 공유, 결핵 관리지표 개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거나 실패한 환자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들을 제도권 안에서 체계적으로 케어하기 위한 ‘환자 맞춤형 관리 방안’과 민·관 공조 강화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의료기
2026년 6월 17일(수)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6월 17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6일 오후 3시 시청 1층 디지털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중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집중되던 기존 기부 문화를 연중으로 확산하고, 최근 기후변화로 심화된 하절기 폭염 등 지역사회의 주요 복지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 집중 전개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선희 부산광역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시청어린이집 원아 등 일반 기부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 시는 캠페인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부산 1호 기부자’로 참여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이어 시청어린이집 원아들을 포함한 시민 기부자들의 릴레이 기부가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진행됐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3억 원 상당의 배분금 및 여름나기 물품키트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는 출범식 이후 부산광역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각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이하 HPV) 예방접종 비용 지원 대상을 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는 25~26세 여성(1999~2000년생)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HPV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기존에는 매년 26세 여성만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오는 7월 1일부터 25세까지 대상을 확대해 시행한다. 이는 HPV백신의 3회 접종(0, 2개월후, 4개월후)에 최소 6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그간 하반기에 접종을 시작한 26세 여성의 경우 당해 연도 내에 3회 접종을 모두 마치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시는 이번 확대를 통해 충분한 접종 기간을 보장하고, 높은 면역력 획득을 도와 성매개 감염병 예방을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출생 연도에 따라 지원 기간이 달라 주의가 필요하다. 26세(1999년생) 여성의 지원 기간은 올해(2026년) 12월 31일까지인 반면, 25세(2000년생) 여성은 내년(2027년) 12월 31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25세 여성은 올해 안에 3회 접종을 완료하지 못하더라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립과학관이 주한덴마크대사관과 함께 6월 16일(화)부터 9월 6일 일요일까지 특별전 「지구의 맥박(EARTH'S PULSE)」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사막·숲·바다를 대표하는 생태계를 따라 걸으며 지구의 변화와 생명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전시로, 자연과 과학기술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시민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전시는 인트로, 사막, 숲, 바다, 아웃트로 등 총 5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인트로 공간에서는 느리게 뛰는 지구의 맥박을 시각화한 미디어 연출과 지구를 관통하는 느낌을 통해 관람객을 전시장 내로 안내한다. 사막 공간에서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생명을 이어가는 자연의 적응력과 인간의 기술적 도전을 소개한다. 숲 공간에서는 덴마크 묀스 클린트(Møns Klint)의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 보전 등을 위한 지속가능한 과학기술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바다 공간에서는 크리거스 플락(Kriegers Flak) 해상풍력단지를 바라보며 바람을 통해 얻는 풍력발전기의 원리와 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해양생태계를 통해 과학기술이 자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볼 수 있다. 아웃트로 공간에서는 느려졌던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6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컨퍼런스홀 A(5층)에서 「수산생명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해양생물 기반 바이오 소재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클러스터 구축부터 시장 진출까지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실질적인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시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 산업계, 생산자단체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사)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주관하고 시, 해양수산부, 국립부경대학교가 후원한다. 행사는 기조 강연과 3개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발전 방향과 핵심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 강연에서는 조승목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미래 비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주제로 산업 발전 방향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주제 발표에서는 한기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이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이 ‘해양생물 기반 바이오 소재 개발 및 산업화 동향’을, 차완영 ㈜마린이노베이션 대표가 ‘수산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