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지원 한도는 늘리고, 대상 요건은 더 촘촘하게 세분화한 ‘안심통장 4호’를 9월 3일 목요일 출시한다고 전했다. ‘안심통장’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자영업자가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가 2025년 전국 최초 출시한 자영업자 전용 마이너스 통장이다. 상반기 2,000억 원 규모 공급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3,000억 원을 추가 공급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한도상향 요구를 반영해 기존 최대 1천만 원이던 지원 한도를 최대 2천만 원으로 늘리고 업력·신용점수·매출액에 따라 지원 구간을 세분화했다. 기존 안심통장 이용자도 기존 금액을 포함해 최대 2천만 원 범위에서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2025년 1호 출시 이후 안심통장은 출시 때마다 높은 수요를 보이며1~3호 평균 38영업일 만에 접수가 마감됐고, 이를 통해 약 6만 명의 자영업자에게 총 6,000억 원의 긴급 운영자금을 적기에 공급했다. 안심통장 1호는 영업일 기준 34일차, 2호는 32일차, 3호는 49일차에 접수 마감 서울시는 이 같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4호부터 지원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핵심은 ▴업력·신용점수·매출액에 따른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민생 100일 비상조치」 사업의 일환으로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불법 사금융을 근절하고 금융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불법 대부광고 전화번호 이용정지'를 집중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길거리 등에 무단으로 배포된 전단지와 스팸 문자 등 불법 대부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의 이용을 정지해 고금리 대출과 채권추심 등으로 인한 추가적인 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정지 대상은 대부·대출·일수 등의 문구와 업체 연락처가 포함된 불법 대부광고물로, 최근 6개월 이내 수거하거나 확인한 전단지, 명함, 문자메시지, 인터넷 게시글 등이다. 신고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수거한 전단지나 수신한 문자메시지 화면 사진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안전신문고(앱 또는 누리집)로 신고하거나, 구군 경제 관련 부서 또는 부산시 소비생활센터(☎051-888-2141~2143)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고에 대해 미등록 대부업체 여부와 중복 신고 여부 등을 확인한 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에 공문으로 이용 정지를 요청하고, 관련 시스템에 등록해 해당 전화번호의 이용 정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증빙자
[환경포커스=서울] 스드메 지원금 300만 원을 비롯한 각종 결혼준비 지원혜택이 주어지는 서울시X농심의 「인생이 맛있어지는 결혼식」 캠페인에 예비부부 247쌍의 재미와 감동이 있는 결혼 이야기가 쏟아졌다. 서울시와 농심은 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주인공 13쌍을 최종 선정했다고 전했다. 「인생이 맛있어지는 결혼식」은 서울시의 도시공간을 활용한 예식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과 농심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협력 캠페인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진 예비부부를 발굴해 실질적인 결혼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6부터 8월 3일까지 사연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총 247쌍의 예비부부가 참여했다. 참여 예비부부들은 서로를 만나 결혼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과 결혼을 준비하며 겪은 고민, 앞으로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가정 등 결혼에 대한 다양한 사연을 전해주었다. 최종 선정된 13쌍의 예비부부들은 스무 살에 만나 8년을 함께한 동갑내기 예비부부부터 각자 꿈을 좇아 살아오다 마흔다섯에 만난 예비부부까지,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도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기로 결심한 이들의 결혼 이야기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최종심사에는 아나운
2026. 8. 28.(금)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년 8월 27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KGC의 대표 건강식품 브랜드 정관장과 함께 두 번째 협업제품인 ‘조선왕실 다과상 세트(더 로얄 레거시 어쏘티드, The Royal Legacy Assorted)’를 오는 8월 28일 금요일 출시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 출시한 ‘Best Collection for Seoul’과 ‘Beauty of Seoul’에 이은 정관장과의 두 번째 협업이다. 이번 제품은 서울의 건강한 맛(味)과 미(美)의 정수인 조선왕실의 전통 다과 문화를 서울굿즈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다. ①정관장 프리미엄 차 브랜드 ‘궁정비차’, ②서울역사박물관 굿즈 ‘서울옥춘당’ 사탕, ③서울의 대표 명소인 광화문을 담은 서울시 풍경마그넷 굿즈까지 왕이 즐기던 차와 간식, 서울의 궁궐 풍경을 한 상에 담아냈다. 정관장 궁정비차는 6년근 홍삼농축액에 전통 원료를 더한 ‘진생기율’ 10포와 ‘진생온율’ 10포 총 2종을 담았다. ‘진생기율’은 허준의 건강차에서 착안해 정관장 홍삼과 감귤을 조화롭게 블렌딩한 제품이다. ‘진생온율’은 정조 임금에게 올린
.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 아스티호텔 부산 22층 그랜드볼룸에서 해양 분야 「부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28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전했다. 「부산 타운홀 미팅」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해양수도 부산」을 슬로건으로 전문가·현장 관계자 50여 명과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해 「부산의 미래, 바다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부산의 해양 미래와 주요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행사는 개회, 비전발표 「해양수도 부산, 미래를 말하다」, 전문가 정책제언 「해양수도 부산, 현장에서 제안하다」, 시민과의 열린 대화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민과의 열린 대화에서는 참가 신청 시 접수된 사전 질문 5건, 행사 당일 현장 질의 3건, 부산튜브 실시간 댓글 질문 2건 등 총 10건 내외의 질문을 통해 시장과 시민이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의제는 국가 해양정책 중심도시 도약, 글로벌 해양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글로벌 해운·물류 경쟁력 강화, 미래 해양신산업 육성, 북극항로 선도도시 도약 등 5대 정책의제다. 시는 5대 정책의제를 전문가 제언과 시민 소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8층 회의실에서 '해운대 노후계획도시 도시건축 통합계획 전략 수립 용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조성된 지 20년 이상 경과한 해운대 노후계획도시를 대상으로 도시건축 통합계획을 마련하는 용역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용역은 지난 4월에 수립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기반시설,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공공공간, 경관 등을 입체적으로 재구조화하는 전략을 마련하고, 3차원 모델링 기반의 공간 실현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용역은 시에서 최초로 도시건축 통합계획 방식을 도입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앞서 공간적 측면에서 도시 기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도시건축 통합계획은 평면적인 도시계획과 입체적인 건축계획을 분리하지 않고 한 번에 검토하는 방식으로, 도시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효율적인 공간 활용 계획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3차원 모델링 기반의 시각화된 통합계획을 통해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의 단계별 추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이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19일 경남지역 수해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한 데 이어, 23일 일요일부터 24일 월요일까지 1박 2일간 거제시 둔덕면 거림리 일대에 ‘서울시 바로봉사단’ 30명을 파견해 복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복구현장에 필요한 인력까지 지원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도록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서울시 바로봉사단’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되는 재난대응 전문봉사단이다. 이번에는 긴급 파견인 점을 고려해 2025년 재난피해지역 복구활동에 참여했던 봉사자 약 150명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했고, 대한인명구조단과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에 소속돼 있거나 재난 현장 봉사 경험이 있는 시민들이 주로 참여했다. 거제시 둔덕면 거림리 일대는 이번 집중호우로 20개 마을에서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인근 포도농장도 토사와 각종 잔해가 밀려들어 추가 복구인력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서울시는 현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피해 상황과 인력 수요를 확인한 뒤 바로봉사단을 투입했다. 봉사단은 1박 2일간 작업이 필요할 정도로 복구 물량이 많은 포도 농장에 쌓인 진흙을 퍼내고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