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성공적인 노동시장 진입과 자립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선다. 서울시는 경계선지능 청년 70명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취업 징검다리 프로젝트’ 참여자를 5월 13일 수요일부터 26일 화요일까지 모집한다고 전했다. ‘맞춤형 취업 징검다리 프로젝트’는 경계선지능 청년(만 18~39세)에게 직업 준비, 현장 체험, 디지털 활용 교육, 1:1 취업 컨설팅까지 1인당 총 16회기(31시간)에 걸쳐 정책특강을 시작으로 4단계의 취업교육 및 구직 연계를 제공하는 단계별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경계선지능은 지능지수(IQ) 71~84 구간을 말한다. 맞춤형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업 활동이 가능하지만, 기존 제도에서는 별도의 지원 대상으로 분류되지 않아 학업과 취업 등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음에도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본격적인 직업교육에 앞서 6월 8일(월)에는 참여자 전체를 대상으로 ‘청년 정책 특강 및 오리엔테이션’이 열린다. 특히 이번 특강은 경계선지능 청년 대상 취업 지원 강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국민취업지원 제도 등 이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해 총 6개 언어로 제작한 지방세 안내문을 배포했다고 전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외국인은 95,898명으로 주요 국적은 중국 14.3%, 베트남 10.6%, 미얀마 5.5%, 우즈베키스탄 4.3%, 몽골 3.4%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체납자 역시 다양한 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맞춤형 안내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에 제작된 안내문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우즈베크어 등 총 6개 언어로 구성됐으며, 주민세와 자동차세 등 주요 지방세 항목에 대한 설명과 납부 방법을 담고 있다. 또한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자 연장 제한, 재산·채권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도 함께 안내해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를 돕는다. 인천시는 외국인 주민들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외국인지원센터 등 외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기관에 안내문을 비치하고 관계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지방세 납부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비자 연장 전 지방세 체납 확인제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눈 검진(시력검사)과 최대 20%의 안경 구입 할인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의 올해 2차 신청이 12일 화요일 시작된다고 전했다. 학습과 놀이 등 어린이들의 일상 전반에 디지털 기기 활용이 늘어나며, 어린이들의 눈 피로와 시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개학 이후 학습 활동이 늘어나며 체계적인 시력 관리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23년부터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신청자가 13,000명에 육박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7일간 진행했던 1차 접수(’26.2.6.~2.12.) 결과 총 1,853명이 신청하였고, 1차 접수 마감 이후에도 추가 신청 문의가 쇄도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호응을 반영해 오는 8월과 11월에 추가적으로 할인쿠폰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2차 신청에서도 1차와 동일하게 총 5개 업체(▴㈜으뜸50안경 ▴㈜다비치안경 ▴㈜스타비젼(오렌즈) ▴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에 대비해 지난 5월 8일 미추홀구 학익동 산86번지 일원 산사태취약지역에서 미추홀구와 함께 ‘2026년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인천광역시와 미추홀구, 경찰, 소방 및 지역주민이 참가했으며,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 상황판단회의 ▲마을방송 및 주민안내 ▲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 우선대피 ▲ 지정 대피소 이동 ▲ 인원점검 및 토론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이 실제 대피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위험 구간을 직접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체험하는 등 실전형 훈련으로 추진됐다. 하철종 시 녹지정책과장은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대피 훈련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산사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1일 오전 9시 5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매년 5월 14일이지만, 내일(12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연이은 국제행사(2026 리브 골프 코리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등 대규모 행사의 현장 위생 관리에 선제 대응 및 행정력 집중을 위해 예년보다 일정을 앞당겨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소비자, 식품위생 단체, 식품영업자, 공무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다가오는 대규모 행사의 완벽한 식음료 안전관리를 다짐하는 뜻깊은 순서를 진행한다. 위생단체, 영업자 대표, 공무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식품안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자 전원이 ‘안전은 기본! 부산 먹거리는 안심!’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빈틈없는 위생서비스 제공을 다짐한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부산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공표하고, 식품안전 체계 확립에 기여한 우수기관, 현장 유공자 등에게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부대행사로 시청 1층 대강당 앞 로비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돌봄서비스 현장의 어려움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2026년 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의 선정기관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인력 부족 등으로 증가하는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AI·로봇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 「2026년 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공모에는 총 40개 기관이 접수하였으며, 재단은 공정하고 면밀한 심의를 거쳐 최종 6개 기관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기관들은 현장 문제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전환 과제를 위해 ▲사업비(기관당 700만 원 내외)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각 기관은 ▲욕창 예방 및 자세변환 지원 ▲낙상 예방을 위한 AI 모니터링 ▲이승(이동) 보조 ▲배설 케어 등 돌봄 현장의 핵심 부담 영역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강북하루정요양원과 밝은햇살요양원은 전동식 자세변환 침대를 도입하여 와상 어르신 욕창 예방과 종사자 근골격계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구립용산노인전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5월, 시민 대상 지속 가능한 식생활 교육인 「부산 농업인에게 듣는 로컬푸드 이야기」 공개강좌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로컬푸드 소비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부산시민 240명을 대상으로 회차별 80명씩 운영된다. 1회차(5.15. 14:00)는 플랜비체험농장 장도윤 대표가 ‘부산에 딸기가?’를 주제로 청년농업인의 딸기 재배 사례와 미래 농업 이야기를 소개하며, 2회차(5.19. 14:00)는 토마토 명인(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인 우리토마토농장 김정용 대표가 대저토마토의 특성과 가치와 활용법을 전달한다. 마지막 3회차(5.20. 14:00)는 덕성농장 배수경 대표가 친환경 샐러리 재배 이야기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강의형이 아닌,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이야기로 구성되어 생산 과정과 식생활 활용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의 가치를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