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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이 수돗물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인천형 워터케어>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이 수돗물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인천형 워터케어’를 확대 추진한다고 전했다. ‘인천형 워터케어’는 수질검사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탁도, 수소이온농도(pH), 잔류염소, 철, 구리 등 5개 항목을 현장에서 즉시 검사하고 결과를 안내하는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다. 지난해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가 95%로 높게 나타나는 등 시민 호응이 높아, 올해부터는 가정집뿐 아니라 학교,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검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서비스 확대에 맞춰 수질검사원 워터코디를 기존 26명에서 28명으로 2명 증원했다. 올해 신설된 영종·옹진수도사업소 관할 섬 지역 주민의 수질관리 수요 증가를 반영한 조치다. 아울러 1인 가구나 맞벌이 가구 등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비대면 수거 방식의 수질검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검사 항목은 물의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 산성 및 알칼리성 정도를 판단하는 ‘수소이온농도(pH)’, 세균 안전성을 확인하는 ‘잔류염소’, 수도 배관의 노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철’, ‘구리’ 등이다. 수질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항목이 있을 경우,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먹는물 검사기관인 맑은물연구소를 통해 13개 항목에 대한 정밀 2차 검사를 실시하고, 급수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통한 급수관 교체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신청은 물사랑누리집, 미추홀콜센터(☎032-120), 관할 수도사업소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워터코디 방문 시 현장에서도 신청 및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형 워터케어를 통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시민이 직접 확인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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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기후변화 속 녹조 대응체계 고도화를 위한 ‘녹조 신기술 포럼’
[환경포커스=대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2월 27일 대전 대덕구 대전디자인진흥원에서 ‘녹조 신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민·관·학·산 전문가 등 180명이 참석해 효과적인 녹조 저감을 위한 다양한 신기술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녹조 발생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녹조 발생 시기와 지속 기간이 달라지는 등 관리 여건 전반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 대응 체계에 대한 점검과 고도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포럼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 사례와 댐 녹조 관리 방안, 기술 도입 지원제도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돼 ▲ 주제발표 ▲ 신기술 적용사례 공유 ▲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수역 특성과 운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의 필요성과 현장 적용 과정에서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검증·선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AI 기반 녹조 발생 예측 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도 논의됐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녹조 대응 기술의 공유와 현장 적용 가능성 검토를 병행하는 정기적인 기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향후 녹조 이슈 지점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선별해 단계적으로 현장 운영에 반영하고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기상이변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녹조 문제에 대한 대응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긴밀히 공조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이른 시기부터 선제적인 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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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중동 정세 관련 에너지영향 및 대응계획 긴급 점검
[환경포커스=서울]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 이호현 제2차관은 지난 2.28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과 관련하여, 3.2일 15시에 전력거래소·한전·한수원·발전5사 등 전력공기업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전력수급 현황과 함께 중동 정세가 미치는 영향, 전력공기업의 대응계획을 점검하였다. 현재까지 중동 상황이 국내 전력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며, 봄철 기온 상승으로 전력수요가 감소하고 유가 상승이 전력시장의 LNG 가격에 통상 3~6개월 시차를 두고 반영된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전력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발전공기업에서 구매하는 유연탄이나 직도입 LNG의 경우 중동에서 수입되는 물량이 없어 직접적인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다만, 사태가 장기화 되거나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어 유가급등 및 가스도입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에 대비해 전력공기업들과 함께 중동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중동 지역에서 한전 및 발전자회사가 추진중인 주요사업을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며, 향후 파견인력 안전과 사업정상 추진 등을 위해 현지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기로 하였다. 이호현 제2차관은 “현재 중동 정세가 매우 엄중한 상황”임을 언급하며 “불확실한 상황에서 에너지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기후부와 전력공기업이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기후부는 전력공기업과 함께 에너지비상대응반을 가동해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사진 기후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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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이 직접 생활폐기물 배출량 기록하고 줄이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기록하고 줄이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이하 100일의 도전)’을 3월 3일 화요일부터 6월 10일 수요일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4일(수) 공개 모집을 시작해 단 일주일 만에 서울 시민 1인당 1일 생활폐기물 배출량인 354g을 뜻하는 목표 인원 354명을 채우며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100일의 도전은 회차별로 10일씩 총 10회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1회차에 평소 배출량을 기준으로 측정·기록해 자신의 기준치를 마련하고, 2회차부터는 감량을 시작해 회차별로 얼마나 줄였는지 확인한다. 참가자들은 종량제봉투(일반폐기물)와 함께 종이, 플라스틱, 비닐, 병, 스티로폼, 캔 등 7개 분리배출 품목의 무게를 각각 계량해 온라인 체크표에 입력해야 한다. 시는 휴대용 전자저울을 활용한 측정과 기록 과정을 통해 ‘보이는 감량’을 실천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생활습관을 교정해 나가도록 이번 캠페인을 설계했다. 진행 과정은 인스타그램(@seoulwastediet100)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참가자들이 직접 실천하며 쌓은 감량 노하우, 활동 소감, 현장 사진 등을 게시해 시민 누구나 참여자들의 변화를 함께 확인하고 응원할 수 있다. 시는 활동 종료 후 우수참가자 10명을 선정해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종량제 봉투를 기준으로 100일간 가장 많이 감량한 참가자 7명과 기간 중 가장 적게 배출한 참가자 3명이 대상이다. 또한 감량률에 따라 서울시 세금 납부(ETAX), 서울사랑·온누리상품권, 가스비 납부, 아파트 관리비 차감, 기부에 사용할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 포인트도 지급한다. 에코마일리지 포인트는 1회차에 비해 10% 이상 감량 시 2,000포인트, 20% 이상 감량 시 3,000포인트, 30% 이상 감량 시 5,000포인트를 부여해 성취동기를 높인다. 한편 서울시는 원활한 캠페인 추진을 위해 2월 24일(화)과 25일(수) 이틀에 걸쳐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사업 취지와 측정·기록 방법, 온라인 제출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참가자들은 상호 소통을 통해 서로의 목표와 의지를 공유하며 100일간의 여정을 함께 완주하겠다는 뜻을 다졌다. 서울시 환경 거버넌스 기구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손영혜 위원은 “직매립 금지 대응을 위해 전 사회적 동참이 절실한 지금, 시민들의 생활 속 폐기물 배출 저감 노력이 돋보일 수 있는 사업”이라며, “우수한 감량 아이디어와 절감 노력을 널리 확산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노수임 서울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의 노력이 모이면 쓰레기 배출량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실험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실천 모델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100일의 도전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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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야생화된 유기견으로 인항 안전사고 예방 위해 집중구조 등 관리체계 강화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등산로 및 산책로 일대에서 무리 지어 출몰하는 야생화된 유기견(일명 ‘들개’)으로 인한 시민 불안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봄철 나들이객이 증가하기 전인 3월 말까지 집중구조 등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전했다. 이번 구조활동은 수의사가 동행하는 전문 마취포획과 포획틀 설치를 병행하며, 기존 포획틀에 대한 학습효과로 쉽게 잡히지 않는 야생화된 유기견의 구조를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포획틀을 주요 발생지역에 시범 도입하고, 효과 검증 후 단계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구조된 유기견은 자치구 지정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 동물에 준한 보호조치를 하며, 유기동물 공고 이후 입양자를 찾게 된다. 또한 도심에서 산으로 유기견이 유입되지 않도록 재개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유기견 발생 예방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하고, 야생화된 유기견의 번식 차단을 위한 예방활동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찰에서 보호·관리하는 개(사찰견)의 중성화 수술로 야생화된 유기견과의 번식을 차단한다. 특히 포획틀에 잡힌 유기견을 풀어주거나 먹이를 주고,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된 개체를 입양 받은 후 야산에 다시 풀어주는 사례도 있다. 이에 시는 시민에 대한 홍보 강화와 함께 야생화된 유기견은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 등록 및 중성화 수술을 한 후 입양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시는 ’22년부터 마취포획을 도입하여 집중 구조를 실시한 결과, 불편민원 신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개체 수도 줄어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정확한 개체 수 및 추가 서식지 확인을 위해 관악산 등 야생화된 유기견의 주요 출몰지역에 드론을 활용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집중관리 구역을 선정하여 야생화된 유기견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관악산은 드론 및 열상감시카메라 등을 활용하여 서식 현황을 파악하고, 북한산은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와 협업하여 무선센서카메라로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야생화된 유기견 문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동시에 동물 보호 관점도 함께 고려해야 할 과제” 라며,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인도적 관리원칙을 바탕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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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리수 품질확인제 야간·공휴일로 운영 시간 확대하고 비대면 검사 서비스 도입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아리수 품질확인제(무료 수질검사)를 3월 10일부터 야간·공휴일로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5월부터는 배달앱을 활용한 비대면 검사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리수 품질확인제’는 가정을 방문해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개선 조치까지 연계하는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다. 아리수 품질확인제는 2008년 시행 이후 누적 669만 건이 이뤄질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맞벌이 가구 확대 등으로 수질검사 수요가 더욱 다양해진 만큼, 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운영 시간과 운영 방식을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3월 10일(화)부터 수질검사 운영 시간대를 야간·휴일로 확대한다. 시간 제약으로 방문 검사가 어려웠던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평일은 오후 9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원하는 시간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민간 수질검사원 160명을 채용하고, 3월 3일부터 9일까지 실무·안전·응대 교육을 실시한 뒤 3월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야간휴일 무료 수질검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120 다산콜센터, 관할 수도사업소,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관할 수도사업소에서 일정 협의를 거쳐 수질검사원 2인 1조를 배정해 방문한다. 무료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5분 내외로 가정 내 수돗물의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여부와 배관 노후 상태를 함께 점검할 수 있다. ▲잔류염소 ▲탁도 ▲수소이온농도(pH) ▲철 ▲구리 등 총 5개 항목을 현장에서 검사하며, 결과는 즉시 안내한다. 이상이 확인될 경우에는 원인 진단과 함께 배관 점검·세척, 노후관 교체 지원사업 연계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지원한다. 철·구리 항목은 배관 부식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배관 노후 가능성을 진단하며, 잔류염소는 세균 안전성을, 탁도와 pH는 수돗물의 맑기와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한다. 아울러 5월부터는 배달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까지 새롭게 도입해 수질검사 접근성을 한층 넓힌다. 배달앱 ‘땡겨요’와 연계한 비대면 수질검사 서비스를 시행해 방문 대면이 부담스럽거나 일정 조율이 어려운 경우에도 간편하게 수돗물 수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배달앱으로 수질검사를 신청한 뒤 수돗물을 뚜껑이 있는 용기에 담아 문 앞에 두면 수질검사원이 시료를 수거·검사하고 결과를 문자로 안내하는 비대면 방식이다. 한편, 시는 가정 방문 수질검사 외에도 노후주택과 취약계층 이용시설 등에 대한 수질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노후 다세대·다가구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부적합 시에는 노후 배관 교체 및 필터 지원사업과 연계해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수질검사 결과에 따라 현재까지 8,335가구의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 물탱크 청소 및 수위 조절 등 수질관리 방안을 안내해 아리수가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공급되도록 관리해오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경로당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를 지속 추진하고, 학교·공원 등에 설치된 음수대를 대상으로 분기별 점검과 여름철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통해 실시한 669만 건의 수질검사 중 99.9%가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할 만큼 아리수 수질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며, “운영 시간과 방식을 다각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품질확인제를 통해 우리 집 수돗물 수질을 직접 확인해보시기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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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유)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체결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대기 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인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유)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계절관리제 기간(12월~3월)동안 산업부문의 실질적인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유)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기존 33개소에서 총 34개소로 협약 사업장이 확대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사업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대기 오염물질 배출량 5% 감축을 목표로 설정하고, 질소산화물(NOx) 등 주요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설비 운영 개선과 자발적 감축 조치를 이행하게 된다. 시는 협약 이행 사업장에 대해 인센티브 부여 등 제도적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2021년부터 총량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계절관리제 기간 자발적 감축 협약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산업계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감축 이행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5년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협약 사업장은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129톤을 감축하여 전년 동기 대비 총 601톤을 자발적으로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계절관리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집중 대응기간”이라며, “산업부문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미세먼지 감축 성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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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 차량 배출 매연 줄여 대기질 개선하는 <2026년 조기폐차 지원> 접수 시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노후 차량에서 배출되는 매연을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3월 3일 화요일부터 총 338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조기폐차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특히 4등급 경유차 지원 대수를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하고, 녹색교통지역 거주자가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경유차를 조기폐차할 경우 100만 원의 추가 보조금 지원을 병행해 ‘더 맑은 서울’ 구현에 속도를 낸다. 시는 그간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던 분리 접수 방식을 개선해 상시 접수 체계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신청 편의와 집행의 적시성을 높이는 한편, 보조금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요건도 정비한다. 조기폐차 보조금을 받으려면 신청일 이전 대상 차량을 6개월 이상 연속 소유해야 하며, 폐차되는 차량과 신규 등록 차량의 소유자가 동일한 경우(공동명의 포함)에 한해 2차 보조금 지급 대상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03년부터 추진해 온 5등급 운행차 저공해사업(조기폐차, DPF부착) 지원을 올해로 마무리한다. 5등급 운행차(휘발유․LPG포함)에 대한 조기폐차와 DPF 부착 지원이 올해로 종료되는 만큼, 해당 차량 소유자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 사용본거지가 서울시이고,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된 차량 중 4등급 경유차, 5등급 운행차(휘발유․LPG포함) 또는 건설기계이다. 신청은 3월 3일(화) 오전 9시부터 10월 16일(금) 오후 6시까지 1인 1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등기우편 접수는 10월 16일(금)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접수 종료 다음 날인 10월 17일(토) 이후나 예산 소진 후 발송된 우편은 접수로 인정되지 않는다. 보조금 지원대상에 선정되면 신청 시 기재한 연락처로 문자․카카오톡을 통해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서’가 발송된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 기준가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경유차의 경우 최대 8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의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 또는 ☎120다산콜센터(☎02-120)로 하면 된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는 노후 운행차를 감소시켜 대기질을 개선하고자 올해 4등급 조기폐차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녹색교통지역에는 추가적인 보조금도 지원한다”라며 “특히 올해는 5등급 차량 지원의 마지막 해인 만큼, 대상 차량을 보유한 시민께서는 기간 내 꼭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 더 맑은 서울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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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래에셋자산운용(주)과 <수열에너지 열원 공급 및 사용협약> 체결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성수동 K-PROJECT 복합개발」사업에 상수도 도수관로를 활용한 한강 원수 기반 수열에너지를 건물 냉난방 열원으로 공급하기 위해 3월 4일 수요일 미래에셋자산운용(주)과 ‘수열에너지 열원 공급 및 사용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수열에너지는 물에 저장된 열에너지를 활용해 여름에는 대기보다 차갑고, 겨울에는 따뜻한 수온 특성을 이용해 건물 냉‧난방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시는 수돗물 원수인 한강물을 취수장에서 정수센터로 보내는 도수관로를 활용해 친환경 재생에너지인 수열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풍납, 자양, 강북 등 총 3개 취수장의 도수관로 원수를 사용해 공급 가능한 수열에너지 양은 42,700RT로 이는 축구장 170개, 롯데월드타워 3개에 해당하는 면적 125만m²(약 38만 평) 건물의 냉난방이 가능한 열량이다. 협약을 체결한 ‘성수동 K-PROJECT 복합개발’은 성수동 옛 이마트 부지에 조성되는 업무·문화 복합시설로, 협약을 통해 건물 냉난방 열원을 100% 수열에너지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수열시스템 적용 △수열에너지 열원 공급 △온실가스 배출권 처리 등 각 기관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건물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서울시 ‘도시건축디자인 혁신 사업’에 선정된 곳으로, 빙축열과 지열로 설계되었던 건물 냉난방시스템 열원을 수열에너지로 100% 대체해 건물 에너지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물 냉‧난방을 위해 3,000RT(냉동톤, Refrigeration Ton)의 수열시스템이 적용되며, 이는 약 10.5 ㎿ 용량으로 약 8만 7천㎡(2만 6400평) 면적의 건물 냉‧난방이 가능한 열량이다. 수열 관로, 수열시스템 설치 시설공사는 2026년 7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시행하며, 시운전을 거쳐 2028년 2월 이후 수열에너지 열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성수동 K-PROJECT 건물에 수열에너지 3,000RT를 공급하면 대형건물 외부에 냉각탑을 설치해야 하는 기존 냉난방 방식보다 약 31%, 연간 약 598 TOE(석유환산톤, Ton Of oil Equivalent)의 에너지가 절약되며.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 1,260 tCO2eq(이산화탄소환산톤)을 감축하여 소나무 9천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시는 금번에 협약을 체결한 ‘성수동 K-PROJECT 복합개발’ 사업 외에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수열에너지 열원 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수열에너지 공급대상지 신청 공모를 통해 추가로 수열에너지 공급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수열에너지는 도시 인프라를 활용한 효율적인 재생에너지 모델”이라며 “이번 「수열에너지 열원 공급 및 사용협약」 체결을 계기로 시가 보유한 상수도 인프라를 활용한 수열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재생열에너지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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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기반 외국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4일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병원회, 부산일보, ㈜월드다가치와 함께 「AI 기반 외국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언어 장벽 없이 지역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병원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박종호 부산광역시병원회장, 손영신 부산일보 대표이사, 권해석 ㈜월드다가치 대표이사가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시] 외국인 친화 의료환경 구축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부산광역시병원회] 회원 병원의 플랫폼 참여 및 연계 지원 ▲[부산일보] 외국인 의료서비스 및 플랫폼 참여 홍보 ▲[㈜월드다가치] 인공 지능(AI)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시스템 제공 및 의료기관 연계 등이다. ‘부산시’는 외국인 친화적인 의료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뒷받침한다. ‘부산광역시병원회’는 지역 내 주요 회원 병원들이 ‘다가치’ 플랫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시스템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예약시스템 활용과 진료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공동모델 개발에 힘을 모은다. ‘부산일보’는 지역 대표 언론사로서 부산지역 의료기관의 외국인 대상 의료 서비스와 플랫폼 참여 현황을 널리 홍보한다. 관련 기획 기사와 콘텐츠를 통해 플랫폼의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글로벌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월드다가치’는 자사가 보유한 인공 지능(AI)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시스템을 제공하고 실제 병원과 연결하는 기술적 가교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외국인 환자의 언어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시간 통·번역 지원 및 병원 방문 시 동행 서비스 연계 등을 책임진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과 플랫폼 간 연계를 본격화하고, 자원봉사자 지원 등을 통해 외국인의 의료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의료계, 언론, 민간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 혁신을 이뤄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단순한 예약 편의 개선을 넘어, 접수부터 진료,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언어 장벽을 해소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도시 부산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인공 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외국인이 가장 살기 좋고, 의료 이용이 편리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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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 지원 사업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 시작
2026. 3. 3.(화)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2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소중한 가족인 강아지와 고양이가 아플 때 진료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서울시는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 지원 사업인 「우리동네 동물병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취약계층의 경우, 평상시 양육비뿐 아니라 반려동물이 아플 때 지출해야 하는 진료비에 대한 부담이 커 이를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는 ’21년부터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시작해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2025년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진료비 지출은 약 103만 원으로 2023년에 비해 2배가량 증가하여 반려동물 양육에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지난해 134개소에서 148개소로 늘어나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의료지원 접근성이 보다 향상되었다. 보호자가 기본적으로 부담하는 비용을 제외한 금액은 시·자치구 및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의 재능기부로 지원된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22년 68개소, ’23년 92개소, ’24년 113개소, ’25년 134개소로 꾸준히 증가하였다. 개 또는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반려동물과 함께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진료받을 수 있으며, 반려견·반려묘 모두 ‘동물등록’ 되어있어야 한다. 미등록 반려동물은 동물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취약계층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3개월 이내 발급)를 지참하여 ‘우리동네 동물병원’ 방문 시 제시하면 된다. 지원 항목은 ▲필수진료(기초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와 ▲선택진료(기초건강검진 중 발견된 질병 치료, 중성화수술)로 동물보호자는 필수진료는 1회당 진찰료 5천 원(최대 1만 원), 선택진료는 2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필수진료’ 항목은 30만 원 상당으로 그 중 10만원은 동물병원 재능기부, 나머지 20만 원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지원한다. ‘선택진료’는 필수진료 시 발견된 질병치료 및 중성화수술에 한해 필요할 경우 지원되며 20만 원까지 서울시와 자치구가 지원한다.(선택진료 비용의 20만 원 초과분은 보호자 부담) ‘우리동네 동물병원’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은 서울특별시 누리집(https://news.seoul.go.kr/env/archives/561530) 또는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단순한 동물의료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이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반려동물과 교감을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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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새해 첫 <직원 헌혈의 날> 개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오늘(27일) 2026년 새해 첫「직원 헌혈의 날」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단체헌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과 경찰청 사이 도로변에 배치된 헌혈버스 3대에서 진행된다. 시청, 시의회, 부산경찰청 직원 등 공직자뿐만 아니라 헌혈에 뜻이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시기에 공직자들이 혈액 수급 안정화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기준 부산시의 혈액보유량은 4.2일분으로, 적정 수준인 5일분에 다소 못 미치는 상황이다. 특히, 응급상황 대비 최소 보유량인 3일분 수준까지 떨어질 위험이 있어 선제적인 확보가 중요하다. 겨울철은 방학 등으로 인해 주 헌혈층인 학생들의 참여가 급감하는 시기인 만큼, 공직사회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아울러 행사 당일 아침 7시 50분부터 시청 로비에서 출근길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단체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매번 직원 단체 헌혈에 동참하는 직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우리 시가 앞장서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생명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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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들의 건강 보호 위해 맨발 산책로 토양 안전성 전수조사 실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부산 지역에 조성된 전체 맨발 산책로에 대해 부산시 최초로 토양 안전성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최근 시민친화공간으로 활발히 조성되고 있는 맨발 산책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가·건강 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나, 공기 중 오염물질이나 중금속, 각종 화학물질 등이 토양에 축적될 가능성이 있어 사전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연구원은 부산시 최초로 전수조사를 추진해 환경오염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맨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검사는 부산 지역 전체 맨발 산책로 61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토양 내 유해물질 함유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납(Pb), 구리(Cu) 등 중금속 8종과 수소이온농도(pH)로, 토양 오염의 주요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시 정밀조사, 정화 등 후속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다. 시료 채취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준을 초과하거나 문제가 확인된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선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이번 전수조사를 계기로 맨발 산책로의 환경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부산시 최초로 실시하는 이번 토양 안전성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맨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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