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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계 위기가구 지키는 사회 안전망 역할 <서울형 긴급복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7월부터 한시적으로 문턱을 낮춘 ‘서울형 긴급복지’와 ‘국가형 긴급복지’가 코로나19로 갑작스런 생계절벽에 직면한 생계 위기가구를 지키는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연이 취소돼 두 달 동안 수입이 없었던 연극배우 부부부터 가족이 모두 실직한 일용직 노동자, 피트니스 센터가 문을 닫아 월급이 끊긴 헬스 트레이너까지. 이전에 긴급복지 대상이 아니었던 이들까지 두텁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보다 많은 사각지대 시민들이 새롭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7월1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 ‘서울형 긴급복지’의 소득‧재산기준과 위기사유 등 지원조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서울형 긴급복지’는 2014년 3월 생활고를 겪던 ‘송파 세 모녀’가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고자 2015년 5월 시작됐다. 실직, 질병, 화재 등 갑작스런 위기로 생계유지가 곤란해졌지만 국가형 긴급복지 지원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서울시민 가구를 지원한다.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85% 이하에서 100% 이하로, 재산기준도 2억5,700만 원에서 3억2,6000만 원 이하로 완화했다. 또, 폐업신고일, 실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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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심 주요 맨발보행로 3곳에서 <2026 부산공원 맨발로데이> 개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금정구 땅뫼산 황톳길을 시작으로 도심 주요 맨발보행로 3곳에서 「2026 부산공원 맨발로데이」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부산시 전역에 조성된 65곳의 맨발보행로 인프라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맨발 걷기를 체험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 사전 스트레칭, 맨발걷기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되며, 미니 스포츠 게임,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도 운영된다. 장소별로 1일 3회차로 나눠 운영되며, 총 3일간 9회차에 걸쳐 6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는 동래구 동래읍성 북문맨발길 읍성광장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맨발 걷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대한민국맨발학교 권택환 교장의 ‘맨발 걷기의 주요 효능과 생활 속 실천방법’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함께,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맨발보행로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혜택도 준비되어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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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화문광장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우는 <2026 광화문 빛모락 축제> 시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오는 24일 토요일부터 광화문광장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우는 ‘2026 광화문 빛모락 축제’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2022년 광화문광장 재구조화를 기념해 시작된 빛모락 축제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지난 5월 준공된 감사의 정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새롭게 마련했다. 올해 빛모락 축제는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인문학 강연회’를 중심으로, 놀이마당과 감사의 정원 등 광장 곳곳에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진다. 여기에 연주와 마술, 퓨전국악 등 다양한 거리공연까지 더해 광화문광장의 가을밤을 예술의 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매년 사전예약 마감을 기록하고 있는 ‘인문학 강연회’는 올해 광화문 역사 전문가인 서울시립대학교 신희권 교수와 함께한다. 24일(토) 17시 감사의 정원 무대에서 어린이 100명을 초대해 열리는 이번 특별강연은 10월 16일(금) 14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특별강연은 광화문광장의 역사와 장소적 의미를 흥미롭게 풀어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배우고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24일 11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