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0.(월) 석간용 이 보도 자료는 2026년 8월 10일 오전 06: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정원도시서울 월간 매거진 ‘공백(0·100)’ 8월호를 '밤의 공원' 특집으로 8월 11일 발행하고, '서울 공원의 밤' 시민 사진 공모를 함께 진행한다고 전했다. ‘공백(0·100)’은 밀리의 서재·리디 등 국내 주요 전자책 플랫폼에 정식 유통되는 지자체 최초의 정원·공원 월간 웹매거진으로, 서울시는 지난 9월부터 매월 1회씩 꾸준히 발행해 오고 있다. 매거진은 국내 주요 전자책 플랫폼과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으며, 희망하는 경우 누리집을 통해 구독 메일링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매거진에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야간경제 활성화'의 또 다른 무대인 공원의 밤 이야기가 담겨있다. 야경 명소가 담긴 볼거리, 여름밤 문화 프로그램의 즐길거리, 공원 인근 전통시장·골목상권의 먹거리까지 세 갈래로 엮었다. 다양한 밤의 공원 컨텐츠를 통해 공원에서 보낸 저녁이 일대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야간경제'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해가 지면 공원은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전망대가 된다. 8월호는 서울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6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51일간 광화문광장 해피소에 총 3만 405명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하루 평균 약 596명이 이용한 셈으로, 7월 17일에는 하루에만 1,426명이 찾아 운영 이후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다. 이용객 만족도도 높았다. 해피소 이용객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5.7점이었으며 폭염 대피공간을 마련한 ‘시설 설치 취지에 대한 만족도’는 97.3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해피소’는 에어돔과 폴리카보네이트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냉방과 그늘, 휴식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서울형 이동식 폭염 대피시설이다. ‘해를 피해 머무는 곳’이면서 ‘머물면 기분이 좋아지는(Happy) 곳’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광화문광장 해피소는 가로 8m, 세로 8m, 높이 4m 규모로, 내부에 의자 26석과 테이블 5개를 비롯해 에어컨과 송풍기 등을 갖추고 있다. 광화문광장에서 약속을 기다리거나 산책과 관광을 즐기는 시민부터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여름축제 ‘썸머비치’를 이용한 어린이와 가족까지 다양한 시민이 해피소를 찾고 있다. 별도의 비용이나 이용 절차 없이 누구나 냉방이 되는 공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여성가족재단 아이사랑꿈터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열리는 「제33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아동의 놀 권리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사랑꿈터 이용자와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전 행사로는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아이사랑꿈터에서의 놀이 경험 속 ‘놀 권리의 가치’를 담은 사진을 접수받아 1차 심사를 통해 12개 작품을 선정하고, 선정된 작품은 「인천베이비&키즈페어」 행사장에 전시하여 관람객 투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본 행사 기간 동안 「인천베이비&키즈페어」 아이사랑꿈터 부스에서는 사진전 관람과 놀 권리 약속&회원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놀이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이사랑꿈터는 부모(보호자)를 동반한 영·유아(7세 이하의 취학 전 아동)가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보호자 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표본 9천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인천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인천광역시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환경과 의식, 삶의 질 등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지역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원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역 여건 변화를 지속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조사 체계를 보완했다. 또한 여성·청년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 여부와 영향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을 반영하기 위한 문항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시민 생활의 변화와 새로운 정책 수요를 더욱 폭넓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 대상은 2026년 8월 1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표본 9,000가구이며 ▲인구 ▲가구와 가족 ▲건강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환경 ▲안전 ▲사회통합 ▲문화와 여가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11개 부문을 조사한다. 조사항목은 총 172개 지표로 구성되며, 행정자료를 활용한 객관적 지표와 시민의 생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해수욕장과 다중이용해변 16개소를 대상으로 개장 전 환경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관련 기준을 충족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에 앞서 해수와 백사장 모래의 위생·환경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법정 수질검사 항목인 장구균과 대장균은 전 지점에서 기준을 충족했으며, 백사장 모래의 중금속 5종(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롬, 비소) 검사 결과도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에는 법정 항목 외에 해수 중 우라늄과 중금속 5종(카드뮴, 비소, 수은, 납, 크롬)을 추가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해수 중 우라늄은 1.9㎍/L ~ 2.9㎍/L 범위로 검출돼 자연 해수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농도 수준으로 확인됐으며, 중금속 5종도 모두 해양생태계보호기준 이내이거나 불검출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 개장 전은 물론 운영 기간 중(2주 간격)과 폐장 후에도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인천 연안의 방사성물질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해수욕장 이용 환경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의 성인 비만율이 전년보다 0.8%포인트 감소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서울시 대표 건강관리 앱인 손목닥터9988 참여자의 허리둘레와 혈당도 비참여자보다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등 생활 속 건강관리의 효과가 확인됐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손목닥터9988과 서울체력장을 중심으로 비만 예방 정책을 강화한다. 비만이 전 세계적인 공중보건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성인 비만율은 30.2%로, ’24년(31.0%)보다 0.8%p 감소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감소 폭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비만율이 증가하는 가운데서도 서울은 비만율이 감소한 한편, 주요 건강생활 지표도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민의 건강생활 실천 수준도 높게 나타났다. ’25년 걷기 실천율은 69.0%로 전국 평균(49.2%)보다 19.8%p 높아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건강생활실천율은 54.3%(전국 36.1%),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도 74.5%(전국 68.5%)를 기록했다. 세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최근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하고 정신건강 위기를 동반한 학대 피해 장애인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8일 전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대 피해 장애인 대상 신속한 위기 개입 △전문적인 지원체계 구축 △정신건강 위기 동반 피해 장애인 회복 지원 △통합지원체계 마련으로 재학대 예방 등에 힘을 모은다. 이번 협약으로 정신장애인의 특성과 질환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조사, 상담을 진행해 불안이나 트라우마 등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체계적인 협력으로 정신건강 위기 상황 시 신속 대응과 전문적 사례 지원도 가능하다.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연구 조사, 지역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정신질환 및 정신건강 인식 개선 예방·홍보, 정신건강위기상담 운영, 재난심리지원 등을 수행하는 전문 기관이다. 조서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학대 경험을 한 이들은 우울, 불안, 외상후 스트레스, 자·타해 위험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할 수 있다”며 “이러한 정신건강 위기를 동반한 학대 피해 장애인들이 무사히 회복할 수 있도록 우리가 가진 전문성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교량 안전점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로봇, 드론,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활용한 ‘무인 안전점검 신기술’을 다음 달 7일 금요일까지 공개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교량 내부의 좁은 밀폐공간이나 높은 구간까지 점검할 수 있는 무인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해 교량 안전관리의 정밀도를 높이고, 점검자의 안전도 함께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교량 구조물의 좁은 밀폐공간이나 사장교 케이블 등은 사람이 직접 진입하기가 어려워, 기존 인력 중심의 육안 점검만으로는 미세 균열이나 구조물 내부의 손상 정도를 명확히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실제 한강 교량에는 구조적 특성상 사람이 접근하기 쉽지 않은 점검 구간이 있다. 성산대교는 일부 내부 공간의 높이가 1.2m, 폭이 1.0m 정도에 불과해 점검자가 몸을 숙이거나 기어서 이동해야 하며, 올림픽대교는 주탑 높이가 88m에 달해 케이블 상태를 확인하려면 높은 곳에서 작업이 필요하다. 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서울시는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구간까지 정밀하게 점검할 수 있는 혁신기술 발굴에 나선다. 공모 대상은 무인 안전점검 체계에 활용할 수 있는 첨단기술 및 제품 전반이다. 로봇, 드론,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7월 22일 수요일 14시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수도권 교통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토론회(㈔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주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도시계획·교통·경제성 분석 분야의 학계 및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예타 제도의 실효성 제고와 미래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추가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탁현우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는 ‘2026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분석’을 주제로, 지난 5월 정부의 예타 제도 개편 내용과 향후 영향을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운용 지침을 개정하면서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경제성 가중치 5% 하향, 수도권 균형성장 가중치 5% 신설 등 일부 평가 항목과 분석 기준을 개선했다. 탁 교수는 정부의 이번 개편 내용을 예타 제도의 현실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하면서도, 이번 개정만으로는 수도권이 직면한 복합적인 도시문제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개편안에서도 수도권은 여전히 경제성(B/C)에 최대 70%에 달하는 높은 비중을 두고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여름 휴가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2026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책은 휴가철 관광객 증가와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변화를 반영해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은 수송력을 강화하고, 이용객이 감소하는 교통수단은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천시에 따르면 영종·용유, 강화, 옹진 등 주요 관광지 방문객 증가에 따라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 이용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18만 6,838명으로 평시(19만 64명)보다 1.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고속버스는 2대·2회, 시외버스는 3대·3회, 연안여객은 2척·7회를 증편·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는 지역별 이용수요를 반영해 탄력적(감차 운행 등)으로 운영하고, 인천지하철은 평시 운행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는 운수업체 등과 협조해 버스·택시·도시철도 등 수송차량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 안전교육도 추진한다. 또한, 주요 관광지의 교통질서 유지와 불법 주·정차 관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