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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전병곤 회장 취임, 순환아스콘 품질 향상과 재활용시장 확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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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서울] 한국순환아스콘협회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지난9월 15일, 협회 제9대 회장으로 ㈜덕산 아스콘 공장을 운영하는 전병곤 대표가 취임했다. 전 회장은 1990년대부터 아스콘 및 레미콘 공장을 함께 운영해온 업계 전문가로, 최근에는 대기측정대행업체 ‘㈜디에스에코’를 설립해 환경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2006년 10월 설립된 (사)한국순환아스콘협회는 환경부 인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폐아스콘 중간처리업체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그동안 지자체와 협력해 건설폐기물 처리 시 폐아스콘을 별도로 발주하고, 공공공사에서 순환골재 일정 비율 의무사용을 제도화하는 등 폐아스콘의 안정적인 재활용 기반을 마련해왔다.

 

전병곤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협회를 국내 건설폐기물 재활용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양질의 순환아스콘 생산을 통해 품질 개선과 재활용시장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사 권익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업계 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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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