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강화군과 영종구 일대에서 ‘어촌·어항 분야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강화군 5개소(선두항·후포항·외포항·장곳항·창후항)와 영종구 4개소(광명항·대무의항·덕교항·삼목항)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정주기반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공사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지방어항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해 어업인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어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고수온으로 인한 어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식장 특별점검’을 병행했다. 시는 고수온 대응 장비의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양식장 관리 요령을 현장에 전파했으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긴급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태풍 등 기상 악화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교차로 등 시민 생활 밀접 지명을 대상으로 주요 지도 앱의 표기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정비했다고 8월 11일 전했다. 그동안 공원이나 교차로 등에 공식 지명이 부여되더라도 민간 내비게이션과 지도 서비스에 제때 반영되지 않아 시민들이 길을 찾거나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는 사례가 종종 발생해 왔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6월부터 네이버, 카카오, 티맵 등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주요 민간 지도 플랫폼을 대상으로 공원·교차로 등 492개 지명의 반영 여부를 대조하는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누락되거나 실제 현황과 다른 지명정보에 대해서는 지도 운영사에 신속한 현행화를 요청했다. 현재 공사 중이거나 도로 형태 변경 등으로 표기가 어려운 일부 지명을 제외하고 정비를 추진하여 당초 40%대에 머물렀던 지명 반영률은 92%까지 대폭 상승했다. 이렇게 정비된 지명정보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길 찾기 편의를 높일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나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119의 신속한 출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고자가 인근 교차로나 공원 이름으로
2026. 8. 11.(화) 석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년 8월 11일 오전 06: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특별시 119특수구조단과 미래한강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반포수난구조대에서 ‘수상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전국에서 발생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총 104명이다. 원인별로는 수영 미숙이 4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떠내려가는 물건을 잡으려다 발생하는 등의 안전 부주의가 32명, 음주 수영 15명, 높은 파도나 급류 휩쓸림 9명, 기타 4명, 튜브 전복 2명 순이었다. 이에 서울시 119특수구조단과 미래한강본부는 물놀이 안전수칙을 직접 익히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마련했다. 수상안전체험교실은 지난달 27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참가 신청한 어린이와 청소년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하루 60명씩 총 5회 진행된다. 당초 하루 50명을 모집하였으나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면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회차별로 10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에서는 민간 안전취약시설에 대하여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을 통한 시민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보수‧보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민간 안전취약시설은 사유이지만 재난위험이 있거나 안전에 취약하여 공공에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시설이다. 주요 보수‧보강 사업의 대상시설은 민간 안전취약시설로서, 특히 사고발생시 공중피해 위험이 높은 주택사면,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옹벽, 경사지 담장, 민간소유 이나 공중이 이용하는 도로, 계단 등 시설이 주요 대상 시설이다. 아울러, 민간 안전취약계층인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이 이용하거나 거주하는 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도 해당되며, 또한 긴급(임시)안전조치가 필요한 위험시설물(D, E등급 제3종시설물 및 주택사면)도 그 대상이다. 시에서는 ’26년 2~6월 해빙기 및 우기 대비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총 12개소에 대하여 384백만원 지원 완료하였고, ’26.7월 장마 및 호우 대비 2차 사업선정 통하여 민간안전취약시설 4개소(124백만원)에 대하여도 사업 조속 시행할 계획이다. ’26년 하반기에도 민간안전취약시설에 대한 보수보강 사업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26 하반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농산물과 블루푸드를 활용해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역량을 높이고, 미래 식량자원과 부산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부산농산물 쿡! 건강돌봄식탁」 교육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대상과 목적에 따라 중장년 남성의 식생활 자립을 지원하는 '부산농산물과 블루푸드로 만드는 건강돌봄식탁'과 초등학생 가족이 미래 식량자원을 체험하는 '부산청년농부와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식탁'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부산농산물과 블루푸드로 만드는 건강돌봄식탁'은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남성이 부산농산물과 기장 미역·톳 등 지역 블루푸드를 활용해 건강한 한 끼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마련한 실습교육이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2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1기는 9월 7일부터 21일까지, 2기는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기수별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칼과 조리도구 사용법, 식재료 손질·보관, 소금은 줄이고 맛과 영양은 살리는 조리법, 혼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한 끼 구성 등이다. 교육대상은 건강한 식생활과 집밥 조리에 관심 있는 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서울만의 개성을 담은 숙박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스테이 중 서울의 매력과 이야기를 담은 ‘2026 우수 서울스테이’ 18곳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서울스테이’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의 등록 활성화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원사업으로, 현재 약 803개 업체가 등록‧운영되고 있다. 서울스테이에 대한 자세한 숙박시설 정보는 공식 누리집(https://stay.visitseoul.net/gui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는 총 48곳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10곳, 한옥체험업 8곳 등 총 18곳이 최종 선정됐다. 1차 평가는 숙소 현황과 우수 서울스테이 기술서 등 제출서류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차 평가는 서류를 통과한 30곳을 대상으로 숙박‧관광‧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4명의 심사위원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및 위생 ▴안전관리 ▴고객서비스 ▴숙소 인근 주민 불편 예방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글로벌 탑3 도시(G3)’ 도약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플랜’의 친환경 도시 구현을 구체화하기 위해 8월 6일 목요일 기후테크 기업을 방문, 현장 행보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G3서울 기획위원회 안전환경분과 위원장 및 분과위원, ‘2025년 서울시 기후테크 실증사업’ 참여기업이 함께해 ‘기후혁신도시 서울’의 비전을 토론했다. 방문 기업인 나라스페이스는 인공위성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경·재난 문제 해결에 나서는 기후테크 기업이다. 2023년 11월 'Observer' 위성을 발사했으며, 위성영상 플랫폼 'EarthPaper'를 통해 환경·재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이트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재난 위험도 사전진단을 비롯해 탄소흡수원(산림 등) 및 수자원(댐·해안선 등) 관리를 위한 AI 서비스 등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기후테크 실증사업 참여기업 발표에서는 ‘2025 서울시 기후테크 실증사업’에 선정된 4개사(와이즈앤드이롭, 스마클, 라이셀, 테크나인)가 기술 현황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에너지효율과 성능을 개선한 친환경 필터(전력소비효율 20% 이상 향상 등), 이끼와 냉각페인트 등을 활용하여 도심 내 탄소와 미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벡스코와 동명대학교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로봇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2026 제16회 부산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며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한다. 국립부경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R-WeSET 사업단, 동명대학교 해양로봇교육기술연구소, 피지컬AI연구회, 초등SW교육공학연구회 등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 로봇 전문 기관이 함께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을 더한다. 올해 대회는 초등부 5개, 중·고등부 4개, 대학부 1개 등 총 10개 경연 종목으로 구성되며,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260팀 503명이 참가해 로봇 제작과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룬다. 초등부는 로봇컬링, 로봇공성전, 로봇방탈출, 초등해커톤, 부산에코델타시티 스마트 리빙로봇 챌린지, 중·고등부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산업현장 로봇 메이커톤, 부산항 스마트 물류로봇 챌린지, 인공지능 로봇창작,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종목으로 진행된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해체·굴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 1,094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위험요소 3,218건을 사전에 발굴해 조치했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붕괴·추락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실시됐다. 점검에는 구조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와 서울시·자치구 공무원 등 총 1,287명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발주부서와 인허가 관리주체가 취약공사장으로 선정한 1,094개소다. 구체적으로 ▴공공 공사장 224개소 ▴굴토공사장 178개소 ▴해체공사장 160개소 ▴하천변 공사장 32개소 ▴안전관리자 미선임 소규모 공사장 500개소 등이 포함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굴토·해체 등 취약공사장 안전관리규정 이행 준수 여부 ▴공사용 시공·보강 임시가시설 적정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추락·끼임·부딪힘·화재·질식 등 근로자 중대재해 위험요인 제거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사지 사면 노출로 인한 흙 흘러내림 ▴건설현장 안전난간 및 낙하물 방지망 설치 미흡 ▴공사장 가설 울타리 전도 위험 ▴가설계단 등 가시설물 설치 미흡
[환경포커스=인천] 남영희 인천시 글로벌정무부시장은 폭염으로부터 재난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 31일과 8월 6일두 차례에 걸쳐 폭염 대비 현장을 점검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역대급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자 발생 급증에 대응하고 시가 추진 중인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의 현장 이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남 부시장은 지난 7월 31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남동구 서창어울마당을 방문해 휴게공간과 냉방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서창어울마당은 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등이 모여 있는 복합시설이다. 부시장은 시설별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미비점이 없는지 확인했으며, 특히 체육시설(수영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듣고 개선을 약속했다. 8월 6일에는 미추홀구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와 용현5동 분회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휴게공간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3월 개청한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지하 1층~지상 4층)는 지상 3층 주민라운지를 무더위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