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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K-패스 제도 환급 기준 일시적 완화 발표에 따라 확대된 혜택 적극 홍보

'6개월(4월~9월 이용분) 한시' 적용. '시차출퇴근 시간대' 이용 시 30퍼센트(%) 추가 환급
일반 국민 유형 월 2만 7천 원 초과 대중교통 이용분 무제한 환급
기존 동백패스만 사용하는 이용자는 동일 카드로 케이(K)-패스 '동시 회원 가입' 필수!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최근 고유가 상황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케이(K)-패스 제도 환급 기준 일시적 완화 발표에 따라,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이 확대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케이(K)-패스와 연계 운영 중인 동백패스 제도와의 혼란이 없도록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혜택 확대는 중동전쟁 관련 최근 고유가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6개월(4월~9월 이용분)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4월 대중교통 이용분부터 소급하여 적용된다.

 

케이(K)-패스 혜택 확대 내용을 살펴보면 기본형(정률제)은 시차출퇴근 시간대* 추가 환급(+30%P)으로 전환하고 이용객의 분산을 유도하였다. 일반 국민, 청년, 다자녀, 어르신, 저소득층 등 이용자 유형에 따라서 환급률이 차등 적용된다.

 

케이(K)-패스 모두의카드(정액제)는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 이상 할인한 반값패스를 도입하여 대중교통 이용 촉진을 유도하였다. 일반 지방권으로 분류되는 부산 지역은 일반 국민 유형의 경우 환급 기준금액이 5만 5천 원에서 2만 7천 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이용자 유형에 따라 환급 기준금액은 차등 적용된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정부의 케이(K)-패스(모두의카드)와 동백패스 간의 연계 방식을 개선하여 월 4만 5천 원으로 부산의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연계 개선 적용으로 케이(K)-패스와 동백패스 동시 가입자의 경우 4월 1일부터의 부산 대중교통 이용 실적은 연계 개선 방식이 적용되고 있었으나, 이번 정부 발표(4월 13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라 이용자 혜택이 6개월 한시적(4월~9월 이용분)으로 더 확대되는 것이다.

 

이번 정부의 한시적 확대 개편에 따라 환급 혜택이 대폭 늘어난 만큼 이용자들의 케이(K)-패스 회원 가입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특히, 기존 동백패스만 사용하는 이용자는 케이(K)-패스 추가 가입이 필수이다. 이용자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자동 환급 적용되며, 한시적 혜택 확대 기간 이후 혜택이 조정되더라도 별도의 카드를 추가 발급하거나 신청할 필요 없이 케이(K)-패스와 동백패스 연계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시는 동백패스 100만 명 가입 목표와 더불어 시민들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케이(K)-패스 동시 가입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 예산 편성으로 정부에서 국민 교통비 부담 절감을 위해 파격적인 혜택 제공 정책을 추진하는 만큼 부산 동백패스 등 지자체 연계 사업도 적극 대응해야 그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에 멈추지 않고, 시민 부담은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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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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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위해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 목요일,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인근 수상에서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을 실시 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 마곡~여의도~잠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지난 3월 한 달 사이 62,491명의 승객 수를 기록한 데 이어 재개 47일 만인 지난 16일(목) 100,981명(누적 총 205,916명)이 이용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89%,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약 94%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싹틔웠다. 이전부터 한강에서 레포츠를 즐기던 시민은 물론, 한강버스 운항 본격화로 수상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세다. 이에 서울시는 추후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비코자 수난사고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한강버스 등의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가 참여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