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2 (일)

  • -동두천 22.7℃
  • -강릉 21.8℃
  • 흐림서울 24.2℃
  • 흐림대전 23.4℃
  • 흐림대구 21.6℃
  • 울산 20.5℃
  • 광주 23.2℃
  • 흐림부산 21.3℃
  • -고창 23.0℃
  • 제주 23.9℃
  • -강화 22.5℃
  • -보은 22.2℃
  • -금산 22.7℃
  • -강진군 21.4℃
  • -경주시 20.2℃
  • -거제 20.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신규 교통 서비스 <자전거를 품은 택시> 시범 운영 실시

언택트 대표 이동수단 ‘자전거’ 이용 확산, 맞춤형 이동 서비스 신규 수요 증가 중
서울시, ‘마카롱 택시’와 시범사업…‘자전거를 품은 택시’ 서비스 7월 1일 개시
자전거 고장시 이동 서비스 전무…신규 서비스 도입으로 자전거 이용 확산 기대
‘마카롱택시’ 앱에서 사전예약으로 이용, 택시기사가 직접 장착 서비스 제공
2시간 전까지 예약, 최대 자전거 3대 부착 가능, 1대당 운송료 3,000원 추가

[환경포커스=서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자전거 이용이 급증하면서, 이동 서비스에 대한 신규 수요 역시 늘어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 불편 해소와 신규 교통 서비스 도입을 위해 7월 1일부터 ‘자전거를 품은 택시’ 서비스의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자전거는 밀집된 공간을 피해 중장거리 이동이 가능해 언택트 시대의 대표적인 이동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시 공공자전거인 ‘따릉이’ 이용 역시 전년대비 약 70%가 증가하는 등 자전거에 대한 시민 관심 역시 크게 고조되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의 연계에 대한 시민 수요 역시 높아짐에 따라 자전거 인프라 구축 및 다양한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자전거 휴대 승차는 주말, 지하철에만 국한됐으며, 자전거 고장 시에는 이동 서비스가 전무해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

 

서울시는 이러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마카롱 택시와 ‘자전거를 품은 택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친환경 전기택시 10대에 자전거 거치대를 장착해 시범 운영하며, 향후 이용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대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방법은 구글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마카롱택시” 앱 설치 후 ① 예약하기 → ② 이용목적지 입력 → ③ 예약일정(시간) 선택 → ④ 자전거를 품은 택시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이용시작시간 2시간 전까지 가능하며, 도착 시 전문적인 안전 교육을 받은 택시기사가 직접 자전거 거치대를 부착하게 된다. 최대 3대까지 부착이 가능하며, 자전거 1대당 3,000원의 추가 운송료를 징수한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앞으로는 택시뿐만 아니라 버스에도 거치대를 설치해 자전거와 대중교통을 연계한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마련할 것”이라며 “언택트 수요에 발맞춰 CRT(Cycle Rapid Transportation) 네트워크 확충, 자전거 인프라 도입 등에 다각적으로 나서 더욱 편리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 지원 특허만으로 금융지원 가능해져
[환경포커스=수도권]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22일 오전 인천 서구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김경호 환경기술산업본부장(사진 왼쪽)과 전우홍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환경기업 녹색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구단지 입주기업 중 유망 환경기술을 개발하였으나 담보가 부족하여 자금조달 및 사업화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가 다수 있는 것에 방법을 모색하던 중 하나은행과의 업무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특허권을 담보로 자금대출을 하는 ‘IP담보대출’ 등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및 외화송금 예금 등 외환 서비스 지원을 하게 된 것이다. 김경호 환경산업기술원 본부장은 “자금력이 약한 입주 기업 대상으로 유동성 확보 지원 및 금융 외환 서비스 이용 편의성 제고로 시장성 있는 제품 기술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생산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환경산업발전에 새로운 지원 방법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하면서 “이번 협약이 녹색금융이 한발자국 더 나아가는 좋은 연결 고리가 될 것이다”고 의미와 기대를 강조했다. 협약 내용은 연구단지 입주기업 대상 하나은행 금융 상품 적극 지원으로 기술 금융 및 신용대출(IP담보대출) R&


종합뉴스

더보기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첫 방송! 박원숙X문숙X혜은이X김영란’ 전격 출연!
[환경포커스] 다시 돌아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오는 7월 1일 수요일 밤 첫 방송 된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배우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위로하는 모습으로 큰 공감과 사랑을 받아왔다. 새롭게 시작하는 "같이 삽시다"는 왕 언니 박원숙과 자칭 한식의 대가로 돌아온 김영란, 그리고 생애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혜은이와 문숙까지 전격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둔 6월 30일에는 박원숙, 문숙, 혜은이, 문숙까지 모든 출연자가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다. 중년의 여배우들과 가수 혜은이까지 역대급 출연자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촬영 뒷이야기와 같이 살면서 펼쳐진 에피소드까지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생중계로 진행해 시청자들과 적극 소통에 나선다. 연예계 선후배를 떠나 수 십 년 넘게 이어온 인연을 바탕으로 서로를 향한 속마음과 같이 살게 된 특별한 계기까지 모두 털어놓을 예정. 평균 나이 68세의 연륜에서 나오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전례 없는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