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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사] 국회 인사

[환경포커스=국회] 국회사무처 인사

▣ 관리관
▶ 관리관 승진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단장
송수환
(2024. 01. 15.)
  

▣ 이사관
▶ 이사관 승진
     
국회사무처
김승묵
국회사무처
오세일
국회사무처
이은정
의정연수원장
이현정
관리국장
임종수
국회사무처
정지은
경호기획관
황충연
(2024. 01. 15.)


▶ 이사관 전보
  
의정연수원 교수
박병섭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박혜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상지원
행정안전위원회 전문위원
이옥순
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이정은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이화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문위원
임명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정대영
(2024. 01. 15.)
교육위원회 전문위원
정순임
(2024. 01. 20.)


▣ 부이사관
▶ 부이사관 전보
  
기획조정실 디지털정보심의관
김미란
정보위원회 입법심의관
김복현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심의관
김정연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심의관
문성환
법제실 정치행정법제심의관
신은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이현종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주성훈
(2024. 01. 15.)


    

국회도서관 인사

▣ 관리관
▶ 관리관 승진
  
법률정보실장
최용훈
(2024. 01. 15.)


▣ 이사관
▶ 이사관 전보
  
기획관리관
이진경
의회정보실장
현은희
(2024. 01. 15.)


▣ 부이사관
▶ 부이사관 전보
  
국회기록보존소장
신경숙
정보관리국장
유미숙
(2024. 01. 15.)


    


국회예산정책처 인사

▣ 관리관
▶ 관리관 승진
     
추계세제분석실장
신항진
(2024. 01. 15.)


▣ 이사관
▶ 이사관 전보
  
예산분석실장 
김경호
(2024. 01. 15.)


▣ 부이사관
▶ 부이사관 전보
  
기획관리관 기획예산담당관
박주연
(2024. 01. 15.)


    

국회입법조사처 인사

▣ 이사관
▶ 이사관 전보
     
기획관리관
심정희
(2024. 01. 15.)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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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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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본공시 이행기반 마련과 역량 제고를 위한 논의 본격화
[환경포커스=수도권]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11월 10일 오후 2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국내 기업의 자연자본공시 확산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제1차 자연자본공시 지원연합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연자본공시’는 기업이 자연과 관련된 위험과 기회를 평가 분석하여 투자자, 시민사회 등에 공개하는 제도다. 국제사회는 생물다양성 감소와 생태계서비스 손실이 경제와 금융 안정성은 물론 인류의 삶 전반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친다는 인식 아래 기업이 자연자본의 가치와 의존성을 명확히 파악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1년 6월 설립된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TNFD)’는 국제사회의 자연자본공시 체계를 주도하고 있으며, 기후공시에 이어 자연자본공시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 체계에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기업의 자연자본공시 확산과 참여 확대, 이해관계자 대상 전문성 강화, 국제사회와의 연대강화를 위해 지난 3월 한국 자연자본공시 지원연합을 결성했다. 국립생물자원관과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운영을 맡고 있으며, 현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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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위해 <수도계량기 동파대책> 본격 시행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수도계량기 동파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전했다. 지난 겨울, 동파 발생을 전년 대비 33% 줄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보온 강화’와 ‘시민 참여’ 두 축으로 이중 예방체계를 구축해 동파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 겨울 발생한 수도계량기 동파 2,046건 중 97%가 보온 미비나 장기 부재 가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올해 △동파 취약지역 8,300곳의 계량기함 보온덮개 두께를 8mm로 두껍게 보강하고, △동파에 강한 디지털계량기 1만개를 확보하는 등 맞춤형 보온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보온성능이 우수하나 분리배출이 불가한 발포형(PE) 보온덮개를 대체하기 위해 분리배출이 가능하며 가격 경쟁력이 높은 에어캡형(8mm) 보온덮개 8,300개를 시험 설치하여 보온성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디지털계량기는 계량기 지시부에 물이 차지 않아 일반 계량기에 비해 동파발생률이 낮은 계량기로 동파가 발생하였거나 취약지역에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복도식 공동주택 등 수도계량기 동파 취약지역에는 수도계량기함 보온재와 보온덮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