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에코마일리지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의 2026년 참여자를 2월 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전했다. 참여 시민은 10월까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최대 5만 마일리지(5만 원 상당)를 받을 수 있다. ‘승용차 마일리지’는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의 한 분야로, 기준 주행거리 대비 실제 주행거리를 감축한 만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ETAX)를 비롯해 서울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 구매, 가스요금 납부, 아파트 관리비 차감, 기부 등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6년부터 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승용차 마일리지 운영체계를 전면 정비한다. 이에 따라 참여 일정과 대상, 평가 기준 등이 일부 변경된다. 우선, 기존에는 회원별 가입 시점에 따라 참여 기간이 달랐지만, 앞으로는 매년 2월에 시작해 10월에 종료하는 동일한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가 종료된 회원은 다음 연도 모집 기간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환경친화적 자동차로서
[환경포커스=서울]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1월 28일 경기도 여주시에 소재한 ㈜케이씨씨글라스 여주공장에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이 잦은 시기(12~3월)에 대비하여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현황 및 대기오염배출(방지)시설 적정 운영여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해당 사업장은 제1차 계절관리제(’19.12월~’20.3월)부터 현재까지 수도권대기환경청과「계절관리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여 신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 등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노력하고 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노출은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적극적인 대기배출 감축 이행을 통해 계절관리제 기간 대기질 개선에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미세먼지저감 #계절관리제 #수도권대기환경청 #대기오염배출시설 #대기방지시설 #KCC글라스 #여주공장 #대기질개선 #고농도미세먼지 #국민건강보호 #대기배출감축 #환경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전했다. 올해 인천시는 전기자동차 총 9,733대(상반기 6,823대, 하반기 2,91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20% 확대된 규모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출퇴근 등 일상생활 속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종별 최대 보조금은 ▲전기승용차(중·대형) 754만 원 ▲전기승합차(일반·대형) 9,100만 원 ▲전기승합차(어린이통학·대형) 14,950만 원 ▲전기화물차(대형) 7,800만 원으로, 차량 특성과 용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 전환 촉진과 실수요자 중심 지원 강화를 위해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 주요 신규 지원 사항으로는 ▲대형·중형 전기화물차 및 소형 전기승합차 추가 지원 ▲보유 중인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매각 또는 폐차 후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전환지원금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 시비 30만 원) 추가 지원▲국비 추가보조금 대상 항목에 대해 시비 추가보조금(국비 30%) 연계 지원 등 지원 폭을 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연구원은 27일 화요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후동행카드 도입 2년, 그 성과와 교통 혁신」을 주제로 기후동행카드 2주년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정책 포럼은 서울시 기후·교통 대표 정책인 기후동행카드의 도입 2주년을 맞아, 그간의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중교통·기후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등을 다양한 시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오균 서울연구원장의 개회사 ▴다니엘 린데만 서울시 홍보대사의 축사 및 사례 공유 ▴주제 발표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다니엘 린데만 서울시 홍보대사는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 도입 과정에서 참고한 독일의 9유로 티켓과 59유로 티켓 사례를 중심으로 독일 대중교통 정액 요금 정책의 도입 배경과 시민 반응을 소개한다. 또한 독일의 정액 교통권 정책이 시민의 이동 방식과 일상에 가져온 변화를 공유하며, 기후동행카드와의 공통점과 차이를 비교해 서울형 기후·교통 정책의 의미를 생활 속 사례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 발표는 한영준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기후동행카드 도입 2년, 성과와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발표한다. 기후동행카드 도입 이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수소 대중교통 전환에 중점을 두고, ▲수소버스 203대(저상 104대, 고상 99대) ▲수소승용차 280대 ▲수소화물차 3대 등 총 486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버스는 지난해 보급 물량(155대) 대비 대폭 확대돼, 시민들이 출퇴근길 등 일상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보다 자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는 올해부터 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교체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보증기간이 경과한 수소버스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교체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차량 수명을 연장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총 6개를 지원한다. 차종별 구매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 ▲수소저상버스 최대 3억 원 ▲수소고상버스 최대 3억 5천만 원 ▲수소화물차 4억 5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연료전지 스택 교체는 국·시비를 포함해 개당 5,5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사업자이며, 신청은 오는 12월 4
[환경포커스=세종]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 속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대기환경 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초미세먼지, 오존, 악취, 소음 등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대기환경 문제를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그간 사업장·수송 부문 등 주요 배출원을 대상으로 한 집중 저감 대책과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전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지속적인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기환경 기준과 관리 정책을 전반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초미세먼지(PM-2.5) 대기환경기준을 강화한다.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과 주요 선진국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행 기준을 재검토하고, 전문가 토론회와 공청회를 거쳐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여름철 고농도 오존 관리도 강화된다. 정부는 지역별 다배출 사업장을 선정해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오존 예측모델을 고도화해 예보 정확도를 높인다. 아울러 오존 생성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을 위해 유기용제 관리와 산업단지 전과정 관리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 시기를 앞두고, ▲미세먼지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영농 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와 연계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행되며, 농경지 내 논두렁·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금지하여 미세먼지 및 산불 예방과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1월 26일부터 10월 19일까지이다. 센터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파쇄 우선순위 지역을 시작으로, 신청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올해는 전년도 59헥타르(ha) 보다 약 10퍼센트(%) 증가한 65헥타르(ha)의 농경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파쇄 우선순위 지역은 ▲산림 연접지(100m 이내) ▲고령농 ▲장애농 ▲여성농 ▲소규모 농가 ▲일반 농가 순이다. 파쇄 작목은 ▲밭작물 ▲과수 등 영농부산물이며, 파쇄 작업과 함께 불법 소각 방지 교육,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영농부산물을 파쇄하여 토양에 돌려주면 토양 비옥도가 높아지고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효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노후 경유차량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16일~2월 2일 내 일시 납부(연납)시 부과금액의 10%를 감면해 준다고 전했다. 연납분 제도 활용시 최소 1만 7천 원에서 최대 8만 6천 원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주요 대기오염원인 경유 자동차(유로 4등급 이하)에 환경개선 비용을 부과함으로써 환경오염 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 2회(1기분 3월, 2기분 9월)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 사업, 저공해 기술 개발 연구, 자연환경 보전 사업 등에 쓰인다. 연납 신청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이택스(ETAX,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신고·납부 시스템) 또는 차량이 등록된 구청 환경과로 유선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연납 신청은 기한(1.16.~2.2.) 내 납부를 완료해야 하며, 미납 시 연납 신청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연납 신청은 구청 환경과에서 연중 가능하며, 한 번 신청․납부시 매년 1월 연납 고지서가 발부된다. 다만, 이택스(etax.seoul.go.kr)에서는 납부기한 동안에만 신청 가능하다. 주소지 변경으로 관할 자치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연구원은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1월 15일 목요일 오후 2시, 인천대학교 INU 이노베이션센터 210호에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연구원의 세 번째 「현장동행 정책대화」로, “인천 탄소중립 시민 실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주제 발표에서는 인천연구원 강민경 박사가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시민 실천 정책 현황과 향후 과제’를 통해 인천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 실천과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된다. 참석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체감 가능한 생활밀착형 실천 과제 발굴, ▲교육 확산 방안, ▲인천 고유의 자연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거버넌스 구축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탄소중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자체, 시민단체, 유관기관 간 실무 협력 체계를 강화해 인천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실천적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세계 최대 환경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가 발표한 2025년 도시 기후위기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연계되는 국제 공시체계로, 매년 도시와 기업의 기후변화 정보를 수집‧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2025년 CDP 평가는 기후환경정보를 제출한 1,000개 이상 도시 중 738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을 비롯한 뉴욕·도쿄·런던 등 120개(약 16%) 도시만이 A등급을 획득했다. 자료를 제출한 국내 19개 지자체 중에서는 서울시만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서울시는 야심 찬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기후위기 완화·적응 정책 수립과 이행,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등 다방면의 노력으로 2022년부터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이는 서울시가 글로벌 기후 리더 도시로서 정책 추진력과 성과를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서울시의 4년 연속 A등급 유지는 일본 모리기념재단 도시전략연구소가 최근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지수(Global Power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