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작년 초 공공시설 4곳에서 운영을 시작한 ‘서울마음편의점’이 다음 달 19개로 늘어난다고 전했다. 시는 10개월간('25.3.~12.) 총 59,605명이 찾으며 1년 만에 외로운 시민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치유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서울마음편의점’을 올해부터는 운영시간 확대 및 프로그램을 확충, 더 내실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서울마음편의점 10개소에 ‘중장년 남성 대상’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목공예, 원예, 반찬 만들기 등 중장년 남성이 흥미를 갖거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취미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벼운 활동과 함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조사('24년 고독사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고독사 사망자의 약 54%가 50~60대 남성인 만큼 서울시는 중장년 남성의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별도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서울마음편의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복지관․1인가구지원센터 등을 찾아가는 ‘이동형 서울마음편의점’을 운영하고, 주간에 이용하기 어려운 학생․직장인 등도 찾을 수 있도록 평일 저녁 또는 주말 운영시간도 확대한다. 시는 앞으로 지점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업소 지정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전했다. 식품안심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업소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기존 ‘위생등급 지정 업소’ 명칭이 ‘식품안심업소’로 변경됐다. 인천시는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배달음식점, 아파트 상가, 시장,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음식점, 모범음식점, 백년가게 등을 중심으로 올해 617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055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집단급식소도 식품안심업소 지정 대상에 포함되어 급식시설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대규모 식중독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1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군·구 위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인천시에는 현재 롯데백화점 인천점, 스퀘어원 2곳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시는 앞으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KAIST 배상민 교수 연구팀(ID+IM Lab)과 협업해 ‘S.O.S 가디언즈(안심벨 가죽 참, Shield Of Seoul)’을 개발하고 오는 3월 23일 월요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배상민 교수는 미국 파슨스 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부터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개발도상국을 위한 적정기술과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인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온 산업디자이너다. 세계 4대 디자인어워드(iF·Red Dot·IDEA·Good Design)를 포함해 총 72회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국내 대표 디자인 전문가다. 이번에 출시된 서울시의 안심 굿즈 ‘안심벨 가죽 참’은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일상 보호를 위해 제작, 운영해 온 기존 ‘안심헬프미’ 벨을 기반으로 개인 안전장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안심벨 가죽 참은 안심이 앱과의 연동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 모델로, 경보음 알람 기능을 중심으로 구현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일상에서 경험하는 정책’이다. 위급 시 버튼을 누르면 경보음이 울려 주변의 도움을 유도하는 기능은 유지하면서 패션 아이템인 가죽 키링 형태로 디자인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은 봄을 맞아 취약계층 생활수도 개선부터 어린이 음악회, 중증 장애 어린이 나들이 지원까지 다양한 ‘약자와의 동행’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전했다. 공단 임직원들은 20일 취약계층 50가구를 방문해 노후·불량 수전을 절수형 제품으로 교체하고, 생활 누수 빈도가 높은 시설과 계량기를 중점 점검하는 누수진단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중계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업을 통해 우선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추천받아 진행했다.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도심 속 생태하천 청계천에서는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어린이 음악회도 열린다. 오는 3월 28일(토) 오전 11시,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YES 키즈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는 콘서트장 입장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클래식과 동요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나눔 행사다. 입장 예약은 오는 3월 20일(금)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YES 키즈 콘서트는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계절마다
2026. 3. 19.(목) 석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5년 3월 19일 오전 06: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이하 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봄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책은 5월까지 서울시 내 25개 소방서에서 동시에 추진되며, 주거시설과 건설 현장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본부 조사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760건으로 집계됐다. 계절별로는 겨울이 7,292건으로 가장 많았고, 봄철도 7,079건으로 뒤를 이어 화재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총 164명으로, 겨울이 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봄철도 36명으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봄철 화재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약 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세부 원인으로는 담배꽁초가 약 49%로 가장 많았고, 음식물 조리가 약 23%로 뒤를 이었다. 산불을 포함한 산림화재 역시 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서울시설공단,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도로 물청소와 공공시설물 특별 대청소를 비롯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서울클린데이’로 정하고 연중 환경 정비를 추진한다. 3월은 연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가장 높아 ‘나쁨 일수’ 발생 빈도가 가장 많고, 고기압 영향으로 인한 대기 정체도 빈발한 만큼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집중 청소해 봄철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25개 자치구와 서울시설공단은 이달 31일(화)까지 시내 간선도로·일반도로(총8,342㎞) 및 집중관리도로*(264.1㎞)에 물청소를 실시해 동절기 결빙 우려로 물청소를 하지 못한 도로에 쌓인 염화칼슘, 먼지 등을 말끔하게 씻어낸다. 고압살수차 187대, 분진흡입차 130대, 노면청소차 184대 등 청소장비 총 501대를 동원해 4회 이상 도로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자치구는 다중이용시설 집중지역이나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위주로,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 등 시설공단 소관 자동차전용도로를 청소한다. 아울러, 교량, 터널, 방음벽 등 도로 관련 시설물과 버스정류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올해 총 4억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9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은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에서 장애인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설치·개선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등록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의 저소득 가구이다. 자가주택과 임대주택 거주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임차 가구의 경우 주택소유주의 공사 허락과 공사 후 4년 이상 거주에 대한 동의가 필요하다. 주요 지원 항목은 주택 내 안전손잡이 설치, 출입문 개선,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 조절 등으로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일상생활 안전 확보에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적용해 장애유형, 주택상태, 실제 생활상의 불편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일정은 군·구별로 상이하며, 구체적인 접수 기간과 신청 방법은 각 군·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장애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