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28.(화)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27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하면 서울 시내 약 48만 가맹점과 '서울배달+땡겨요' 등 온·오프라인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고, 기존 보유한 상품권과 합산결제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할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신청·사용할 경우, 가맹점 결제수수료는 ‘0원’이다. 신용‧체크카드 결제 시 매출 규모에 따라 0.15%에서 1.15%의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것과 달리, 수수료 부담이 없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수익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시민들의 실질적인 혜택도 한층 강화된다. 지원금은 개인이 보유하고 있거나 향후 할인 구매할 상품권과 결합해 사용하는 ‘합산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역 및 자치구 상품권 발행이 예정된 만큼, 지원금 이상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사용 편의성 또한 신용카드 못지않은 수준이다. 서울 시내 약 48만 개소에 달하는 가맹점 결제망을 구축했으며, 별도의 QR 키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심야 시간대 돌봄 공백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누구나 자정까지 이용 가능한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인천시의 저출산 대응 브랜드인‘아이플러스(i+) 길러드림’이 지향하는 ‘틈새 없는 돌봄’을 현장에서 구현한 결과물이다. 시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관내 돌봄 기관의 운영 시간을 기존 저녁 9시에서 최대 자정까지 연장해 부모들의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긴급한 생업 활동을 공공이 뒷받침하는 체계를 갖췄다. 특히 인천시는 서비스의 범용성을 넓히기 위해 기존 돌봄 시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관내 초등학생(6~12세)이라면 누구나 긴급 상황 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침을 세웠다. 이를 통해 특정 시설 이용자에게만 국한되었던 기존 돌봄의 한계를 넘어 24시간 긴급 돌봄 대응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야간 돌봄이 필요한 보호자는 평일 오후 6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최소 2시간 전까지 콜센터(032-425-7327)나 전국 대표번호(1522-1318)로 연락하면 거주지 인근에서 즉시 이용 가능한 시설을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재 인천시는 지역아동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최근 고유가 상황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케이(K)-패스 제도 환급 기준 일시적 완화 발표에 따라,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이 확대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케이(K)-패스와 연계 운영 중인 동백패스 제도와의 혼란이 없도록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혜택 확대는 중동전쟁 관련 최근 고유가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6개월(4월~9월 이용분)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4월 대중교통 이용분부터 소급하여 적용된다. 케이(K)-패스 혜택 확대 내용을 살펴보면 기본형(정률제)은 시차출퇴근 시간대* 추가 환급(+30%P)으로 전환하고 이용객의 분산을 유도하였다. 일반 국민, 청년, 다자녀, 어르신, 저소득층 등 이용자 유형에 따라서 환급률이 차등 적용된다. 케이(K)-패스 모두의카드(정액제)는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 이상 할인한 반값패스를 도입하여 대중교통 이용 촉진을 유도하였다. 일반 지방권으로 분류되는 부산 지역은 일반 국민 유형의 경우 환급 기준금액이 5만 5천 원에서 2만 7천 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이용자 유형에 따라 환급 기준금액은 차등 적용된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1일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월 12일까지 6주간 「관광객 이용 교통거점 및 주변 관광지 먹거리 안전 기획수사」(이하 수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수사는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등에서 식품 취급 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 특히, 오는 6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등으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먹거리의 선제적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특사경은 공항, 버스(여객)터미널, 철도역 및 주요 관광지 정거장 주변 음식점과 이와 연계된 인근 관광지(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가 지역) 음식점 등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식품 위생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횟집 등 수산물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무표시 및 소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부산 청년들만 누리는 '최고 가성비' 문화생활 지원사업인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신청을 오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동백전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전했다.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이 1만 원만 부담하면 최대 11만 원 상당의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청년 맞춤형 정책이다. 모집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39세 청년(1987~2008년생) 총 8,500명이다. 다만, 정부 지원 사업인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자(2006~2007년생)나 2024~2025년 사업의 기존 수혜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제외된다. 신청은 동백전 앱 내 정책자금신청 메뉴를 통해 진행되며 1차(10만 원권, 7,500명)는 4월 28일 오전 10시, 2차(5만 원권, 1,000명)는 4월 30일 오전 10시에 각각 선착순 접수․선정된다. 특히, 본 사업은 매년 신청 개시 후 7~8분 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청년들에게 높은 인기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원활한 신청을 위해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접수 전까지 동백전 앱 설치(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청년층의 재무건전성 악화 및 부채비중 급증을 예방하고 재무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금융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집단 재무코칭 프로그램 ‘재무가 머니?’를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기 운영한다고 전했다. 집단 재무코칭 프로그램 ‘재무가 머니?’는 재무기초·소비·저축·투자·신용관리 등 청년이 알아야 할 재무관리 기본지식 함양 및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일회성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교육·실습·개인 맞춤형 코칭을 체계적으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청년들은 이론 강의를 듣고 회차별 주제에 맞는 실습과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실제 삶에 적용 가능한 올바른 재무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서울광역청년센터와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 등 청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진행하며, 신청은 각 기관의 홈페이지 및 SNS(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정은정 금융복지센터장은 “빚 때문에 자산의 토대를 마련해야 할 청년 시기를 놓쳐선 안 된다”며, “실제 삶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최근 노인의 안전과 인권을 지키는 ‘노인복지시설 인권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23일 전했다. 모니터링단은 지난 3월 군·구가 추천한 시설 종사자와 지역 주민 70명으로 구성했다. 활동기간은 4~11월이다. 노인학대 예방, 조사 지표 작성 방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나선다. 교육은 지난 21일 발대식과 함께 진행했다. 현장 점검은 시설 종사자와 지역 주민 한 명씩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진행한다. 시설을 직접 방문해 안전 체계를 점검하고 인권 침해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그 내용은 조사 지표와 활동일지에 기록한 뒤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제출한다. 지역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주·야간보호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노인복지시설 450곳이 대상이다. 인권 침해 사례나 의심 사례를 발견하면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 모니터링단은 지난 2018년 발족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은경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모니터링단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노인 학대 예방 의식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준공된 지 20년 이상 지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는 남동근린공원 부지(논현동 445)로, 지상 1층부터 지하 2층까지 연면적 1만 1,693.84㎡ 규모의 공영주차장(총 379면)이 조성됐다. 지상 22면, 지하 357면으로 구성되며, 전기차 충전설비 17기도 함께 구축했다. 또한 주차장 상부에는 조경시설과 수목 6,210주를 식재하고 공중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공원 환경을 개선해 시민 편의와 휴식 기능을 강화했다. 총사업비 250억 원(국비 50%, 시비 50%)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기존 261면이던 주차 공간은 총 640면으로 확대되며, 주차 수급률도 33.3%에서 81.6%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근 상업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대상지는 남동대로와 수인선 철도가 인접한 지역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주차장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공원 지하공간을 활용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1일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WBC복지TV희망복지영남방송㈜(이하 WBC복지TV)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 사건과 같은 비극이 우리 지역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더욱 촘촘하고 선제적인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및 홍보 협력, 복지TV 자원봉사자 등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 및 활동,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복지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 시는 복지 전문 채널인 WBC복지TV를 활용해 ‘복지위기 알림 앱’ 등 복지서비스 정보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복지위기알림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지 위기상황을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알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본인은 물론 이웃 누구나 위기 상황을 신고할 수 있다. 또한, WBC복지TV 소속 자원봉사자 등은 무보수·명예직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인적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고령사회 진입과 스마트폰 사용 일상화로 인해 발생하는 승강기 출입문 부딪힘, 끼임 사고를 시각 및 청각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력이나 주의력이 낮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승강기 상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은 승강기 출입문의 개폐 상태에 따라 초록(열림)·노랑(닫힘 예고)·빨간색(닫힘) 엘이디(LED) 조명과 음성 안내를 병행하여 탑승자에게 승강기 상황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시 승강기 사고의 65퍼센트(%) 이상이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넘어짐·끼임 등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영역까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의 민간 확산을 위해 관내 구·군 및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승강기 신규 설치나 노후 부품 교체 시 해당 안전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 특히,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