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 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 MBC ‘DMC 페스티벌 2018(이하 ’DMCF 2018‘)’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DMCF 2018‘은 방송콘텐츠와 ICT,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혁신을 한자리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로 내일부터 5일간 서울 마포구 상암 DMC 내 ‘상암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DMCF 2018’은 ‘개막특집 슈퍼콘서트’ ‘복면가왕 더 위너‘ ‘라디오 DJ 콘서트’ 등 화려한 볼거리로 채워진 ‘DMCF 2018-공연’과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 네트워킹의 장이 펼쳐지는 ‘DMCF 2018-콘퍼런스’ 두 개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청자와 함께하는 축제이니 만큼 모든 공연과 컨퍼런스의 관람 티켓은 사전 ‘DMCF 2018’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인원 중 추첨을 통해 1인 2매씩 무료로 제공된다. 티켓 교환은 매 공연 시작 4시간 전부터 오픈되며, 티켓 교환 시 당첨 문자와 아이디, 본인 신분증 확인이 병행된다. 단, 공연 전 30분 전까지 지정 좌석에 입장하지 않을 시 해당 좌석은 다른 사람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DMCF
(환경포커스) 엑스페론골프는 지난 8월 29일 부여 롯데 CC에서 열린 제3회 엑스페론 전국 남·여 아마추어 골프대회 본선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총 6개 지역 예선전과 제주단독대회에서 선발된 160명은 40팀으로 나눠 동시티업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였으며, 신페리오 및 스트로크 방식에 의거해 각 순위가 정해졌다. 신페리오는 전북 예선에 참여한 김한엽씨가, 스트로크는 경상도 예선에 참가한 강한진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엑스페론 남·여 아마추어 대회는 최고의 골프용품 등 80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졌다. 올해로 3년을 맞은 엑스페론 남·여 골프대회는 골프를 사랑하는 아마추어들에게 많은 의미로 다가온다. 골프인들이 가지는 배려와 파이팅의 초석을 마련하기위해서 기획한 엑스페론의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높은 기량을 자랑하는 동시에 친선도 함께 가졌다고 밝혔다. 대회를 주최한 엑스페론은 이 파이팅을 내년에도 가질 수 있도록 더 큰 관심과 세심한 준비를 할 것을 약속했다.
(환경포커스) 강다니엘이 8월 5주차 베스트 아이돌 투표에서 지민을 2200표 차이로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서 강다니엘은 30주 연속 1위까지 1주만을 남겨놓게 되었다. TOP 10 내 순위변동은 거의 없었으며,10위만 자리바꿈이 있었다. 지난주 11위를 차지하며 TOP 10 진입 기대감을 높였던 백호가 TOP 10 진입에 성공했다. 8월 5주 TOP 10은 1위 강다니엘, 2위 지민, 3위 정국, 4위 뷔, 5위 진, 6위 박우진, 7위 하성운, 8위 텐, 9위 정채연, 10위 백호 순이다. 여성 아이돌 순위에서는 정채연이 1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3위를 기록했던 우주소녀의 루다가 2위로 올라섰다. 3위는 사나, 4위는 리사, 5위는 나연이 가져갔다. 그룹 순위에서는 방탄소년단이 12주 연속 1위 기록을 달성했다. 2위는 워너원이 차지했으며, EXO가 3위로 TOP 5에 진입했다. 4위는 백호 이외에도 여러 멤버들이 고루 득표한 뉴이스트가, 5위는 NCT가 차지했다. 한편 베스트 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환경포커스) 지난 9월 1일 열린 뚜르 드 디엠지 2018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 2구간 경기에서 네덜란드의 나단 라이스다이크 선수가 구간 우승을 차지했다. 나단 라이스다이크 선수는 연천공설운동장에서 끝난 2구간 경기에서 1시간 56분 43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구간 2위는 카자흐스탄의 에브게니 페도로프, 3위는 같은 카자흐스탄 팀의 글랩 브루센스키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개인종합선두는 1구간에서 우승하며 종합선두 선수가 입는 옐로저지를 차지한 카자흐스탄 팀의 글랩 브루센스키가 2위와 4초 차이로 2구간에서도 선두를 지켰다. 개인종합 2위는 2구간에서 우승한 네덜란드의 나단 라이스다이크, 3위는 카자흐스탄의 에브게니 페도로프 선수다. 2구간까지 단체종합 1위는 카자흐스탄 주니어팀이 지키고 있다. 우리나라 선수 중에서는 2018 트랙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스크래치 종목에서 우승한 박주영 선수가 2구간에서 13위를 기록했다. 이날 선수들은 오전 10시 아라뱃길이 시작되는 경기도 김포읍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출발해 일산대교, 자유로, 적성, 전곡 방향으로 가는 37번 국도를 지나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경기를 마쳤
(환경포커스) 한반도 평화를 향한 세계 사이클 꿈나무들의 힘찬 페달링이 시작됐다. 뚜르 드 디엠지 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행정안전부, 경기도, 강원도, 인천광역시 공동주최, 대한자전거연맹 주관으로 지난 8월 31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 고인돌 체육관에서 개막됐다. 이 대회는 9월 4일까지 5일 동안 연천, 화천, 인제를 거쳐 고성까지 479km를 달린 뒤 9월 4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뚜르 드 디엠지 국제자전거 대회는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 동호인 대회인 마스터즈 도로 사이클투어, 연천 자전거 투어 등 모두 세 개 대회가 함께 열리는 국내의 대표적인 자전거 대회다. 올해로 3회를 맞는 뚜르 드 DMZ 2018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이자 국제사이클연맹이 공인하는 청소년 국가대항전으로 미국 , 프랑스, 일본, 카자흐스탄, 한국 등 15개국 24개 팀에서 139명의 선수들이 첫날 출발선에 섰다. 지난달 31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고인돌 체육관에서 출발해 강화를 일주하는 87km를 달리는 1구간 경기에서는 지난해 우승팀인 카자흐스탄 주니어 팀의 글랩 브루센스키 선수가
(환경포커스) 지난 9월 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빅뱅의 승리, 아이콘의 바비X비아이가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공개된다. 승리와 아이콘은 최근 ‘런닝맨’ 녹화에 함께 참여해 오프닝 토크 도중 ‘죽겠다’ 안무를 선보였다. 센터에 자리 잡은 승리는 뜻밖의 칼군무와 함께 환상 케미를 발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질세라 선미와 유재석, 이광수는 파격적인 안무의 ‘가시나’ 콜라보 무대를 선보여 또 한번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는 라인업 공개만으로 이슈가 된 ‘예능대세’ 빅뱅 승리와 ‘음원 깡패’ 아이콘의 바비, 비아이부터 신흥 대세 여배우 이엘리야, 이시아, 이주연에 이어 독보적인 차세대 ‘섹시 디바’ 선미와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까지 역대급 게스트들이 총출동해 유쾌한 레이스를 펼쳤다. 화려한 게스트들과 함께 커플 레이스로 꾸며지는 ‘런닝맨’은 9월 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환경포커스) 9월 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손병호-최지연 부부 단둘만의 첫 부산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 날 손병호-최지연 부부는 결혼 17년 만에 처음으로 가족이 아닌 단 둘이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계획한 손병호는 “서로가 조금 소원해진 것 같기도 하고,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 “그리고 ‘아내의 고향이 바로 부산’”이라며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이유를 설명했다. 부부는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허기진 배를 채우러 국제시장으로 향했다. 뒤이어 춤바람 부부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형형색색의 컬러들과 화려한 패턴으로 장식된 옷가게였다. 손병호는 “의상이 중요한데, 어떤 의상을 입느냐가 중요하다”며 부부 모두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스튜디오 전체를 발칵 뒤집어지게 만들었다. 오색찬란한 옷으로 스타일링을 한 춤바람 부부를 지켜보던 한고은은 “서로 잃어버리지는 않겠네요~”라며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끝나지 않은 두 사람의 부산의 밤, 역사적인 첫 날밤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손병호와 최지연은 해운대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무도회장을 찾았다. 하지만 이곳은
(환경포커스) 지난 9월 2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90분 취침권’을 건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치열한 수박 먹기 대결이 공개되었다. 멤버들이 만난 야행성 사부 강산에의 일과는 새벽까지 끝날 줄 몰랐다. 짧게라도 눈을 붙이고 싶은 멤버들은 ‘90분 취침권’을 걸고 대결을 펼쳤다. 멤버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노래에 맞춰 수박을 먼저 먹어 치우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에 도전했다. 막내 육성재는 "나는 야행성이라 잠을 안 자도 된다. 하지만 형들이 자는 모습은 못 보겠다"며 형들을 도발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본격적으로 마주 앉아 게임을 시작한 멤버들은 치열하게 수박을 먹는 서로의 모습에 그만 웃음이 터져버렸다.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한 멤버가 상대의 얼굴에 '수박 미스트'를 뿜어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나 촬영장이 한바탕 뒤집어졌다. 게임에 승리한 멤버는 ”1등을 하고도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멤버들의 ‘수박’ 튀기는 치열한 대결은 9월 2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포커스) 지난 2일 SBS '맨 인 블랙박스'에서는 음주운전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발했다. 평화로웠던 주택가 골목이 사고현장으로 변한 건 한순간이었다. 골목길을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던 승용차가 보행자를 치더니 건물까지 들이받은 것이다. 사고의 원인은 다름 아닌 음주운전이었다. 지인들과 낮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는 가해 운전자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86%로 만취 상태였다. 이 사고로 퇴근 중이던 두 명의 보행자가 사망하고 말았다. 애꿎은 피해자의 목숨을 앗아가는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일반 교통사고보다 7.7배나 더 높은 사망률에 ‘잠재적 살인행위’라고 불리기도 한다. 지난 5월, 술에 취한 운전자가 고속도로에서 유턴해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택시와 정면충돌을 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는 중태에 빠지고 택시 승객은 사망했지만, 가해 운전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은 기각됐다. 부상 상태인 가해자를 구속 수사하기 어렵다는 이유였다.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음주운전에 대한 법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법을 우습게 아니까 음주운전을 계속하는 거예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족을 잃었어요. 법이 바뀌어야 해요.” 작
(환경포커스) MBC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에서 시청률 랭킹 1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안게임 시작일 부터 지난 1일까지 중계 방송된 경기의 시청률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경기는 MBC가 중계 방송한 한국과 일본의 남자 축구 결승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의 남자 축구 결승전의 경우 수도권 기준으로 23.6%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0대부터 40대까지의 시청률을 조사한 2049 시청률의 경우 13.9%를 기록했다. 특히,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기록된 2049 시청률 13.9%의 경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유일한 두 자리수 기록이며, 타사 대비 2배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 최고 시청률의 경우 30.3%까지 치솟은 것으로 조사돼 ‘스포츠 명가 MBC’를 재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MBC가 중계 방송한 4개의 경기가 아시안게임 경기 시청률 10위 안에 랭크되어 있고, 2049 시청률 10위 안에는 5개의 경기가 랭크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MBC는 깊이 있는 해설과 시청자들과 함께 공감하는 감동적인 해설로 무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