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의원, ‘상가 임차인의 영업권 보호 필요해’권리금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상가를 빌려 영업하는 임차인들의 권리가 법으로 보호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기존 임차인이 새로 들어올 임차인으로부터 권리금을 받는 것에 대해 상가 주인이 방해하지 못하도록 정할 계획이다.새누리당과 정부는 금일(9. 24.)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권리금 보호 법제화 방향을 정하고, 이른 시일 내에 의원입법의 형태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권리금의 법제화는 지난 2009년 용산 사태를 겪으면서 그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번 대책에서는 권리금을 국토부장관이 고시하는 권리금 산정기준에 의해 표준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토부 고시는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감정평가 실무기준 등을 참
-“청년과 환경 일자리”을 주제로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청춘환담(環談)이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3일 오후 1시 충남대에서 열렸다. 환경부가 ‘청년과 환경 일자리’를 주제로 환경부 차관, 환경 기업인 등이 참여하여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환경일자리 토크콘서트 ‘청춘환담(環談)’ 행사를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23일 오후 1시부터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일자리의 비전, 전망과 취업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환경관련 학과 학생에게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대학생과 환경일자리를 주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종일 TSK워터 대표, 천전용 지오그린21 대표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자인 정연만 차관은 ‘환경부와
-인천 수도권매립지에서 9월 20일~10월 5일까지 16일간 개최- 대규모 꽃밭 무료 개방, 국내 최대 규모의 국화 작품 전시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이하 SL공사)는 매립지내 녹색바이오단지에서 20일 ‘제11회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개막했다.이날 개막식에는 SL공사 송재용 사장을 비롯, 이학재 국회의원, 안덕수 국회의원, 환경부 홍정기 자원순환국장, 인천시의회 박승희 부의장, 강범석 서구청장, 이규호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특히 국화축제 국제교류를 위해 중국 광동성 중산시 소람국화문화촉진회에서 국화작품 제작·전시를 위한 전문가를 파견하고 이를 기념하기위해 중산시 정부 부비서장을 비롯하여 소람국화문화촉진회 회장 일행이 참석하였고, 지난 21일(일요일)에는 세계관광기구(UN WTO) 사무총장 탈렙 리파이(Mr
- K-water, 지하수 활용과 지반침하 예방 위한 지하수 대토론회 열어K-water(사장 최계운)는 지반침하와 물 부족 문제에 대처하고, 지하수 활용을 증대하는 방안 마련을 위해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와 공동으로「지하수 대토론회」를 9.17(수) 14:00 건설회관(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에서 개최했다.현재 우리나라는 연간 147만 개의 지하수 시설에서 연간 40억 톤의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수자원 이용 총량의 11%에 해당한다. 산업성장기에는 농업 · 공업 · 생활용수 전반에 걸쳐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왔고, 최근에는 지열 등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로 그 기능이 다양해지고 있다.또한, 앞으로 미네랄이 함유된 건강한 물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로 지하수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최계운 사장은 인사말에서 "건강한 물 욕구가 증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골프 수구 승마 근대5종 등 4개 종목 개최-제11회 드림파크 국화축제도 같은 공간 동시 개최-세계 속에 ‘세계 최대의 매립지를 세계 최고의 환경명소’로 각인드림파크 경기장 건설에 737억원 투입, 상생발전의 상징 건물로 인천아시안게임 총36개 종목 중 골프, 수구, 승마, 근대5종 등 4개 종목을 개최하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가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제11회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개최해 세계 최대의 매립지를 세계 최고의 환경명소로 알리게 됐다.SL공사는 19일부터 개최되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골프는 드림파크 내 드림파크CC, 수영과 승마 근대5종은 드림파크경기장(수영장, 승마장)에서 개최되고, 국화축제는 드림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드림파크경기장은 수영장이 연면적 9,623㎡, 50m×25m×2m의 1,000석 관람석 이상 규모이며, 승마
◇ 10월 16일 ~ 11월 16일 기간 중 국립공원 대피소와 야영장 이용하려면 이달 22일까지 추첨 신청해야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이 지난 여름성수기에 대피소 추첨제를 처음 도입한 데 이어 이번 가을성수기에도 시행한다. 공단은 지금까지 대피소와 야영장에 대해 선착순 예약제를 적용했으나 과다한 예약경쟁으로 인한 불편과 인터넷 속도 차이에 따른 불만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여름성수기에 처음으로 추첨제를 도입했었다.공단은 여름 성수기에 실시한 추첨제가 상당히 효과적이었다고 보고 이번 가을 성수기에도 실시하기로 했다.가을성수기 추첨제 대상시설은 대피소 12개소와 야영장 21개소이며 추첨제로 이용할 수 있는 기간은 10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다.추첨제 적용 대피소는 지리산 장터목·세석·벽소령·로터리·연하천·노고단, 설악산 중청·희운각·
-환경부, 교육부 협조로 생태관광 수학여행 확대 추진-안전교육 이수한 진행요원과 함께 국립공원 등 생태관광지역에서 안전하고 실속있는 수학여행 가능환경부(장관 윤성규)가 교육부의 협조를 받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태관광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시 · 도 교육청과 각급 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다.현재 설악산, 오대산 등 전국의 21개 국립공원에서 총 25개의 생태관광 수학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저렴하고 실속 있는 여행 운영을 위해 사회적 기업 형태의 4개 여행사가 협력사로 선정됐다.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국립공원뿐만 아니라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관광지역의 다양한 생태 · 마을 체험도 포함됐다. 아울러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수학여행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올해 수학여행 프로그램 진행요원(공단 직원, 자연환경해설사 등
-현지 사정 밝은 주민이 직접 볼거리와 먹거리 기획 안내-지리산, 설악산, 경주 국립공원에서 본격 운영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이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리산, 설악산, 경주 등 3개 국립공원에서 현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안내하는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국립공원 주민안내 여행상품은 해당지역 방문경험이 없는 여행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지 사정에 밝은 주민이 직접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 등을 기획하고 안내한다.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지리산 10개, 설악산 9개, 경주 8개 등 총 27개로 구성됐다. 1박2일 상품은 4개이며 나머지는 당일 또는 반나절을 소요하는 상품이다.김종희 공단 탐방문화부 부장은 “1박2일 상품은 해당 일정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좋고 당일이나 반나절 상품은 해당지역을 체류하고 있는 여행객들이 전체 일정을 고
-전국 50곳 주민 대표, 3개 시민단체, 환경부 및 한국상하수도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수돗물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 주는 ‘맛있는 수돗물 레시피' 행사도 함께 열려환경부(장관 윤성규)가 2014년도 ‘수돗물 사랑마을’을 50곳으로 확대하고 28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전국 ‘수돗물 사랑마을’ 50곳 주민 대표와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대표, 전국주부교실중앙회 주경순 회장,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천주 회장, 환경부 및 한국상하수도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지난해부터 시작한 ‘수돗물 사랑마을’은 시민단체와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수도꼭지 수질검사, 정수장 탐방 및 교육, 자발적인 홍보 활동 등을 실시하고 수돗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는 민·관 협력 정부 3.0 사업이다.2013년
-친환경 미생물 살충제 원료 가능성 높은 곰팡이 2종 발견-해외 생물자원 대체하는 국내 자생 생물자원 연구 활발 기대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상배)이 독도와 울릉도에서 친환경 살충제의 원료로 활용이 가능한 국내 미기록 곰팡이 2종을 각각 발견했다.독도에서 발견한 곰팡이는 메타리지움 규하우엔스(Metarhizium guizhouense) 종이다. 메타리지움 속(genus) 곰팡이는 해충방제의 원료로 사용되며 화학 농약을 대체하는 친환경 미생물 농약으로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등 여러 나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만과 인도에서는 ‘곰팡이 살충제(Metarhizium anisopliae)’로 개발돼 판매되고 있다.메타리지움 속 곰팡이는 흰개미, 총채벌레, 바구미, 모기 등 여러 해충에 대해 살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곰팡이의 포자가 곤충 표피에서 발아하여 퍼진 후 균사가 곤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