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오염물질 배출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번 추가 접수는 상반기 집행 후 남은 예산 약 12억 원으로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약 400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특히 올해는 5등급 자동차(건설기계 5종 제외)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2026년을 끝으로 전면 종료되는 마지막 해로 모든 지원 대상 차량은 ‘6개월 이상 차량 보유 의무’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5등급 3.5톤 미만 차량은 폐차 후 지급되던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이 폐지됐다. 4등급 3.5톤 미만 차량은 조기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을 구매할 때에만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한은 9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이며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푸른하늘의 날’(9.7.)을 맞아 ‘푸른 하늘을 위한 나의 실천’을 주제로 온라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는 8월 24일 월요일부터 9월 11일 월요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대기오염 저감 행동과 고농도 오존 대응 요령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푸른하늘의 날(9.7.)’은 유엔 지정 기념일로,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첫 유엔 공식 기념일이다.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한편 오염 저감과 청정 대기를 위한 노력과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지정되었다. 캠페인은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게임 형식의 4개 미션으로 구성됐다. 시민 누구나 4개 미션 중 하나 이상을 실천한 뒤 인증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거나, 온라인 참여·인증 페이지에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SNS가 없는 경우 온라인 인증폼(구글폼)을 활용해 실천항목, 인증사진 등을 작성‧제출할 수 있다. 미션 중복 참여는 가능하나 게시글은 미션별로 제출해야 한다. 게시글은 지정 해시태그(#서울의푸른하늘#푸른하늘의날0907#푸른하늘레벨업)를 포함해 공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4개 미션은 △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운행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하여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2차)」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2차 사업에서는 5등급 자동차 742대, 4등급 자동차 1천504대, 굴착기·지게차 14대 등 총 2천260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지원 대수는 예산 범위 내에서 조정될 수 있다. 특히 5등급 자동차(도로용 3종 건설기계 제외)의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5등급 자동차의 지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2차 사업부터 지원 가능 대수 제한을 해제한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자동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 2003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및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으로, 자동차 정기(종합)검사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아야 하며, 선정 이후 차량상태 확인 검사에서 정상 가동 판정을 받아야 한다. 다만 정부 지원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를 위한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를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리빙랩은 시민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 모델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환경 정책의 실질적인 참여 주체로 나선다. 2024년부터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3년차를 맞이한 2026년에는 8개 팀, 총 27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 추진해 온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뿐만 아니라 ▲송도 자전거도로 개선 리빙랩, ▲학교 탄소중립 교육활동 참여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리빙랩 프로젝트는 자전거 이용 수요가 높은 송도국제도시의 자전거도로 현황과 문제점을 다각도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서포터즈는 지난 7월 22일 모임에서 직접 현장 점검, 데이터 분석, 문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8월 말) 일정에 맞춰,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9월 1일 정식 출시한다고 전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모두의카드에 서울 시민을 위한 청년 유형 확대 등 지역 특화 혜택을 더한 서비스다. 대광위는 현재 7개 지방정부(경기·인천·부산·세종·광주·경남·울산)와 지자체별 특화사업을 추진 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8번째로 모두의카드 지역 특화사업에 참여한다. 서울시는 특화서비스로 청년 유형 연령 기준 연장(만 19~34세→만 19~39세)을 요청하였고, 시스템 연계 및 검증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만 35세 ~ 39세 서울시민도 청년 유형의 환급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향후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만 42세), 따릉이 할인 연계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모두의카드는 정률형과 정액형 중 가장 유리한 방식을 자동 적용하는 환급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62,000원 이하 대중교통 이용금액도 정률형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자녀, 어르신, 저소득층에게 차등을 두어 환급
[환경포커스=수도권]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배연진)은 7월 28일 청사 2층 세미나실에서 ‘제7기 푸른하늘 교육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교육지원단으로 선정된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푸른하늘 교육지원단은 대기환경 분야 전문지식과 지도·강의 경험을 갖춘 교육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되었으며, 2026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2년간 ‘미세먼지·오존 바로알기 방문교실’의 전담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미세먼지·오존 바로알기 방문교실’은 수도권 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15년부터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미세먼지 및 오존 등과 같은 대기오염물질의 발생원인, 위해성, 고농도 발생 시 대응법 등을 쉽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방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이론교육과 노래·율동, 실습 등 체험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육에 참여했던 어린이, 학생, 주부, 노인 등 주민들로부터 만족도가 높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대기환경 보전 실천활동과 연계된 종이저금통, 카드 보드게임 등 다양한 교구를 제작·배포하여 체험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은 후 선정된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환경포커스=수도권] 수도권대기환경청 배연진 청장은 여름철 고농도 오존에 대응하기 위해 시화산업단지에서 AI·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산업단지 점검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체 개발 AI 프로그램으로 점검대상 산업단지를 선별하고, 첨단감시장비로 산업단지의 오염도를 분석하여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존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하였다.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첨단 측정장비와 AI를 활용해 산업단지의 오염도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불법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여 여름철 고농도 오존을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