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 열흘 만에 인스타 팔로워 37만을 돌파한 슈스견 짱절미의 매력이 반려동물 앱 SBS "하루"를 통해 공개된다. 어느 날 작은 도랑에 떠내려가다 구조된 사연이 전해지며 불과 며칠 만에 슈퍼스타가 된 ‘인절미’. 간절한 바람 끝에 ‘SBS 하루’가 인절미와의 만남에 성공했다. 콩고물 떨어지는 고소한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는데, 절미와 SBS 하루와의 만남이 알려지면서 견주의 인스타그램에는 랜선 이모, 삼촌들의 ‘보고 싶은 인절미 영상’ 요청이 쇄도했다. 과연, 절미는 랜선 이모, 삼촌들이 기다리는 ‘바람기억’을 불렀을까? ‘절미의 무삭제 리얼 180초 모습’부터 ‘절미설화’, ‘절미 병원행’까지 수많은 랜선 견주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영상이 오늘부터 공개된다. 한편, ‘SBS 하루’는 오조오억명의 대기조가 있음에도 먼저 만난 ‘권력남용설에 대한 랜선견주들의 섭섭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하루앱은 ‘짱절미’ 영상에 응원댓글을 남긴 86명에게 절미가 둘렀던 ‘하루스카프’를 선물하기로했다. 는 ‘TV동물농장과 내가 함께 만드는 반려동물 앱’으로 반려동물 영상을 공유하는 서비스, 정보 교육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오프라인 모임에
(환경포커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오늘 28일 화요일 밤 10시에 정상 방송된다. 매회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하반기 주중 드라마 최고의 흥행작으로 손꼽히는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하 ‘서른이지만’)가 오늘 밤 10시, 정상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른이지만’은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동 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 16회 방송에는 닐슨 코리아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0.5%, 수도권 시청률 12.1%를 기록,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한 하반기 주중 첫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며, 적수 없는 ‘월화 왕좌’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에 ‘서른이지만’의 시청률 기록 행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신혜선-양세종의 설레는 투샷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신혜선은 물병을 꼭 쥐고 무언가 고민에 빠진 듯한 표정을 짓고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때 신혜선 앞에 선 양세종의 자태가 심쿵을 유발한다. 신혜선과 눈높이를 맞추려 무릎을 살짝 구부린 채 다가서는 양세종의 모습과 그의 전매특허인 깊고 달달한 눈빛이 여심을 설레게 한다. 이와 함께 양세종의 부름을
(환경포커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의 활약에 SBS ‘욘쓰트리오’도 선수들을 치켜세우며 환호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지난 27일 인도네시아 브카시 패트리어트 찬드라바가 스타디움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을 연장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이번 승리로 우리 나라는 지난 1월, AFC ‘U-23 챔피언십’ 4강전서 우즈베키스탄에 1-4 패배를 당했던 것을 그대로 돌려주며 설욕전도 성공했다. 경기에 앞서 현역 시절 ‘우즈벡 킬러’로 통했던 최 해설위원은 “사실상 결승전이다. 우즈베키스탄은 4년 동안 선수 구성의 변화가 없어 조직력이 좋을 것이지만, 대결 상대로는 승산이 있다”며 “황의조의 마지막 한 방을 기대한다”고 예상했다. 그리고 이 예상은 그대로 들어맞았다. 황의조는 이번 경기서 대회 2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경기 분위기를 주도했다. 최 해설위원은 전반 4분 만에 터진 황의조의 첫 골에 대해 “정말 대단하다. 어떤 칭찬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서도 “옛날의 저를 보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두 번째 골에 대해서는 “황의조만이 할 수 있는 무회전 슈
(환경포커스) SBS는 지난 27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중국전 경기를 생중계 했다. 경기 전 부터 SBS는 박상현 캐스터와 김동준, ‘강퀴’ 강승현으로 해설위원을 구성해 롤 유저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지난 27일 2시30분 시작된 2018?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는 한국 대표팀이 강력한 우승후보인 중국과 경기를 펼친끝에 중국을 제압했다. SBS와 KBS가 지상파 채널에서 중계한 이 경기는 시작전 부터 관심을 모았다. 특히 SBS의 온라인 중계는 최대 동접 시청자 수70,748명, KBS공식 최대 동접 시청자는 17,712명으로 4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하지만 경기 중간 여러차례 현지 사정으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었고 한국이 이기고 있는 시점 마지막엔 30분 이상 경기가 중단되었다. SBS는 지상파채널 중계를 중단하고 다른 경기로 이동했으나 딜레이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중계는 중단하지 않아 리그 오브 레전드유저들의 찬사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SBS고마워요” , “스브스는 굉장히 마음이 있는건가 딜레이 중계까지 챙겨주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SBS를 통해 경기를 시청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환경포커스) MBC는 밀알복지재단과 지난 27일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대국민 장애인식개선 프로젝트 ‘우리동네 피터팬’ 방송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9월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에 방영하는 ‘우리동네 피터팬’은 순수하지만 세상의 편견과 장애로 인해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있는 장애인들의 일상을 보여준다. 결혼과 육아, 직장 등 비장애인과 다르지 않은 꿈을 꾸는 장애인들의 사회정착기를 통해 장애인이 ‘도와줘야 하는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대상’이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 방송에서는 굿윌스토어 물품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셀럽들 및 기업들의 모습도 담긴다.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이 기부한 중고물품의 판매 수익금으로 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장애인근로사업장이다. 박혜영 MBC 사회공헌실장 겸 MBC나눔 대표이사는 “장애인식개선 정규프로그램을 제작해 시청자에게는 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장애인들에게는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포커스) MBC ‘뉴스데스크’가 계속되는 단독 보도와 심층성을 강화한 보도로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2049 기준으로는 3.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달성했다. 이날 '뉴스데스크' 수도권 2049 기준 시청률은 지난 7월 개편 이후 역대 최고 수치를 달성한 것이다. 이날 ‘뉴스데스크’에서는 정부가 추가로 내놓은 부동산 대책을 3개 기사로 블록화하여 집중 조명했다. 또 건국 이래 최대사기 행각으로 평가받고 있는 일명 '조희팔 사건'의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또다른 사기 행각을 벌인 피해자 모임 대표를 검거했다는 소식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한편, 생활밀착형 보도와 더욱 심층적인 보도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MBC ‘뉴스데스크’는 오늘 오후 8시에 방송된다.
(환경포커스) MBC가 지난 27일 중계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이 20.5%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수도권 기준에 따르면 MBC는 11.9%의 가구 시청률을 기록했고, 20대부터 40대의 시청률 지표인 2049 시청률은 5.4%로 나타나 타사대비 2배에 가까운 시청률을 보이면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황희찬 선수의 페널티킥 득점 상황에서는 19.5%의 시청률을 보였고, 분당 최고 시청률이 20.5%까지 치솟아 분당 최고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MBC 축구 중계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MBC는 29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을 저녁 5시 20분부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중계 방송할 예정이다.
(환경포커스) 오늘 28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작년 이른바 욕설 논란으로 무대에서 사라진 가수 김장훈을 만나본다. 김장훈이 ‘욕설 논란’ 이후 1년 3개월 만에 다시 나타났다. 사람들과의 만남을 자제하고 오직 반려견과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김장훈의 과거와 달라진 모습이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데뷔 27년째를 맞이하는 지금, 그 동안 어디에서도 이야기할 수 없었던 가족사부터 공황장애와 힘겹게 싸워온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최초로 고백한다. 이 밖에도 많은 논란과 사고의 주인공이 되어 구설수에 올랐지만 여전히 그를 지탱하고 있는 밴드 멤버들과 오래된 팬들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세상에 대한 분노 대신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움직이겠다고 말하며 대중 앞에 다시 설 준비를 하는 김장훈을 오늘 28일 오후 8시 55분에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날 수 있다.
(환경포커스) MBC는 지난 27일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중계 방송에서 2049 시청률 4.2%를 기록해 ‘승리=MBC’ 공식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수도권 기준 2049 시청률 4.2%를 기록해 타사대비 2배 가까운 기록으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아시안게임 동안 MBC가 중계한 모든 축구 중계 방송에서 1위를 기록해 시청률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인도네시아 브카시의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남자 축구 8강전에서 황의조 선수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4강에 진출했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경기 전 “대한민국 대표팀이 경기를 치르면서 부분 전술이 살아나고 있기 때문에 상대 골문을 충분히 뚫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승리를 점쳤다. 전반 5분 황의조 선수의 첫골이 터지자 서형욱 해설위원은 “두 명의 와일드 카드가 멋진 콤비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안정환 해설위원은 “금메달 반개를 확보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전반 15분쯤 우즈베키스탄에게 한골을 허용한 뒤 대한민국이 흐름을 찾지 못
(환경포커스) SBS 최용수 축구해설위원이 칭찬과 호통, 소환화법으로 시간을 순삭시키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최용수 위원은 이번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SBS 축구해설위원으로 활약중이다. 이미 그는 국가대표 선수 출신에다 프로구단 코치, 그리고 중국과 한국 축구구단의 감독을 맡은 경험을 이번에는 새내기 해설가가 되어 십분발휘중이다. 각종 SNS에서는 그가 방송에서 선보인 신박한 어록들이 화제속에 회자될 정도다. 그리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경기를 앞둔 현재 지난 1997년 당시 '98 프랑스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출전했던 그는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2골이나 넣었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 해설은 더욱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그가 두 경기 동안 선보였던 인간미넘치는 해설을 다시 한 번 기대해볼 수 있게 되었다. ● 선수들에 대한 끊임없는 칭찬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축구 대표팀의 두 경기를 중계한 최위원은 그라운드를 뛰는 선수들에 대해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우선 지난 20일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 중계당시 그는 첫 골을 넣은 손흥민선수에 대해 “손흥민, 역시 이름값을 하네요”라는 한마디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