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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SBS 앱 HARU" SBS 하루, 슈스견 짱절미를 만나다

(환경포커스) 열흘 만에 인스타 팔로워 37만을 돌파한 슈스견 짱절미의 매력이 반려동물 앱 SBS "하루"를 통해 공개된다.

어느 날 작은 도랑에 떠내려가다 구조된 사연이 전해지며 불과 며칠 만에 슈퍼스타가 된 ‘인절미’. 간절한 바람 끝에 ‘SBS 하루’가 인절미와의 만남에 성공했다. 콩고물 떨어지는 고소한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는데, 절미와 SBS 하루와의 만남이 알려지면서 견주의 인스타그램에는 랜선 이모, 삼촌들의 ‘보고 싶은 인절미 영상’ 요청이 쇄도했다.

과연, 절미는 랜선 이모, 삼촌들이 기다리는 ‘바람기억’을 불렀을까? ‘절미의 무삭제 리얼 180초 모습’부터 ‘절미설화’, ‘절미 병원행’까지 수많은 랜선 견주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영상이 오늘부터 공개된다.

한편, ‘SBS 하루’는 오조오억명의 대기조가 있음에도 먼저 만난 ‘권력남용설에 대한 랜선견주들의 섭섭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하루앱은 ‘짱절미’ 영상에 응원댓글을 남긴 86명에게 절미가 둘렀던 ‘하루스카프’를 선물하기로했다.

는 ‘TV동물농장과 내가 함께 만드는 반려동물 앱’으로 반려동물 영상을 공유하는 서비스, 정보 교육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오프라인 모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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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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