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기철 폐기물 매립작업을 위한 매립장 관리계획 마련◇ 집중호우 및 강우에도 안정적인 매립기능 유지에 총력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공사)는 올 여름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하는 수해폐기물을 포함한 우기철에 수도권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우기철 매립작업 및 수해폐기물 관리대책’을 마련했다.SL공사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여름철 고온 다습한 기상조건과 해마다 반복되는 집중호우 등으로 폐기물이 쉽게 부패, 매립지 및 주변지역 악취발생의 주요원인으로 파악됨에 따라 악취 등 환경문제를 최소화함으로써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SL공사는 매립블록을 축소하는 등 매립방법을 변경하고 수해폐기물 매립구역을 별도로 지정, 악취 등 환경오염 발생을 줄이기로 했다.평소 2개 블록씩 운영하는 매립구역을 하나
제 150회 상수도관로연구회 2014년 7월 정기모임 안내(1) 일 시 : 2014년 7월 10일(목) 19시(2) 장 소 : 한국상하수도협회 2층 회의실(3) 주제발표 : ① 손창섭 부회장, ㈜서용엔지니어링 ② 김진엽 회장, (사)한국급수설비협회
-케냐 싸이케리 지역에 국내 환경기술이 적용된 상수도설비 (규모 : 150㎥/일, 컨테이너형) 준공식 개최-한-케냐 정부간 지속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상수도 설비 공급 확대 기대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아프리카지역 주민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2013년 10월부터 시작한 ‘케냐 마을 상수도시설 설치 시범사업’의 준공식을 케냐 나이로비 싸이케리에서 6월 25일(한국 시각) 준공식은 환경부 정연만 차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용주 원장, 케냐 환경수자원부 장관 및 지역 국회의원 등 32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우리나라의 환경부와 케냐 환경부간 협력구축을 통해 케냐 싸이케리 마을에 현지 여건을 감안한 컨테이너형 정수설비(규모: 150㎥/일)로서 5,500여명의 현지 지역주민에게 깨
-직원 성금 1,000만 원 모아, 케냐 초등학생 660명에게 교복 전달- 2011년부터 나눔, 봉사활동 아프리카로 꾸준히 확산 중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케냐 주재 한국대사관을 통해 현지의 세이케리(Saikeri) 초등학교 전교생 660명에게 사랑의 교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환경부는 나눔과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케냐 청소년 지원활동을 2011년부터 꾸준히 추진하여 2013년까지 총 4,6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직원들의 성금 약 1,000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케냐 나이로비에서 25일(한국 시각)부터 열리는 제1차 유엔(UN) 환경총회에 참석하는 환경부 대표단은 세이케리 초등학교 학생 전원에게 교복을 전달하는 한편, 케냐 나이로비와 얼라이언스 고등학교 학생 4명에게 1년간 수업료 전액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이번에 전달한 교복은 케냐 미혼모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 있는 우
-하절기 수도권지역 음폐수 안정적인 처리 노력키로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는 지난 24일 공사 홍보관에서 3개시·도 공무원, 음폐수 운반업체 등 이날 설명회는 하절기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음폐수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토론과 상호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SL공사는 계절적으로 음폐수가 많이 발생하는 하절기에는 음폐수 반입량 및 수질기준이 초과돼 시설운영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으며또 그동안 음폐수 시설의 운영결과를 토대로 발생했던 문제점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원인과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고 이와 관련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SL공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안정적인 시설운영을 위해 지자체 및 관련업체와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도권 지역에서 발생하는 음
-유엔 지속가능 발전 정상회의(리오+20)에서 유엔환경계획(UNEP)의 역할 강화와 격상 결정, 종전 집행이사회가 유엔 환경총회로 변경돼 열리는 첫 번째 회의에서 지속가능발전 목표, 2015년 이후 개발의제 설정과 이행 과정에서 환경 분야 핵심축 역할 기대된다.‘제1차 유엔(UN) 환경총회’가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2015년 이후 개발 의제, 불법 야생동·식물 거래 등 전세계 환경 분야의 주요 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23일부터 27일(한국 시간)까지 5일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다.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이번 유엔 환경총회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존 애쉬 유엔 총회 의장, 80개국 장관급 인사, 170개국 정부 대표단, 이해관계자 등 1,300여명이 참석하며 우리나라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난 2012년 6월에 열린 리오(Rio)+20 정상회의에서
김영주 의원은 17대 국회열린우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뒤 19대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 갑 지역으로당선된 재선 의원으로 서울신탁은행 노조 간부 출신으로 전국금융노조 상임위원장을 지내는 등 노동분야에서 오래동안활동하였다. 2000년 당시 여당이었던 새천년민주당의 노동특위 부위원장을 맡으며 정계에 진출했다. 2008년엔 제1 야당인 통합민주당의 사무총장을 거쳐 최고위원을 지냈으며 19대 국회에선 정무위원회 야당 간사로 활동했고 일명 '보이스피싱방지법'과 '프랜차이즈법'을 대표발의해 통과를 주도했다.▲서울(59) ▲한국방송통신대·서강대 경제대학원 ▲16대 대통령직인수위 사회문화여성분과 자문위원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 ▲통합민주당 사무총장
-유엔 지속가능 발전 정상회의(리오+20)에서 유엔환경계획(UNEP)의 역할 강화와 격상 결정, 종전 집행이사회가 유엔 환경총회로 변경돼 열리는 첫 번째 회의로지속가능발전 목표, 2015년 이후 개발의제 설정과 이행 과정에서 환경 분야 핵심축 역할 기대한다고 하였다‘제1차 유엔(UN) 환경총회’가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2015년 이후 개발 의제, 불법 야생동·식물 거래 등 전세계 환경 분야의 주요 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23일부터 27일(한국 시간)까지 5일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다.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이번 유엔 환경총회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존 애쉬 유엔 총회 의장, 80개국 장관급 인사, 170개국 정부 대표단, 이해관계자 등 1,300여명이 참석하며 우리나라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난 2012년 6월에 열린 리오(Rio)+20 정상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