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공공의 선제적인 에너지 절감을 선언한 서울시가 에너지 절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에코마일리지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시는 4월부터 한 달간 수송(승용차), 건물(아파트), 시민 실천 등 3개 분야에 기존 마일리지에 더한 ‘특별 인센티브’를 도입한다. 특히 녹색실천 마일리지의 연간 적립 한도를 2만 마일리지에서 5만 마일리지(2만 원 상당→5만 원 상당)로 대폭 상향해, 유례없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고유가 시기에 시민 실천이 실질적 보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 확립을 목표로 한다. 수송(승용차) 및 시민 실천 참여로 적립한 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ETAX), 서울사랑·온누리상품권, 가스비 납부, 아파트 관리비 차감, 기부에 사용할 수 있으며, 건물(아파트) 인센티브는 단지 내 노후 조명 교체, 고효율 설비 도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수송(승용차) 분야 특별 이벤트는 4월 6일(월)~20일(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주행거리를 등록해 신청한 뒤, 4~5월 중 30일간 자발적 5부제 참여와 주행거리 감축을 이행하면 최대 1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위기가구가 있을 때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적극 신고하거나 민간 인적안전망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립·고독 등 본인과 주변 이웃이 겪고 있는 복지위기 상황을 모바일(스마트폰)을 통해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앱(APP)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보장급여법상 신고의무자(공무원, 복지·의료·교육기관 종사자), 이통장, 검침원 등은 물론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대면 신고나 전화 신고의 한계를 보완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신고대상은 생계지원, 돌봄·보호, 건강·의료, 주거지원 등 복지위기 상황에 처한 본인 또는 주변 이웃이다. 앱을 통해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 담당자가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복지위기 알림 앱’ 외에 민간 인적 안전망도 촘촘히 구축돼 있다. 현재 인천시에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올해 15분 생활권내 도시숲 확대를 위해 139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해운대수목원 기후대응 도시숲 등 11곳에 대해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전했다. 도시숲 조성은 기후대응 도시숲 4곳(10.4ha), 도시바람길숲 1곳(1ha), 자녀안심 그린숲 2곳(0.4ha), 지자체 도시숲 4곳(1.6ha)으로 구분하여 추진된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숲의 미세먼지 저감, 탄소흡수 및 저장, 온도저감 등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좌천역 폐선부지(2.4ha) ▲해운대수목원(6ha) ▲일광유원지(1ha) ▲금사나들목(IC)완충녹지(1ha)에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시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차고 신선한 공기를 도심지로 유입,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연결숲, 디딤확산숲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10억 원을 투입 ▲해운대수목원 주차장 일원(1ha)에 부족한 숲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으로 ▲중구 봉래초교(0.2ha) ▲해운대구 부흥초교(0.2ha) 일원에 어린이들의 안전 및 쾌적하고 아름다운 등굣길을 제공하고, 교차로 가드닝(범내골, 수영), 공항로 정비 등 4곳(1.6ha)에 대해,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본부)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수질 관리와 안정적 급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기로, 본부는 선제적 대응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책은 사전 대비(4월 1일~5월 14일)와 재난 대응(5월 15일~10월 15일)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전 대비 기간(4.1.~5.14.)에는 취·정수장과 배·급수 시설을 점검하고, 정전 및 급수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펴 위험요인을 미리 제거한다. 이후 재난 대응 기간(5.15.~10.15.)에는 수질 관리와 유충 대응, 급수계통 운영을 강화해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유지한다. 수질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매리·물금취수장과 회동수원지와 같은 상수원 상류 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원수와 정수에 대해 탁도 등 11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조류경보 단계별로 냄새물질과 조류독소에 대한 감시주기를 단축하고, 조류 발생 시에는 활성탄·오존 등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강화해 수질 변동에 대응할 방침이다. 유충 발생 예방 및 대응 체계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환경포커스=서울]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 안보 위기로 범국가적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간과 협력해 4월 6일 월요일부터 5일간 하루 2시간씩 도심 대형 전광판 운영시간 자율 단축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따라서 기존에 오전 6시~자정까지 운영되어 온 광화문․명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내 대형 전광판 총 30기는 6일(월) 오전 7시~오후 11시까지 시작 및 종료시각을 1시간씩 단축한다. 시는 에너지 절약이 절실한 시기, 위기 극복 필요성에 공감한 민간 운영 주체가 자율적으로 운영시간을 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시민 체감도 높고 상징성 있는 도심을 시작으로 시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시내 전역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31일(화) 서울시가 내놓은 권고기준에 따라 30㎡ 이상 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도 속속 조정되고 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전광판 주간 밝기 기준을 신설하고, 표시 면적과 시간대에 따라 야간 기준을 세분화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마련한 바 있다. 서울 시내 3개 자유표시구역 내 옥외전광판 운영자들은 보행․운전자 시각 피로, 지역 간 밝기 격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수도요금 전자고지 가입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전했다. 전자고지 이용자는 매 납기 요금의 1%를 감면받고,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3,000원 첫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올해 10만 명 신규 가입을 목표로 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도요금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고지서를 대신해 이메일, 문자, 모바일 앱 등으로 요금을 안내받는 방식이다. 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고 종이고지서 감축을 통한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자고지 이용자에게 매 납기 상수도 요금의 1%를 감면하고 있으며, 감면액은 최소 200원에서 최대 1,000원이다. 이에 더해 전자고지 이용 활성화와 시민 혜택 확대를 위해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한 시민에게 첫 감면 혜택으로 3,000원을 추가 감면하고 있다. 첫 감면 혜택은 자동납부와 전자고지를 모두 신청한 경우 최초 1회 적용되며, 두 제도 중 하나만 이용 중인 시민이 미가입 제도를 추가 신청하거나 두 제도 모두 미가입한 시민이 함께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수도요금은 2개월마다 부과돼 연간 6차례 납부하며, 매 납기 감면액을 고려하면 전자고지 이용자는 연간 1,200원에서 6,000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20개사를 4월 6일 월요일부터 5월 6일 수요일까지 모집한다고 전했다. ‘지속가능한 디자인’이란 개발-생산-소비-폐기(또는 재·새활용) 전 과정에서 환경·사회·경제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된 제품 및 서비스를 의미한다. 본 사업은 최근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관련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에 따라 서울시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지원사업이다. 서울시는 우수 중소 디자인기업이 보유한 제품의 상품성 제고를 위해 디자인 개선은 물론 전시·판매, 홍보 등 다양한 판로개척을 지원해왔다. 작년에는 20개사 40개 제품을 선정하여 ▲디자인・상표(브랜드)・홍보(마케팅) 분야 맞춤형 컨설팅 ▲해외전시(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 및 도쿄 기프트쇼)참가 ▲지역 축제형 공동 홍보 행사(그린칩스 페스티벌) 참여 ▲DDP 디자인스토어, 롯데뮤지엄 아트숍, 아크앤북 등 현장판매처와 ▲SSG 기획전, 아마존 등 비대면 판매 채널 입점을 통해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했다. 올해 서울시는 지속가능 디자인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4월 6일 월요일부터 5월 1일 금요일까지 ‘기후변화대응 혁신기술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서울 소재 기업․대학․연구기관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는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기후변화대응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실증을 돕기 위함이다. ‘기후변화대응 혁신기술 실증 지원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 관련 혁신기술(기술성숙도 6단계 이상의 제품·서비스)을 보유한 기업에 실증 기회를 제공하여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3개 혁신기술을 선정하여 문화시설,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실증장소로 제공하고 실증 비용을 지원해왔다. 2022년 서울시 기후변화대응 실증지원 사업에 선정된 ‘와이즈앤드이롭(’21년 설립)’은 고척 스카이돔에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AeLF 필터(AeLF, Adhesion-enhanced Liquid Film) 기술을 실증한 후 2025년까지 10곳 이상의 상업시설, 연구소, 기업 사옥 등에 AeLF 필터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이후에도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AeLF 코팅 에어필터 기술을 네이처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지난 4월 3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첫(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대책기간에 앞서 본격적인 사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25일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13개 실·국·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공단이 참여하는 사전대비 티에프(TF)점검반을 을 구성하였고, 소관 분야별 사전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티에프(TF)점검반에 참여하는 ▲13개 실·국·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공단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였고, 행정안전부 주관의 사전대비 점검회의와 연계하여 진행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재해취약지역 사전 대책을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풍수해 ‘6대 위험유형’을 선정하고, 유형별 예방대책 수립과 집중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6대 위험유형 관리를 위해 ▲'부산 안전 ON'을 통한 상황관리와 재난정보 통합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중점관리구역 실국장급 책임점검 ▲재해우려지역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대피기준 재정비 및 주민대피 실행력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