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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지원사업> 참여할 기업 20개사 모집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20개사 모집… 4. 6.(월) ~ 5. 6.(수)
서울 소재 디자인 전문·주도기업 대상, 최근 5년 이내 개발 제품 3개까지 신청 가능
「서울디자인위크」연계 및 DDP스토어 입점 등 통해 전시․홍보․판매 통합 지원
지역 축제형 홍보와 연계하여 온․오프라인 전시․판매 기회를 폭넓게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20개사를 4월 6일 월요일부터 5월 6일 수요일까지 모집한다고 전했다.

 

‘지속가능한 디자인’이란 개발-생산-소비-폐기(또는 재·새활용) 전 과정에서 환경·사회·경제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된 제품 및 서비스를 의미한다.

 

본 사업은 최근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관련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에 따라 서울시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지원사업이다. 서울시는 우수 중소 디자인기업이 보유한 제품의 상품성 제고를 위해 디자인 개선은 물론 전시·판매, 홍보 등 다양한 판로개척을 지원해왔다.

 

작년에는 20개사 40개 제품을 선정하여 ▲디자인・상표(브랜드)・홍보(마케팅) 분야 맞춤형 컨설팅 ▲해외전시(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 및 도쿄 기프트쇼)참가 ▲지역 축제형 공동 홍보 행사(그린칩스 페스티벌) 참여 ▲DDP 디자인스토어, 롯데뮤지엄 아트숍, 아크앤북 등 현장판매처와 ▲SSG 기획전, 아마존 등 비대면 판매 채널 입점을 통해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했다.

 

올해 서울시는 지속가능 디자인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가격 경쟁 중심의 기존 온라인 유통구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대중 참여형 자금조달(크라우드 펀딩) 기반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기반인 ‘와디즈(wadiz)’를 비롯해, 세계 최대 대중 참여형 자금조달 서비스(크라우드 펀딩)인 ‘킥스타터(Kickstarter)’, 유럽을 대표하는 ‘울룰레(Ulule)’ 등과 연계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질적인 매출 성과 창출을 위해 무신사, 29CM 등 주요 국내 주요 유통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구매자 초청 및 상담 지원을 통해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망 구축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서울 소재 디자인 전문기업 및 디자인 주도기업이며, 최근 5년 이내 개발한 신제품에 한하여 기업당 3개 제품까지 응모 가능하다.

 

'디자인 전문기업’이란 산업디자인진흥법 제9조에 근거한 산업디자인전문회사 신고필증 소지기업을 말하며, ‘디자인 주도기업’이란 자체 디자인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서비스 경쟁력에 있어서 디자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의미한다.

 

참여기업은 5월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11월까지 기업 및 제품 특성에 따른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에 ▲1:1 맞춤형 자문 ▲「서울디자인위크 2026」참가 및 DDP디자인스토어 입점 ▲젊은 세대 유입이 많은 인기 지역 기반 홍보 행사 참가 ▲국내외 구매자 연계 ▲국내․외 온라인 대중 참여형 자금조달(크라우드 펀딩) 지원 ▲디자인 공동 상표(그린칩스)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실질적 매출 성과 제고를 위한 국내외 구매자와의 협력망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6.(수)까지 신청서류를 이메일(sustainable@seouldesign.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자인재단 누리집(https://seouldesign.or.kr)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소재의 새(재)활용, 폐기물 최소화, 지능형 기술적용을 통한 에너지 효율 향상 등 미래 세대를 고려한 자원의 효율적 사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 시장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그 가치를 확산해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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