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가축분뇨 시스템 의무화, 환경공단 현장교육 시행

[환경포커스=수도권]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37조의3에 따라 가축분뇨 배출(양돈)농가는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을 통해 가축분뇨 또는 액비를 배출, 수집·운반, 처리하여야 한다.

 

가축분뇨 배출허가농가(규모 1,000이상) 및 가축분뇨 수집·운반·처리자는 201711일부터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법적 사용 의무화가 시행되었고, 가축분뇨 배출신고농가(규모 50이상 ~ 1,000미만)2년간 유예된 201911일부터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법적 사용의무화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는 올해 10월중에 IT기반에 취약한 영세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Moblie APP)사용법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 경기(일부)지역의 가축분뇨 배출신고농가 372개소를 대상으로 안내하여, 사전에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의무화를 인지 할 수 있도록 집중홍보를 할 예정이다.

 

또한, PC나 스마트폰 사용에 취약한 양돈농가를 현장에 방문하여 회원가입 대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자인계서 작성방법 시연을 통해 사용자 입장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 자원순환관리처 이창훈처장은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을 사용하는 농가들이 어려움 없이 전자인계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유용한 자원이 될 가축분뇨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사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