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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제6회 그린아시아 포럼' 개최


[환경포커스=서울] 2018년 10월 5일(금),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5일(금)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6회 그린아시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6회 그린아시아 포럼은 미세먼지와 오존으로 인한 조기사망자 증대, 공기질의 급격한 악화와 같이 대기오염의 위험을 직면한 아시아의 상황을 이야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대기오염 문제의 중심에 있는 아시아 국가와 관련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ㆍ기업ㆍ정부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공동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포럼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은 각각 △동북아 장거리 대기오염 현황과 대응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신기술 △대기오염 등 환경오염에 대응하는 시민 활동이며, 각 세션별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국내•외 연사들이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보호에 지속적으로 의의있는 업적을 세운 풀뿌리 환경운동가에게 골드만 재단이 수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상 ‘골드만 환경상’수상자 5인이 방문하여 기조연설과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 확정 된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 5인은 2018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인 베트남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바꾼 응우이 티 카잉(NGUY THI KHANH)과 △미국 마크! 로페즈(mark! Lopez) △미얀마 민 쪼(Myint Zaw) △인도네시아 루디 푸트라(Rudi Putra) △필리핀 에드윈 가리궤즈(Edwin Gariguez) 이다.


이 외에도 △베이징삼생환경발전연구원 원장 홍하오(洪浩) △아시아 대기오염 연구원 가즈히꼬 사카모토(Kazuhiko Sakamoto) △유럽환경재단 이사장 번 달만(Bernd Dallmann) △화동전력대학교 환경과학전공 부교수 우징(吴婧) 등 해외 환경 전문가 4인과 국내 환경 전문가 6인이 함께할 예정이다.


6회 그린아시아 포럼 마지막에는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 및 국내외 환경전문가들과 함께 올해 ‘2018 환경위기시계’를 공개하며 위기의식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7년에는 19대 대통령 선거 직후 새 대통령의 환경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보인 반면 2018년에는 미세먼지, 폭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환경문제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어 ‘위험’ 의 정도에 가깝게 결과가 나왔다. ‘2018 환경위기시계’ 분석 결과는 6회 그린아시아 포럼 전일 공개하고, 당일에는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6회 그린아시아포럼은 환경재단의 주최로 이뤄진다. 참가비는 무료로, 아시아 대기오염 문제개선에 관심 있는 기업인, 학생, 전문가 등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구글링크(https://goo.gl/forms/fQmO4h8gVwR0KLhj2)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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