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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에서 <착한 에너지 학교 Plus> 체험 부스 운영

미래 핵심 에너지인 수소에너지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
행사는 ▲시 ▲부산도시가스 ▲부산테크노파크 ▲금련산청소년수원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
시, 체험 프로그램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 비전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에서 「착한 에너지 학교 Plus」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부스 운영은 시가 추진 중인 「2026 수소산업 육성 및 안전성 홍보계획」에 따라 친환경에너지 전환의 필요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미래 핵심 에너지인 수소에너지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와 부산도시가스, 부산테크노파크,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며, 주관사 비전웍스와 함께 청소년과 시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친환경에너지 교육을 진행한다.

 

체험 부스는 벡스코 제1전시장 상큼연구소(39번 부스) 구역에서 운영되며, 참여형 프로그램 4종이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태양광 전지를 활용한 ‘흔들흔들 보석십자수 장난감 만들기’ ▲에너지 절약 ‘자가발전 손풍기 만들기’ ▲폐자원을 활용한 ‘양말목 네잎클로버 키링 제작’ ▲탄소중립 개념을 배우는 ‘탄소 OUT 에너지 보드게임’이다.

 

아울러 체험 부스 운영 전 과정을 기록한 홍보영상 2건과 카드뉴스를 제작할 계획이다. 체험 현장과 수소안전 캠페인 활동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행사 이후에도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 인식 제고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통합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이 수소를 비롯한 친환경에너지를 친숙하고 안전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체험 프로그램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 비전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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