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 홀덤펍, 룸카페 등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청소년들의 야간 외출과 여가활동이 증가하면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출입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 포커게임(텍사스 홀덤 등)을 제공하는 영업형태는 도박·사행심 조장 우려가 있는 게임 제공업소에 해당하여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 업소로 2024년 5월부터 지정되어 있으며, 룸카페는 밀실 구조 등으로 인해 신체접촉이나 성행위 등이 이루어질 우려가 있는 영업형태의 경우에는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2023년 4월부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단속에서는 서울시교육청, 경찰과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청소년 출입 등 위법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학교 주변 200미터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 인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와 대학가, 번화가 등 주요 상권내 청소년 접근이 용이한 지역을 중심으로 서울시교육청 및 경찰과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다가오는 혹서기를 맞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야외 활동으로 폭염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는 폐지 수집 어르신 1,000명을 위한 집중 돌봄 캠페인 「여름愛 나눔-무더위를 無더위로」를 전개한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자원봉사자와 어르신 간의 대면 접촉을 늘려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 전역에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600여 명이 직접 골목길로 나서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폭염 예방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폭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챙 넓은 모자, 방석, 부채, 생수, 쿨로션, 쿨티슈로 구성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이 물품들과 마음을 담은 손 편지가 적힌 예방 안내문을 함께 가방에 동봉해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한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사회공헌 후원이 더해지면서 예방 물품 구성이 한층 풍성해져, 어르신들의 무더위를 더욱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폭염 예방 활동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핵심 지역 돌봄 사업인 ‘내 곁에 자원봉사(고립 이웃을 찾고, 묻고 전하며, 함께하는 활동)’와 연계해 추진된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셀프주유소를 이용하는 이동약자 편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시범 도입한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 참여 주유소 46개소에 16일부터 50개소가 추가 참여하고, 내달에는 50곳을 추가할 계획이다. 확대가 완료되면 총 146곳으로 기존 대비 3배 확대된다.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는 지난 3월 서울시와 대한석유협회·한국주유소협회, SK에너지·GS칼텍스·S-OIL·HD현대오일뱅크 정유사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지금까지는 정유사 직영 셀프주유소 46곳에서 시범 운영됐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장애인·임산부 등 이동약자가 협력 셀프주유소에 부착된 스티커나 패널의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찍으면, 근무 중인 직원과 전화가 연결되어 주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현재(’26.6월) 시내 주유소 390곳 가운데 275곳(70.5%)이 셀프주유소로, 셀프 주유가 사실상 표준이 되면서 주유기 조작이 어렵거나 차에서 내리기 힘든 이동약자의 불편은 구조적으로 큰 상황이다. 확대가 마무리되면 서울 시내 셀프주유소 두 곳 중 한 곳(53.1%)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협력 주유소 위치는 스마트서울맵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율현공원 물놀이터 일대에 더 다양한 즐길거리를 구비한 팝업 물놀이장을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운영한다고 전했다. 율현공원은 예로부터 밤나무가 많아 밤고개로 불리던 곳이다. 팝업 물놀이장에는 에어풀장, 워터슬라이드, 분수터널이 마련되어 오전, 오후 3시간씩(10~13시, 14시~17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깊이가 낮은 영유아풀장이 따로 있어 어린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으며 온 가족이 함께 휴식할 수 있는 파라솔 쉼터도 함께 준비되어있다. 팝업 물놀이장은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전 오후 1회당 180명씩 1일 총 360명씩 입장 가능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누리집에서 7월 20일(월) 오후 2시부터 사전접수하면 된다. 현장에서도 회당 60명씩 접수받을 예정으로, 현장 큐알 접수 후 대기순번이 되면 안내에 따라 물놀이장으로 입장하면 된다. 물놀이장 이용 시 수영복과 아쿠아슈즈는 필수 착용이며, 유아는 방수기저귀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바닥분수 주변에서는 수질보호를 위해 음식물 반입이 제한되며, 우천 시 운영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팝업 물놀이장 오픈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8월 23일까지 인천대공원 내 물놀이 시설을 본격 운영한다고 전했다. 올해 운영 시설은 지난해 첫 개장 이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인천대공원 물놀이장’과 자연 친화적 휴식처인 ‘진달래 피는 개울숲’ 등 2곳이다. 물놀이 시설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 인천대공원 물놀이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회당 350명으로 제한해 현장 접수 없이 인터넷 사전 예약으로만 운영한다. 진달래 피는 개울숲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철저한 수질 검사와 전문 안전요원 상시 배치, 응급약품 비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물놀이 시설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준비한 인천대공원 물놀이 시설이 올여름 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식혀줄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공원이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가 보건복지부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발표 결과(‘26. 7. 15. 10시)에 따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신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인천시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됐다고 전했다. 이번 지정으로 인천시는 기존 길의료재단 길병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과 함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까지 총 3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지정 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 중증응급수술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응급환자에게 최종 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최고 수준의 응급의료기관이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 지역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응급의료 종사자 교육 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확대 지정은 인천시가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보건복지부에인천의 의료수요와 지역 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정 준비를 지원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고단백·저나트륨 식품 32건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표시 적정성을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가 식품 선택 시 참고하는 영양성분 표시의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해 추진했다. 연구원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고단백 식품 15건과 저나트륨 식품 17건 등 총 32건을 대상으로 단백질과 나트륨 함량을 분석해 제품에 표시된 영양성분이 관련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했다. 조사 결과 32건 모두 관련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제품의 단백질 및 나트륨 함량이 기준 범위 내에 있었으며,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은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식품과 나트륨 함량을 낮춘 식품의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단백 식품은 운동, 체중 관리, 근감소 예방 등을 위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소비가 확대되고 있으며, 저나트륨 식품 역시 나트륨 과잉 섭취에 따른 건강 우려와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26년 상반기 안전신고 포상제」를 운영한 결과 활동 실적이 우수한 185명을 최종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전했다.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안전신고 포상제'는 일상 속 위험요인과 재난징후를 사전에 찾아 신고하는 시민에게 신고를 독려하기 위한 포상 제도로, 우수사례와 우수활동 2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상은 지난해(2025년) 11월부터 올해(2026년) 4월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48만 2천117건의 신고 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신고 우수사례자 14명, 우수활동자 172명 중 분야별 중복 1명을 제외한 최종 185명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했다. 상반기 최우수 신고 사례는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보행덱에 설치된 보행등의 전도 위험을 신고한 사례로 선정됐다. 적극적인 신고 덕분에 평소 바람이 강하고 이용객이 많은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우수 사례로는 동래구의 한 중고등학교 옆 전신주에 얽힌 덩굴을 신고한 사례가 선정됐다. 학교 및 보행안전통로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조치 완료 시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는 등 높은 안전의식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