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2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이하 나눔장터)’ 2회차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하며,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장터는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사고팔거나 교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다. 특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장학금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현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강냉이 나눔 이벤트’가 운영된다. 밀폐용기 등 다회용기를 지참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판매 참가자에게는 1인 1회, 일반 방문객에게는‘나만의 환경실천 다짐’ 이벤트 참여 시 강냉이를 채워준다. 지난 7월 4일 열린 1회차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 1,500여 명과 판매자 150여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의류,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나누며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9월 ‘자원순환의 달’을 맞아 서울시 어린이집 종이팩 자원순환 동행 사업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9월 8일 화요일 서울시청에서 「2026 서울시 자원순환 우수 어린이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협약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과 공유, 우수 어린이집 시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상 수상 어린이집인 시영어린이집(양천구)을 비롯해 총 31개 어린이집이 수상했다. 서울시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종이팩을 10kg 이상 수거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종합 ▲수거 총량 ▲원아당 수거량 3개 분야의 실적을 평가했다. 종합 분야에서는 대상 1개소를 포함해 11개소를 선정했으며, 수거 총량과 원아 1인당 수거량 분야에서는 각각 10개소를 선정했다. 전체 수상 어린이집은 대상 1개소, 최우수상 6개소, 우수상 9개소, 장려상 15개소다. 대상을 수상한 시영어린이집은 지난 1년간 종이팩 467.45kg을 수거했다. 특히 원아 1인당 수거량이 46.7kg으로 전체 참여 어린이집 중 가장 높았다. 수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9.6.)」과 「제7회 푸른 하늘의 날(9.7.)」을 기념하는 공동 기념식을 7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하루 차이로 진행되던 두 기념식은 자원순환과 대기질 개선이 모두 환경을 보호한다는 공통된 취지를 살려 지난해(2025년)부터 공동으로 개최되고 있다. 먼저 오후 2시 30분에는 「제로웨이스트 커피도시, 부산」이 처음으로 선포된다. 「제로웨이스트 커피도시, 부산」은 시와 시의회, 커피 업계, 시민단체가 뜻을 모아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새로운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실천을 시민의 일상 속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는 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 윤태한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사)한국커피연합회 부산경남지부장, 모모스커피 공동대표, (사)부산광역시생활폐기물협회, 환경수호운동연합회 등 관련업계·시민단체 대표들이 함께한다. 뒤이어 오후 2시 40분에는 '데이터로 그리는 푸른 부산: 10년의 대기질 기록과 미래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대기질 개선 정책 포럼」이 진행된다. 「대기질 개선 정책 포럼」에서는 도우곤 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가 ‘부산시 대기질 데이터 현황과 미
[환경포커스=고양] 신미령 기자 =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정부와 기업, 청소년, 시민들이 탈플라스틱 실천과 순환경제 전환을 다짐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주제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자원순환의 날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9월 6일을 기념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주제인 ‘탈플라스틱, 지구와의 약속’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국민의 구체적인 행동과 참여를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원을 순환하는 기후시민의 실천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의미도 담았다. 행사에서는 플라스틱 재생원료를 생산하거나 사용하는 기업을 비롯해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한 청소년, 길거리와 바다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온 시민 활동가 등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이끄는 주역들의 활동이 소개됐다. 이들은 현장 활동을 담은 영상과 1분 연설을 통해 그동안의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정부와 기업, 시민 모두가 탈플라스틱 전환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환경포커스=고양]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KPRC)은 9월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포장재 순환경제 구축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공제조합은 홍보부스를 통해 유통·제조업계와 함께 추진하는 ‘포장재 순환경제 구축 사업’을 알리고,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식음료 포장재와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포장을 보다’라는 캠페인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유통·제조업계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친환경 포장재의 개발과 사용·유통을 확대하고, 소비자의 친환경 소비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제조합은 올해 3~4월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5월 ‘포장재의 지속가능성 평가위원회’ 심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감량(Reduce), 재활용(Recycle), 친환경 소재 대체(Replace) 기준을 충족한 우수 포장재 제품을 선정했다. 전시에는 남양유업, 동서식품, 동아오츠카, 롯데칠성음료, 매일유업, 서울우유협동조합, 씨피엘비, 오뚜기라면, 이마트 자체브랜드(PB) 등 국내 주요 식음료 제조·유통기업 9개사의 ‘A등급 포장재’ 대표제품이 소개됐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무라벨 포장 적용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년 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 및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학생토론대회’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전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하였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중·고등학교 각 3개 팀을 선발하였다. 본선에 진출한 중학교 팀은 광성중학교(이든에코팀), 부평동중학교(에코로그팀), 인천청람중학교(쓰담쓰담팀)이며, 고등학교 팀은 서인천고등학교(High Eco팀), 연수고등학교(Green Light팀), 작전여자고등학교(지구를살리조팀)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송도·청라자원순환센터의 견학과 사전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센터의 운영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느낀 소감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올해 세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2026년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 시행에 따라, 각 팀은‘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과‘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선택 주제로 삼아 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학생들은 토론을 통해 자원순환센터 운영 성과 공유 시스템 구축, 배출정보 공개 및 실시간 알림 제도, 스마트 분리수거함과 인센티브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5일 토요일부터 6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광나루 자전거공원 일대에서 '한강을 위해 줍고, 우리를 위해 실천하는 자원순환 놀이터'를 주제로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 GREEN 한강'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 GREEN 한강'은 한강공원을 무대로 쓰레기 줍기부터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새활용 재료를 활용한 체험과 친환경 만들기 프로그램까지 일상 속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축제다.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는 시민과 지역 주민이 직접 한강공원을 가꾸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민참여 사업으로, 환경기념일 연계 행사와 정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광나루 환경봉사단’을 통해 지난 4월부터 매주 화‧목‧토요일 광나루 한강공원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900명이 참여했다. 정기 봉사활동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GREEN 한강’은 환경기념일과 연계해 시민들이 한강공원에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하고 체험하는 행사다. 지난 6월 환경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