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1.7℃
  • 구름많음강릉 8.0℃
  • 박무서울 3.3℃
  • 박무대전 4.1℃
  • 구름많음대구 7.4℃
  • 맑음울산 7.1℃
  • 박무광주 5.2℃
  • 맑음부산 8.6℃
  • 구름많음고창 5.2℃
  • 구름많음제주 9.3℃
  • 구름많음강화 2.4℃
  • 흐림보은 3.5℃
  • 흐림금산 3.7℃
  • 구름많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수변 정책 브랜드로서의 가치 높이기 위해 <수변활력거점 통합 네이밍 공모> 실시

2.4.(수)부터 20일간 수변활력거점 통합 네이밍 공모, ‘수변감성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시민이 제안하고 직접 투표해 선정, 달빛산책·맥주축제·마라톤 등 다양한 행사 거점으로 활약
’25년까지 18개소 조성 완료, 올해까지 우이천·안양천 등 5개소 추가해 총 23개소 운영 예정
시․자치구 담당자 교육 진행해 거점 운영 역량 확보, 원팀 협력으로 정책 실행력 강화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홍제천 카페폭포’와 같은 수변활력거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서울시 대표 수변 정책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수변활력거점 통합 네이밍 공모’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시는 그간 수변활력거점 사업을 통해 홍제천 카페폭포, 관악구 도림천 수변테라스 등 지역 명소를 탄생시켰으나, 거점별로 명칭이 혼용되어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라는 정책 브랜드의 인지도가 다소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서울, 물, 매력공간’의 의미를 함축하면서도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통합 명칭과 표기 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대외 인지도와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2월 4일(수)부터 23일(월)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서울시 엠보팅 누리집(mvoting.seoul.go.kr)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명칭 제안(2.4.~2.11.) 후 심사를 거쳐 후보군 10개를 선정하고, 2차 시민 투표(2.13.~2.20.)와 전문가 회의를 거쳐 2월 23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최종 선정된 1명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선정된 명칭은 전문 디자인 용역을 통한 BI 개발을 거쳐 명판 제작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수변활력거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가 흐르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당현천 ‘달빛산책’, 우이천 ‘맥주축제’ 등 12개 거점에서 총 48개의 시민 친화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또한 고덕천 영화상영회, 불광천 벚꽃 마라톤 등 지역 특색과 연계한 행사들은 지역의 새로운 문화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발굴,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무더운 여름철 활력을 북돋기 위해 오는 6월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구간에서 ‘청계천 물 첨벙첨벙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중랑천과 안양천 일대에서 ‘패들 서핑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 ‘손목닥터 9988’의 건강 5대장 챌린지와 연계해 수변활력거점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6월 열린 ‘청계천 물 첨벙첨벙 행사’는 20년 만에 개방된 도심 속 오아시스로 입소문을 타면서, 시민 5만여 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25년까지 총 18개소의 수변활력거점 조성을 완료하여 운영 중이며 올해는 ▲우이천(노원구) ▲안양천(양천구) ▲안양천(금천구) ▲중랑천(광진구) ▲성내천(송파구) 등 5개소를 추가로 조성하여, 연말까지 서울 전역에 총 23개소의 수변활력거점을 완성할 계획이다. 신규 거점에는 실내 분수(우이천), 수상레저 시설(안양천), 북카페 및 전망대(중랑천) 등 지역 특화 시설이 대거 도입된다.

 

서울시는 지난 1월 자치구 수변활력거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시행하고, 통합 브랜드 정체성 확립을 위해 시와 구가 원팀으로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교육에서는 조성 완료 순서에 따른 연번 관리 등 표기 체계 표준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공유되었다.

 

서울시 정성국 물순환안전국장은 “수변활력거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매력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통합 네이밍 공모전과 자치구 협력을 통해 수변감성도시가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위한 온라인 투표 진행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시는 도전과 실천 장려로 행동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하나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매년 반기마다 선발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있다. 선발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의 혜택과 함께 정책연수 가점, 시상금 등의 공통 혜택(인센티브)을 부여한다. 시는 시민이 직접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선정하고자 온라인 투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투표 결과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종 심사 총점에 일정 점수(10점)가 반영된다. 온라인 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2월 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한다. 이번 선발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투표 기간에 시 누리집 설문조사(www.busan.go.kr/minwon/survey)를 통해 투표할 수 있으며, 적극행정 우수사례 20건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정책

더보기
국회 본회의, 「국회법」·「반도체특별법」·「저작권법」 등 91건의 법률안 처리
[환경포커스=국회]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1월 29일(목) 제431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총 91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무제한토론에 한하여 의장이 지정하는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이 사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반도체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저작권 보호를 위한 민사 구제와 형사 단속을 강화하는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과학기술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및 2세 환자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의료지원을 확대하는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른 진실규명 범위, 조사권한, 피해자 배·보상 등을 규정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 ▲모든 형태의 입장권 등의 부정구매·부정판매 행위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공연법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설 연휴 기간 14개 시립장사시설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 제공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설공단은 설날 연휴 기간 서울시립승화원을 비롯한 용미리·벽제리 묘지 등 14개 시립장사시설을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전했다. 설날 연휴 동안 공단은 14개 시립장사시설에 교통통제 지원을 위해 300여 명의 인력을 특별 배치한다. 연휴 전 미리 성묘하는 시민들을 위해 2월 7일부터 8일까지 주말에도 장재장입구 삼거리, 승화원 주차장 인근 등 주요 정체 구간에 교통안내 인력을 배치하며, 연휴 기간에는 인력과 장소를 더욱 확대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단은 설날 연휴 기간 약 6만 7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시립묘지의 교통 혼잡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묘객 편의를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순환버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되며, 용미리 1·2묘지에 각각 2대씩 배치된다. 용미리 1묘지는 '옥미교'에서 '왕릉식 추모의 집' 구간을, 용미리 2묘지는 '용미1교차로 CU편의점'에서 '용미리 2묘지 주차장' 구간을 운행한다. 또한, 아울러 공단은 용미리 1묘지에 3개소(6동), 벽제리 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