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6일 오후 4시 해운대구 반여2동 소재 반여종합사회복지관(2층)에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마음점빵 1호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개소식에는 시, 시의회, 해운대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경과보고, 후원금 및 물품 전달식, ‘비빔국수 만들기’ 기념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정과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국수는 개소식 후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문을 연 '마음점빵'은 외로움 등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해 사회적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 밀착형 통합지원 거점공간이다. 사업명인 ‘마음점빵’은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마음’과 작은 가게를 뜻하는 옛말 ‘점방(빵)’을 결합한 것으로,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또한 마음점빵 운영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음점빵’ 통합 브랜드를 개발했으며,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개소하는 마음점빵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2025년) 실시한 '고립·은둔가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간장류 30개 제품을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점검한 결과, 3개 제품에서 총 질소 함량이 기준에 미달해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한 산분해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유해물질인 3-MCPD는 검사 대상 10개 제품에서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 점검은‘먹거리 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전년도 부적합 사례가 확인된 온라인 유통 간장류를 대상으로 동일한 위반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간장 30개 제품으로 ▲한식간장 12건 ▲양조간장 8건 ▲혼합간장 9건 ▲산분해간장 1건이다. 연구원은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총 질소 ▲보존료 6종 ▲3-MCPD를 검사했다. 특히 산분해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유해물질인 3-MCPD는 혼합간장 9건과 산분해간장 1건 등 총 10건에서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원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부적합 내역을 관계기관에 통보해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으며,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온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올해 9월말 기준 381세대에 9,200만 원의 중개보수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수혜 계층을 보면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이 325건으로 전체 지원 건수의 85%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부평구가 79건(21%)으로 가장 많았고, 남동구 75건(20%), 서해구 67건(18%) 순으로 청년 및 서민층의 주거 밀집 지역에서 신청이 활발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다세대주택(99건·26%), 아파트(92건·24%), 오피스텔(72건·19%) 순으로 집계됐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전입하는 무주택 임차인 중 ▲18~39세 청년 ▲혼인신고 5년 이내 신혼부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올해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24개월 이상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세대라면 실제 낸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은 인천시 누리집과 인천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가을 이사철을 맞아 주거비 부담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시민이 실제로 구매·섭취하는 단계의 먹거리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김치 취급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그 첫 번째 결과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9월 23일 기준 우선 집계가 완료된 전통시장과 김치 제조·판매업소 등 6,365개소 점검 결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6개소를 제외하고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산 배추·김치와 궁채 등 시중 유통제품을 수거해 위해성분을 검사한 결과에서도 현재까지 모두 불검출 또는 이상없음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최근 중국 일부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 배추’와 ‘염색 상추’등 해외 위해정보가 잇따라 알려짐에 따라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지역에서 유통되는 중국산 배추·궁채를 비롯한 수입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결과와 비교·확인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말까지 일반음식점·전통시장·반찬가게 등 김치 취급업소 약 9,500개소를 대상으로 자치구 및 민간과 합동으로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 실태를 특별점검하고 있다. 당초 ▴일반음식점 6,400개소 ▴전통시장 2,600개소 ▴식품제조가공업·
[환경포커스=서울]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에 남은 소액 잔액이 위기에 놓인 가정의 긴급 생계비가 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생활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나눔 참여를 넓히기 위해 서울페이+ 잔액 기부처를 기존 3곳에서 5곳으로 확대한다고 전했다. ‘상품권 기부하기’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서울페이+ 앱에서 원하는 기부처에 직접 기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소 기부 금액 제한 없이 소액도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 전액이 기부단체에 전달된다. 시민들이 기부한 잔액은 꾸준히 모여 도움이 필요한 현장으로 전달되고 있다. 2024년 12월 시작한 ‘상품권 기부하기’를 통해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기부 실적은 약 3만 건, 2억 6,200만 원에 달한다. 모인 기부금은 재난·위기가정 긴급 지원, 아동·청소년 보호, 취약계층 의료·생계 지원 등 각 기관이 추진하는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남은 잔액이 모여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 의료·생계 지원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을 지키는 재원으로 쓰이고 있는 셈이다.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시는 매년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시 부교육감,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장, 노인단체·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제30회를 맞는 이번 기념식은 '건강한 백세 행복한 노후, 어른다운 노인으로'를 표어(슬로건)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은 물론,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주체적인 어른으로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기념식은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청려장 전달,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에 앞서, 연희퍼포머그룹 ‘처랏’의 모듬북 공연이 펼쳐져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먼저, 지역사회에서 노인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개인·단체)를 대상으로 총 20점의 표창을 수여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10월 6일 화요일부터 8일 목요일까지 코엑스에서 ‘우리 삶과 동행하는 일상 속의 로봇’을 주제로 ‘2026 서울AI로봇쇼’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서울AI로봇쇼는 같은 기간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민에게는 일상 속으로 들어온 로봇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기업에는 기술을 선보이고 투자·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LG CNS,두산로보틱스 등 대·중견기업과 피지컬 AI 혁신기업 등 총 51개사가 참여한다. 전시·체험부터 공연·스포츠, 산업 포럼과 투자 밋업까지 시민과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전시장(코엑스 B홀)에는 ▲혁신기업존 ▲로봇IN서울존 ▲로봇챌린지존 ▲엔터존 등 전시·체험 중심의 4대 테마존을 조성하고 컨퍼런스룸(301호·307호)에서는 산업·비즈니스 생태계 확장을 위한 ▲피지컬 AI 포럼 ▲투자 밋업을 운영한다. 혁신기업존에서는 국내 대·중견기업부터 유망 혁신기업까지 한자리에 모여 피지컬 AI 산업의 현재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대·중견기업존에서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