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합리적이고 특색있는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 결혼페스타’를 2026년 6월 12일 금요일부터 13일 토요일까지 서울식물원 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본 행사는 예비부부는 물론 전 세대 가족이 함께 참여해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아름다운 결혼식’에 대한 정보와 상담, 다양한 체험 등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시‘더 아름다운 결혼식’사업은 공원, 남산, 한강 등 매력적인 도시공간을 결혼식장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식 건수가 '23년 75건으로 시작하여 ▴'24년 155건 ▴'25년 280건 ▴'26년 548건(예약 포함)으로 매년 대폭 증가하여 인기 있는 결혼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야외웨딩 콘셉트로 연출한 FULL LED 메인 무대에서는 양일간 하루 1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시연 행사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무대를 배경으로 버진로드를 함께 걷고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하루를 기록할 수 있다. 유명 뮤지컬 배우 및 가수 등의 축하공연과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매일 진행되며,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시민들의 마음을 전하는 실시간 메시지 게시 이벤트를 운영하여 관람객 누구나 로맨틱한 추억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6월 18일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전세사기 등 주거 관련 피해 예방하고 공공주택, 주거금융, 청약제도 등 다양한 주거정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협력하는 상담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 등 주거 분야 전문기관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분야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계약 요령 ▲부동산 금융 및 전세사기 방지 교육 ▲공공주택‧민영주택 청약 관련 교육 등으로,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주거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책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6월 16일까지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https://youth.incheon.go.kr) 온라인 신청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인천뉴스톡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은 주거와
2026. 6. 10.(수)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년 6월 9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올여름 평년보다 덥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가 수질관리 강화부터 폭염 취약계층 지원, 현장 작업자 안전관리까지 아리수 운영 전반에 대한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는 매년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아리수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병물 아리수 43만 병 지원과 아리수 나눔냉장고 21대 운영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정수처리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유지했다. 한편, 올해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질 변화와 폭염 피해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추진한 수질관리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한층 강화해 소형생물 차단과 취수원 감시를 확대하고, 폭염 취약계층 지원 및 현장 작업자 안전관리를 포함한 여름철 종합대책을 보다 촘촘하게 추진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강한 여름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위도 이
2026. 6. 10.(수)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년 6월 9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현재 건축법 상 근린생활시설 용도로 분류된 서울 소재 다중생활시설(이하 ‘고시원’)의 거주자를 위한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고시원 지원사업’을 현장 수요 중심으로 개편하고, 사업 참여를 활성화한다고 전했다. 시는 그동안 일정 기준을 충족한 고시원을 ‘안심고시원’으로 인증하고 시설 개선을 지원해왔다. 하지만 기존 제도는 안전(소방, 피난 등), 안심(범죄예방, 거주안정), 안락(주거 쾌적성, 위생확보) 등 필수 항목과 권장 항목을 합해 90점 이상을 받아야 인증이 가능했다. 노후 고시원의 경우 구조 변경이 어렵거나, 한 번에 많은 시설을 고치기 어려운 고시원은 사업 참여 자체가 힘들다는 현장 의견이 있었다. 서울시는 기존 90점 단일 기준에서 벗어나 고시원 여건별로 진입이 용이하도록 단계를 분리하고 지원금 총액을 현실화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먼저, 인증 기준을 1단계와 2단계로 세분화해 고시원별 상황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기존 인증기준을 항목별 이행 난이도에 따라 기초 안전(소방안
2026. 6. 10.(수) 석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년 6월 10일 오전 06: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흑염소·오리고기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를 특별단속한다고 전했다. 2027년 2월 7일부터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의 유통·판매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개고기의 대체 보양식으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흑염소 등의 원산지 표시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염소고기는 국내산 흑염소를 소비자가 선호하고, 외국산과 국내산의 가격 차이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할 가능성이 커 집중 단속한다.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염소고기 유전자 분석을 활용한 원산지 확인을 병행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염소고기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통해 한국 재래 흑염소인지 다른 품종(보어, 자넨 등의 외래·교잡종)인지 여부를 과학적으로 판별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한우, 돼지고기 등 축산물에 대한 유전자 분석 등을 실시해 원산지 판별·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염소고기는 육안이나 서류만으로는 외국산과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앞두고 관내 해수욕장 및 다중이용해변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안전성 조사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위해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양휴양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수욕장 수질검사는 개장 전, 운영 중, 폐장 후로 나누어 시기별로 실시하며, 운영 기간에는 2주 간격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백사장 모래 조사는 이용객이 직접 접촉하는 해변 공간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개장 전 실시한다. 수질은 장염과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을, 백사장 모래는 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롬, 비소 등 인체 위해 가능성이 있는 중금속 항목을 검사한다. 조사 결과는 관계 부서와 공유해 현장 관리에 활용하고,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과 해양환경정보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기준 초과나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현장 확인과 추가 조사를 신속히 실시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오염원 확인 및 개선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야간에 난립하는 불법 입간판(에어라이트 등)에 대해 선도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빗길에 설치된 에어라이트를 피해 차도로 이동하던 시민이 차량과 충돌할 뻔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인이 되고 있어 불법 입간판(에어라이트 등)에 대한 관리·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일부 자영업자의 법령 인식 부족과 여름철 광고 수요 증가로 인해 불법 입간판(에어라이트 등) 설치가 늘어나면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불법 입간판(에어라이트 등)은 보행 공간을 점유해 시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장마철 누전이나 강풍에 따른 전도 사고 위험도 안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서울시는 오는 6.8.(월)부터 6.24.(수)까지 2주간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야간 업소가 밀집된 상업지역과 민원 다발 지역인 잠실새내, 왕십리 도선동 상점가 일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각 자치구를 통해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시민들의 통행이 많고 불법 광고물 설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