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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적인 수소 분야 석학 4인 <부산광역시 글로벌 수소경제 정책 자문위원> 위촉

12.22. 「부산 글로벌 수소경제 심포지엄」과 연계해 수소경제 정책 자문위원 위촉
2년간 시의 글로벌 수소 허브 도시 도약을 위한 주요 정책과 계획, 그리고 그 시행에 관한 사항에 대해 자문 역할 수행
시, 이번 정책 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글로벌 수소 기술·정책 동향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국제 경쟁력 강화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웨스틴조선부산에서 개최된 「부산 글로벌 수소경제 심포지엄」과 연계해, 세계적인 수소 분야 석학 4인을 '부산광역시 글로벌 수소경제 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전했다.

 

이번 자문위원 위촉은 부산의 글로벌 수소 허브 도시 도약을 위해 수소 분야 국제 석학급 정책 자문체계를 구축하고, 시가 추진 중인 수소 전략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정책 자문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되는 자문위원은 ▲조남준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석좌교수 ▲야마구치 타케오 일본 도쿄과학대학교 종합연구원 화학생명과학연구소장 ▲황빙조 대만과학기술대학교 석좌교수 ▲무사 바시르 영국 리버풀대학교 석좌교수로 수소 생산·소재·제조·해양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적 권위자들이다.

 

자문위원들은 향후 2년간 시의 글로벌 수소 허브 도시 도약을 위한 주요 정책과 계획, 그리고 그 시행에 관한 사항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등 국제행사 연사 참여 ▲부산광역시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자문 ▲수소 분야 신사업 발굴 및 역점사업에 대한 정기 자문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정책 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글로벌 수소 기술과 정책 동향을 시정에 반영하고, 부산 수소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수소경제 정책 자문위원 위촉은 부산이 세계 수소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한 정책적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라며, “국제적 석학들의 전문적인 조언을 바탕으로 부산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수소 허브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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