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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 강서지역아동센터에 지역특화 쌀 400kg 기부

직접 재배·수확한 지역특화 쌀 '황금예찬' 나눔으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응원
영농단, 첨단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등 스마트 영농 활동 추진 등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이 18일 오후 3시 30분 강서지역아동센터에 지역특화 쌀인 '황금예찬' 400킬로그램(kg)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한다고 전했다.

 

지난 2020년 출범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이하 영농단)은 시 농업기술센터가 드론농업 확산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단체로, 부산청년미남회(회장 남기대) 농업인들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다.

 

드론 방제·시비 등 첨단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스마트 영농 활동뿐만 아니라 농촌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하는 쌀 ‘황금예찬’은 부산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우리 지역 대표 특화 쌀로, 영농단 소속 청년농업인이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영농기술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쌀이다. 저아밀로스 함량의 반찹쌀(멥쌀과 찹쌀의 중간 계통)로 찰기가 우수하고 밥맛이 좋다.

 

영농단은 자라나는 아동들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강서지역아동센터를 기부처로 선정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농업과 지역 아동을 잇는 상생의 취지를 담고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영농단 관계자는 “자라나는 강서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이 우리 지역 특화 쌀인 '황금예찬'을 먹고 튼튼하게 자라줬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기부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을 통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청년 영농단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미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키운 귀하고 의미 있는 지역특화 쌀을 지원받아 아이들이 영양 가득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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