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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태양광발전 에너지나눔 사회가치경영(ESG) 사업> 4차 년도 준공식 개최

12.15. 14:00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4차 년도 준공식 개최… ▲시 ▲에너지 분야 관련 기관·기업 등 참석
폭염·혹한 등 기후 위기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20킬로와트(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설치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5일 오후 2시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부산 태양광발전 에너지나눔 사회가치경영(ESG) 사업」 4차 년도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준공식에는 ▲시 첨단산업국장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본부장 ▲(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부울경본부장 ▲한화솔루션 ▲동양이엔피㈜ ▲㈜그랜드썬기술단 등 관련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 사업은 '시민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에너지 복지사업으로, 폭염·혹한 등 기후 위기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20킬로와트(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는 것이다.

 

‘태양광 에너지나눔 이에스지(ESG) 사업’은 부산 지역 에너지 분야 기관·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2022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았으며, 매년 1곳의 취약계층 시설에 20킬로와트(kW) 규모 발전시설 설치를 지원해 왔다.

 

기관별 주요 지원 내용은 ▲[시] 지원 대상 선정 및 행정 지원 ▲[한국에너지공단(부산울산지역본부)] 설치비 지원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부산울산경남지부)] 에너지 진단 및 옥상 도색 작업 ▲[한화솔루션] 태양광 모듈 제공 ▲[동양이엔피㈜] 인버터 제공 ▲[㈜그랜드썬기술단] 설치 공사 지원 및 1천4만 원 기부 등이다.

 

올해는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으며, 20킬로와트(kW) 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를 통해 연간 26메가와트시(M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온실가스 24톤을 감축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약 500만 원 규모의 전기요금 절감도 가능할 전망이다.

 

건물 옥상 유휴 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함으로써 이상 기후로 인한 폭염·한파 기간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배출 저감과 그린전력 생산을 통한 에너지 비용 절감의 두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시는 이에스지(ESG) 가치 실천의 대표 사례로 평가되는 해당 사업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에너지 분야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여러 관계 기관에서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확대하는 태양광 에너지나눔 사업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시민 행복도시 부산을 향한 사회 가치 경영(ESG) 실천이 앞으로도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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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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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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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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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전했다. 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총 12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 운영시간 조정을 통해 명절 기간 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은 물론 원활한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의심축이 도축·유통되지 않도록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작업 시간을 조정해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육의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