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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안전한 전기 사용 환경 조성 위한 <전기 관련 종사자 안전교육(2차)> 실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11월 7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노후 아파트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기 관련 종사자 안전교육(2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과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매년 정기적인 전기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300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3년간 누적 참여 인원은 1,576명에 달한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이 아닌 사례 기반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관리 ▲유통시설 전력설비 유지보수 ▲태양광 발전설비 점검 ▲감전사고 예방 사례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인천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하여 지역 내 주요 전기시설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노후 아파트 단지의 전기설비를 정밀 진단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개선함으로써, 전기재해 예방과 대규모 정전 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인천시는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 속 전기안전 캠페인 ▲전기화재 예방 홍보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관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 강화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인천시의 전기안전교육은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추진된 사업으로, 전기안전관리자 및 전기 관련 업무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인천시회(032-525-0075)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안전점검과 교육의 지속적 추진으로 정전사고 건수가 꾸준히 감소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는 전기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폭염 등으로 인한 정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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