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사상근린공원 등 6개 공원에서 「2026 부산 공원 위크(week)」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2026 부산 공원 위크」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부산시 공원 여가 문화 프로그램 '부산한 공원 시즌2'와 시역 내 공원 행사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 전역에 있는 도시공원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여가 문화의 공간’이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부산 시내 6개 공원에서 공연, 토크쇼, 해변 시네마 등 총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위드펫스타·달밤에 체조 부산 챌린지와 연계한 부산 공원 위크 홍보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명지근린공원은 ‘가족, 반려동식물 공원’, 사상근린공원은 ‘어린이 정원, 생태 놀이터’, 부산진성공원은 ‘전통연회 체험 특화’, 아미르공원은 ‘열린 해양문화 야외 컨벤션 공원’을 주제(테마)로 총 13개의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부산 공원 위크」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토크쇼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사상근린공원의 ‘마술 공연’과 ‘버블쇼’, 명지근린공원의 ‘부모의 정서가 가족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건강과 미래를 챙기기 어려운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을 위해 오는 10월 1일 목요일부터 ‘자기돌봄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은 올해 3월 시행된「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법」에 근거하여 전국 17개 시·도 공통으로 추진하는 위기청년 전담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예정된 ‘서울특별시 청년미래센터’정식 개소에 앞서, 기존 서울시 가족돌봄청년 전담기구인 서울시복지재단 가족돌봄청년지원팀을 통해 자기돌봄비 신청·접수를 우선 시행한다. 이번 자기돌봄비는 올해 초 시행한 서울형 자기돌봄비와 별개의 사업으로, 지원 대상, 연령과 소득요건, 지원금액 등이 상이하므로 기존 사업 안내를 받은 청년도 이번 사업의 요건을 새로 확인해야 한다. 자기돌봄비는 학업·진로 준비, 건강관리 등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이 자신을 돌보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용이다. 올해는 14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3~34세인 서울 거주 가족돌봄청소년·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아래의 동거·돌봄 전담 등 법령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경계선 지능 및 발달지연 아동이 증가함에 따라 「아이발달검사」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검사 대상은 총 40명이며, 기존 4세 이하(24개월~48개월) 아동에서, 6세 이하(24개월~72개월) 아동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아이발달검사」는 아동의 발달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발달지연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심층검사 및 필요한 심리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검사는 센터 심리치료실에서 전문 심리치료사가 진행하며, 3종의 검사 도구를 활용해 언어, 사회성, 대·소근육 운동, 행동기질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 또는 주의군, 위험군, 고위험군으로 구분하고, 위험수준에 따른 맞춤형 심리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정상·주의군으로 판정된 아동은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관찰하고, 위험군은 언어·놀이 등 심리치료 실시, 부모 대상 양육코칭 상담 등을 지원한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아동은 전문기관을 통해 심층검사와 해석상담을 진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심리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검사는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40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기능과 디자인을 대대적으로 개선한 ‘동행안심벨’을 새롭게 선보이고, 28일 월요일부터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앞서, 모든 시민을 위한 휴대용 안심벨의 이름을 ‘동행안심벨’로 바꾼데 이어서, 휴대하기 간편하도록 그립톡 또는 키링, 두 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새 디자인으로 리뉴얼하고,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해 앱과 연동할 필요가 없는 ‘비연동형’도 함께 내놓는다. 서울시는 그동안 이름이 제각각이라 헷갈렸던 안심물품 3종(▴안심헬프미 ▴안심경광등 ▴초등안심벨)을 ‘서울안심벨’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고, 이름을 ‘대상+안심벨’로 통일감 있게 정비한 바 있다. ▴모든 시민을 위한 ‘안심헬프미’는 ‘동행안심벨’로 ▴소상공인을 위한 ‘안심경광등’은 ‘소상공인안심벨’로 각각 이름을 바꾸고, ▴초등학생을 위한 ‘초등안심벨’은 기존 명칭을 유지한다. 서울시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들이 ‘동행안심벨’을 평소에도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제품의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 휴대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우선, 디자인의 경우 스마트폰처럼 늘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그립톡형‧키링형 겸용으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8일 오후 4시와 29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전했다. 28일 열리는 9호점(동구)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29일 열리는 10호점(연제)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BNK)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8일 개소하는 9호점(동구)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로 새활용(업사이클링)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연제)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 9호점(동구)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 10호점(연제)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 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업사이클링) 사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를 맞아 공항철도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여행이 안전한 도시 인천’ 시민 참여 캠페인을 펼친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의 추석 연휴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기간 동안 인천공항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최근 늘어난 에스컬레이터 캐리어 낙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규제나 강제 방식을 탈피하고, 디자인을 통해 올바른 행동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넛지(Nudge)’ 전략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넛지란 강요에 의하지 않고 부드러운 개입으로 사람들이 자발적이고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을 뜻한다. 실제로 공항철도 인천공항2터미널역 지하에서 지상으로 향하는 상행 에스컬레이터에는 캐리어를 발 앞에 두는 모습을, 지상에서 지하로 향하는 하행 에스컬레이터에는 캐리어를 발 뒤에 두는 낙하 사고 예방 수칙을 디자인하여 각각 새겨넣음으로써 이용객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낸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올바른 에스컬레이터 캐리어 이동 수칙을 담은 영상과 포스터를 제작해 인천시 공식 누리소통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2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과 함께 부산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한 교통카드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시 여성가족국장,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 청소년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학업과 여가 활동을 지원해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 3천 매, 총 3억 원 상당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 등 취약계층 청소년 3천 명으로, 1인당 1매씩 지원한다. 지원받은 교통카드는 버스·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마트·카페·영화관 등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부산시 대중교통비 빅백(Big Back)', '마린버스 운영' 등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3억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