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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임신·출산·육아 의료정보박람회 <2025년 맘 편한 부산> 개최

예비 부모와 시민에게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의료정보 박람회 열려
▲개막식 ▲전시 프로그램 ▲강연 프로그램 ▲야외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 등 구성
건강검진과 상담, 토크콘서트, 가족 모두가 즐기는 체험 등 진행
개막식은 11.7. 11:00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
박람회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면 돼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제9회 임신·출산·육아 의료정보박람회 「2025년 맘 편한 부산」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맘 편한 부산’은 부산지역의 예비 부모와 시민에게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임신·출산·육아 의료정보 박람회다.

 

임신·출산·육아 관련 부산지역 병의원과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50여 곳이 현장에서 공간(부스)을 꾸리고 홍보 활동을 펼친다.

 

행사는 ▲개막식 ▲전시 프로그램 ▲강연 프로그램 ▲야외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개막식은 7일 오전 11시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지역주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은 ▲의료기관들로 구성된 '의료존' ▲공공 및 교육기관 중심의 '부산존' ▲육아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존' ▲체험 프로그램 중심의 '체험존'으로 구성된다.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제공할 예정이다.

 

‘의료존’에는 동아대학교병원, 좋은삼선병원, 세화병원, 동의의료원, 거인병원 등 12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찾아가는 의료버스’를 부산성모병원과 해운대부민병원이 운영해 기본 건강검진과 상담을 진행한다.

 

‘부산존’에는 보건소, 시 소방재난본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자립지원전담기관,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등이 영양 관리, 모자 보건사업 등 정책 홍보를 위한 공간(부스)을 운영한다.

 

‘기업존’에는 빨간펜, 웅진북클럽, 메리츠화재 등의 기업이 육아와 관련된 교육과 콘텐츠 등을 홍보한다.

 

‘체험존’에서는 미술교육, 반려동물 체험, 어린이 벼룩시장(플리마켓) 등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영향력자(인플루언서) 토크콘서트와 ▲권오준 작가와 함께하는 자연 나들이 등이 마련된다.

 

‘영향력자(인플루언서) 토크콘서트’에서는 개그맨 부부 유튜버 정찬민·이수현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공연을 진행하고 부부 사이 비결(꿀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권오준 작가와 함께하는 자연 나들이’ 시간에는 생태동화작가 권오준 작가가 시민과 함께 시민공원을 돌며 자연 속 동식물을 찾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야외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로는 ▲부산 어린이 댄스그룹 그라운드 디(Ground D)와 함께하는 '랜덤댄스 챌린지' ▲모두가 즐기는 '가족오락관' ▲아이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종이비행기 콘테스트', '우리아이 재롱잔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박람회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맘 편한 부산 공식 누리집(mombusan.org)을 참조하거나 박람회 운영 사무국(☎ 070-5159-54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다양한 의료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라며, “부산에서 아이 키우는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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