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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탄소중립 그린액션 소문내기 경진대회> 개최

'2050 기후위기 없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2025년 탄소중립 그린액션 소문내기 경진대회」 개최
경진대회는 '단체'와 '일반'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해 발표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선정·시상
최우수상 두 팀은 오는 12월 초 개최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워크숍'에서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50 기후위기 없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2025년 탄소중립 그린액션 소문내기 경진대회」를 지난 17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탄소중립 5실천 우수 사례 발표회’로 진행됐다.

 

지난 8월 실시한 공모에는 ▲마을공동체 ▲학교 ▲단체 ▲기업 ▲기관 등에서 총 47건(47팀)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중 12팀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이번 본선 무대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경진대회는 '단체'와 '일반'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발표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최우수 2팀(각 300만 원) ▲우수 4팀(각 200만 원) ▲장려 6팀(각 100만 원)을 선정·시상했다.

 

‘단체 부문’은 탄소중립 자립마을 및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일반 부문’은 학교·공공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부문별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이 각각 선정됐다.

 

‘단체 부문’ 최우수상은 마을 공동체 주도로 저탄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실현으로 탄소중립 선도마을인 ‘영도구 영도벽산비치타운’ 이, ‘일반 부분’ 최우수상은 탄소중립 선도학교로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저탄소 생활 참여 문화를 조성한 ‘강서구 부산혜원학교’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두 팀은 오는 12월 초 개최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워크숍'에서 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더욱 널리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7일 시청에서는 경진대회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버려지는 커피박으로 주방 비누 만들기 ▲천연 광물과 오일을 활용한 방향제 만들기 ▲손수건으로 가방 만들기 ▲미세 플라스틱 없는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미취학 아동을 위한 환경 동화책 이야기 마당(북토크)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2050 탄소중립 부산'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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