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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법행위 사전 근절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위한 기획수사 추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법행위를 사전에 근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획수사를 본격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계절별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수사 방향을 설정해 ▲봄철 비산먼지 다량 발생사업장 ▲여름철 장마기 수질오염 행위 ▲추석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했으며, ▲겨울철에는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분야에 대한 단속도 강화했다. 특히 ▲디저트류 제조·판매업소 ▲반찬 전문 식품제조‧판매업소 ▲농·축산물 보양식 원산지 불법유통 업소 ▲의약품 불법 유통 및 무면허 의료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수사해 시민 피해 예방에 나섰다.

 

아울러 청소년 보호를 위한 기획수사도 지속 추진된다. 인천시는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이 우려되는 수능 전후에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연중 원산지·환경·식품 등 분야별 기획수사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내년도에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별 위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환경위해요인 ▲식품·공중위생·의약품·의료 ▲농·축·수산물 원산지 등 분야별로 중점 기획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분야별로는 환경 분야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한 위법행위 집중 점검으로 시민 건강과 생활환경 피해를 예방하고, 식품·위생 분야에 대해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심도 있게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위법 영업행위로 인한 시민 안전 위협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법행위의 선제적 차단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 기획수사의 시의성과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는 강력히 단속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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