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7.3℃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1.0℃
  • 맑음고창 -5.3℃
  • 구름조금제주 4.3℃
  • 맑음강화 -8.8℃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9.8℃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 스포츠약국 운영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1층에 스포츠약국 운영
선수단은 물론 자원봉사자, 일반 관람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약국
▲도핑예방 상담 및 복약지도 ▲응급·일반의약품 제공 ▲부상관리 복약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이와 함께, '스포츠약사 찾기' 유선 상담, '치료목적사용면책(TUE) 현장 상담' 등도 운영
시, 이번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전국체전 스포츠약국의 표준모델을 제시할 예정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10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기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이하 주경기장) 1층에 스포츠약국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스포츠약국은 체육대회 기간 선수단과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전문 복약상담을 통해 도핑사고를 예방하고자 운영된다.

 

시는 이번 스포츠약국을 부산시약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운영한다. ▲부산시약사회는 스포츠 전문약사와 약학대학 재학생 보조 인력을 지원하고, 약품 목록 작성과 도핑주의 성분 표시, 홍보자료 제작 자문 등 실무를 맡는다. ▲시는 스포츠약국 운영 총괄과 지원, 홍보 및 시민 인식 제고를 담당해 민관 협력 모델을 완성한다.

 

스포츠약국은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임원은 물론 자원봉사자, 일반 관람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약국이다.

 

스포츠약학 전문과정을 이수한 약사가 약국에 상주하며 ▲도핑예방 상담 및 복약지도 ▲응급·일반의약품 제공 ▲부상관리 복약상담 ▲의약품 안전사용 홍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약품으로는 진통·소염제, 호흡·소화기제, 항히스타민제 등 약 50종을 구비하고, 선수단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도핑주의 성분 사전 확인 절차를 거친다.

 

이와 함께, 주경기장 외 외부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도핑 관련 상담이 필요한 경우, ▲주경기장 스포츠약국(☎ 051-801-3250~1)과 ▲'스포츠약사찾기'(대한약사회 스포츠약사 누리집, sports.kpanet.or.kr/search/area.php)를 활용한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선수단은 경기장 인근 일반약국에서도 도핑금지 성분 안내와 복약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부산 전국(장애인)체전 스포츠약국에서는 대한약사회 및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협력해 '치료목적사용면책(TUE) 현장 상담'을 국내 최초로 운영한다.

 

‘치료목적사용면책(TUE)’은 경기력 유지에 필요한 치료 목적의 약물 사용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허가하는 제도다. 이번 현장 상담은 선수들의 불필요한 도핑 불안을 해소하고 치료권 보장을 강화하는 획기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스포츠약국 운영 결과를 토대로 인력 배치, 의약품 구성, 상담·교육 프로그램 등을 매뉴얼화해 전국체전 스포츠약국의 표준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나아가 약국을 매개로 전국(장애인)체전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스포츠약국은 선수단의 건강을 보호하고 도핑사고를 예방하는 안전망 역할을 할 것”이라며, “부산 전국(장애인)체전을 계기로 우리시와 약사회가 협력해 마련한 이번 모델을 전국체전 스포츠약국의 표준모델로 발전시켜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농업인의 체계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 지원 위한 <2026년 새해! 앞서가는 농사 설계 교육> 실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농업인의 체계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 앞서가는 농사 설계 교육'을 오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들에게 달라지는 농업정책을 홍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신기술 보급 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새해! 앞서가는 농사 설계 교육'을 주제로 진행되며, ▲2026년 농업 트렌드와 정책 변화 ▲도시농업 중심 과수 재배기술 ▲농업 세무 및 영농승계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첫째 날인 1월 14일에는 ▲2026년 트렌드와 농업 적용 전략 교육을 통해 새해 영농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와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둘째 날인 1월 15일에는 ▲도시농업 중심 과수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분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마지막 날인 1월 16일에는 ▲농업 세무 및 영농승계 가이드 교육을 통해 농업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 또한, 모든 교육과정에는 ▲공익직불제 및 농약안전사용 교육 ▲2026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