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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극복 위해 <2025년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치매 관리의 중요성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 치매친화적 부산 만들기에 기여
9.15.~9.29. 주간행사로 워크온 앱을 활용한 '치매극복 한마음 부산걷기' 비대면 행사 등 진행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5일부터 9월 29일까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극복을 위해 「2025년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관리법」에 따라 제정된 국가기념일인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날이다.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시 광역치매센터와 16개 구·군 치매안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기념식과 주간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9월 18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는 기념식은 16개 구·군 치매안심센터 종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사랑 사하 하모니카 공연 ▲치매극복 유공자 표창 ▲부산시립예술단 국악·창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오늘(15일)부터 29일까지 주간행사로 워크온 앱을 활용한 비대면 '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 행사'와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 행사’는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후 부산 지역 내 걷고 싶은 곳에서 총 9만 보 걷기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나서야 하는 과제”라며,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환자와 그 가족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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