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8.9℃
  • 연무서울 7.7℃
  • 박무대전 6.7℃
  • 연무대구 8.8℃
  • 연무울산 10.9℃
  • 박무광주 7.6℃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5.4℃
  • 흐림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6.0℃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인천시, 전국 최초로 <보호대상아동 원가정 복귀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 본격 추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부모의 사망, 학대, 방임 등으로 가정에서 정상적인 보호를 받기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8월부터 전국 최초로‘보호대상아동 원가정 복귀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인천시가 선정됐고, 7월 이후 인천보라매아동센터에 입소한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원가정에서 분리된 직후 일시 보호기간 동안 ▲심리·발달검사와 건강검진 ▲맞춤형 치료서비스 ▲광역 단위 보호자원 연계 ▲전문가 상담 및 면접교섭 ▲아동 보호조치안 제시 등을 통해 아동이 안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그간 군‧구별 인프라 부족으로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필수서비스 연계가 원활하지 않고, ADHD, 경계선 지능, 장애 등 전문적 도움이 필요한 특수욕구 아동이 증가하면서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인천시는 현재까지 총 11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심리검사 ▲심리‧미술‧언어 치료 ▲원가정 복귀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에도 인천시는 맞춤형 치료서비스 제공과 아동·부모·가족 상담, 면접교섭 지원 등 원가정 복귀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이 가정과 분리된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인천시 아동 보호 체계를 견고히 할 것”이라며, “아동의 권익을 최우선에 두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인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