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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한 캠페인 전개

▲'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 홍보 및 기부 참여 촉진 캠페인 벌여
7.25.~9.22. '부산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 진행… 기부자 중 최대 600명에게 3만 원 상당 추가 경품 증정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시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4일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부산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중앙소방학교(공주시 소재)와 소방청(세종시 소재)을 방문하여 합동 캠페인을 벌인다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 두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부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소방 현장의 최일선과 정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소방학교 교육생 및 소방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시민 생명 안전을 위한 기부사업을 홍보함으로써 공감대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날 충북 청주에서는 행정안전부가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전국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가운데, 시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동참한다.

 

한편, 시는 7월 25일부터 9월 22일까지 「내 가족 생명 살리는 기부」라는 제목으로 '부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10만 원까지 기부하면 연말정산 시 세액전액 환급[10만 원 초과 16.5퍼센트(%) 환급] ▲기부액의 30퍼센트(%) 상당 답례품 증정 등 기본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10의 배수 순번(10, 20, 30, … , 최대 6000번째) 기부자 최대 600명에게는 3만 원 상당 지역 특산품(삼겹살, 어묵, 낙곱새, 쌀, 빵·과자 중 선택)이 경품으로 증정된다.

 

이벤트는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ilovegohyang.go.kr)에서 회원 가입 후 특정사업에 기부하기를 클릭한 뒤 ‘부산광역시(시청)’를 선택, 지정기부사업 중 한 가지를 택하여 1회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busanlov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태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소방본부와의 합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 안전과 복지를 위한 지정기부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소중한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과 우리 가족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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