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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 제6회 푸른 하늘의 날> 공동 기념식 개최

▲부산 공기질 브랜드(BI) 선포식 ▲유공자 표창·공모전 시상 ▲대기 개선 정책 토론회 열려
시청 녹음광장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진행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제17회 자원순환의 날(9월 6일)」과 「제6회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4일 공동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공동 기념식은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부산 공기질 브랜드(BI) 선포식 ▲유공자 표창 ▲시민 체험 공모전 시상 ▲대기 개선 정책 토론회(포럼)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제작한 ‘부산공기 깨끗에어(air)’ 공기질 브랜드(Brand Identity)를 이번 기념식에서 처음 공개한다.

 

또한, 같은 시간 시청 녹음광장에서는 「제17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는 연계 행사가 열려, 시민이 직접 참여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플라스틱 장난감 순환 작품 전시는 지역 어린이집 원생 500여 명이 참가 신청을 해 녹음광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재활용품 교환 장터(마켓)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 등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와 친환경 화장지로 교환할 수 있다.

 

플라스틱-없음(프리) 캠페인은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텀블러를 가져오면 무료 커피 500잔을 제공한다.

 

재사용(리유즈) 상점에서는 소형 가전, 우양산, 휠체어 등을 현장에서 수리해 시민들이 재사용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시는 지난 5년간 7대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하고 있다.

 

부산의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의 연평균 농도는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이며, ▲초미세먼지는 2020년부터 2024년 ▲미세먼지는 2019년부터 2024년(2021년 제외) 기간 7대 특·광역시 중 연평균 최저 농도를 달성했다.

 

특히, 초미세먼지의 경우 7대 특·광역시 중 부산만 2021년, 2022년, 2024년 3개년간 환경기준을 충족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자원을 아끼고 순환시키는 일은 곧 온실가스를 줄이고 푸른 하늘을 되찾는 길과 이어져 있다”라며, “기념일을 상기하며 오늘의 다짐이 내일의 실천으로 이어져 미래 세대에게 맑은 하늘과 건강한 지구를 물려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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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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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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