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8.9℃
  • 연무서울 7.7℃
  • 박무대전 6.7℃
  • 연무대구 8.8℃
  • 연무울산 10.9℃
  • 박무광주 7.6℃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5.4℃
  • 흐림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6.0℃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3주간 토요일 저녁에 원효·청담·천호대교 하부 3개소에서 <2025 한강 다리밑 영화제> 개최

서울시, 8월9일(토)~8월23일(토) 매주 토요일 저녁 8시「2025 한강 다리밑 영화제」개최
원효․청담․천호대교 하부 3개소에서 취향대로 골라 볼 수 있는 영화 총 7편 상영
첫 2주간 한강 매력 담은 숏폼 공모전 응모작 함께 상영․시민 투표 거쳐 8월23일(토) 시상
기록적인 더위로 지친 요즘 교각 아래로 불어오는 한강 바람 맞으며 열대야 극복해 보시길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미래한강본부)는 8월 9일 토요일부터 8월 23일 토요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원효․청담․천호대교 하부 3개소에서 「2025 한강 다리밑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개최장소는 여의도한강공원 원효대교(남단), 뚝섬한강공원 청담대교(북단), 광나루한강공원 천호대교(남단) 하부 총 세 곳이다.

 

1주차(8월9일<토>), 2주차 (8월16일<토>)에는 세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3주차(8월23일<토>)에는 여의도한강공원 원효대교 하부에서만 열린다.

 

1주차인 8월9일(토)에 여의도한강공원 원효대교 하부에서는 해외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웡카(2024)>가 상영된다. 뚝섬한강공원 청담대교 하부에서는 세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적(2021)>을 선보이고, 광나루한강공원 천호대교 하부에서는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위해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2024)>을 준비했다.

 

2주차인 8월16일(토)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이순신 장군의 해전 시리즈 영화 세 편으로 구성했다. 여의도한강공원 원효대교 하부에서는 <노량:죽음의 바다(2023)>를, 뚝섬한강공원 청담대교 하부 <명량(2014)>을, 광나루한강공원 천호대교 하부에서는 <한산:용의 출현(2022)>이 상영된다.

 

3주차인 8월23일(토)에는 여의도한강공원 원효대교 하부에서 최신 개봉작인 <하이파이브(2025)>를 최초로 야외에서 상영하여 영화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강 다리밑 영화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단, 야외 상영의 특성상 어린이 동반 가족은 각 영화의 상영 등급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지하철 7호선이 바로 위로 지나다니는 뚝섬한강공원 청담대교 하부에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200명 한정 헤드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사전 온라인 접수가 필요하다. 8월 5일(화)과 8월12일(화) 오전 10시부터 미래한강본부 누리집(http://hangang.seoul.go.kr) 을 통해 각각 1주차와 2주차의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친구 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1인 최대 4인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올해는 일반 시민이 직접 출품한 숏폼 영상 공모전이 함께해 즐거움을 더한다. 1주차 8월9일(토)와 2주차 8월16일(토) 저녁 7시부터 사전 행사로 한강 주제의 숏폼 영상 공모전「한강 모먼트.zip」의 본선 진출작 총 10편을 상영한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투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도 온라인으로 누구나 투표가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유튜브 공식 채널(https://www.youtube.com/@hangangofficial) 에 게시된 본선 진출작 10편 감상한 뒤, 마음에 드는 3편의 작품에 ‘좋아요’를 누르고 투표 인증 서식을 제출하면 된다.

 

현장에서 투표 인증을 완료한 선착순 200명에게는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기간 중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5명에게 상품권, 음료 쿠폰 등 경품을 증정한다.

 

이어 3주차 8월23일(토) 저녁 7시부터는 시민투표 결과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반영하여 선정된 최종 우수작 5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유영식 연세대학교 연세예술원 주임교수이자 영화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남매의 여름밤(2020)>의 윤단비 감독, 독립영화를 연출한 김종진 감독과 김소연 감독, 그리고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2022)> 등을 제작한 김영 프로듀서 (<주>미루픽처스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더위에 취약한 노약자들을 중심으로 쿨링타올과 생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관람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깨끗한나라(주)에서 2,000여 개의 쿨링타올을 지원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무더운 여름날 많은 분들이 한강을 찾아오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은 한강 교각 아래의 그늘이다”라며 “이 공간이 영화관으로 변신하는 단 3주간, 매주 토요일 한강에서 특별하고도 시원한 여름밤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