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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무도 고립되지 않는 동네를 만드는 N개의 방법 <토크콘서트> 개최

9일 오후 2시 고립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실천경험 공유 및 협력방안 모색
주민, 복지관,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의 실천사례 통해 지역 내 노하우 확장
서울시복지재단 유튜브 채널(서울시복지재단TV) 통해 생중계…시민 누구나 시청 가능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시고립예방센터는 9일 수요일 오후 2시 서울관광재단 다목적홀에서 고립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실천경험을 나누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우리동네 고립예방 토크콘서트(이하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아무도 고립되지 않는 동네를 만드는 N개의 방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현장 참가자 120명과 함께 재단 유튜브 채널(서울시복지재단TV/www.youtube.com/welfareseoul1)로 생중계되어 사회적 고립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토크콘서트는 ‘따로 또 같이, 우리가 동네에서 함께하는 이유’를 주제로 한 김승수 똑똑도서관 관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김승수 관장은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고립에 대응하는 이유와 실천 방법은 다르지만 ‘고립 없는 동네’를 위해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공통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사례공유 세션에서는 고립예방을 위한 지역 내 생생한 실천사례들이 소개된다. ▲ 광주시 광산구 송정1동 주민자치회 기영철 위원장 ‘아무도 외롭지 않은 마을, 송정 1동’, ▲ 서울시립대종합사회복지관 묵동복지팀 박현주 과장 ‘주민이 쌓은 2,000시간으로 만든 돌봄공동체’, ▲ 하상장애인복지관 정선혜 지역연대팀장 ‘온 동네 연결 ON-연결로 따뜻해진 마을 이야기’, ▲ 성동구청 현지혜 희망복지팀장 ‘함께해요, 굿모닝 성동 프로젝트’ 등 고립예방을 위한 다양한 실천경험을 나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고립예방을 위한 서로의 방법을 나누는 네트워크 시간을 통해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지역 내 노하우가 공유되고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진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고립예방센터장은 “이번 콘서트는 고립을 예방하는 일상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누구나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장”이라며, “고립 문제를 해결하려는 다양한 주체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매년 시리즈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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