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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원순환도시 조성 위해 (재)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서울제로마켓> 참여자 모집

기존 제로웨이스트 매장 운영에서부터 상품․서비스 개발까지 대상 확대
제품 개발 등 600만원, 신규 매장 250만원, 기존 매장 190만원 지원
운영 안정성 및 경쟁력 향상을 비롯 생산-유통-소비 전단계 친환경 생태계 조성
4월2일~4월20일까지 온라인 접수, 분야별 복수 지원 가능

[환경포커스=서울]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서울 조성을 위해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서울시는 오늘 4월 2일부터 (재)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서울제로마켓>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제로웨이스트 상점을 운영할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제품 개발․교육 등을 진행할 사업자까지 대상이 확대된다.

 

‘제로웨이스트 서울’은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생활, ▸종량제 생활폐기물 감량, ▸음식물폐기물 시스템 구축,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 등 서울시 자원순환 정책 전반을 아우른다.

 

<서울제로마켓>은 제로웨이스트 제품․서비스개발 기업 부문, 제로웨이스트 매장 부문으로 총 250개소의 사업자를 모집한다. 또한 단기 폐업률이 높은 제로웨이스트 매장의 특성을 감안하여, ’22~’24년 제로마켓 참여매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다시 지원하는 기회를 열어둠으로써 제로웨이스트 마켓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데 방점을 두었다.

 

제로웨이스트 제품․서비스개발 기업은 상용화 및 판매를 전제로 제로웨이스트 상품을 개발하는 곳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30개 사업자별 6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제로웨이스트 매장은 소분·리필스테이션 운영, 다회용기 및 친환경 포장재 사용, 포장재 줄이기 등을 실천하는 매장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기존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매장 180개소에 각 190만 원을, 신규로 지원하는 매장 40개소에 각 250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서울제로마켓으로 선정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원뿐만 아니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진행된다.

 

사업설명회, 마케팅 강연, 분야·권역별 만남 등 네트워킹데이를 마련해 국내외 제로웨이스트 트렌드를 학습함과 동시에 참여자 역량 강화 및 시장 경쟁력 확보를 돕고자 한다.

 

또한, 제로마켓 브랜드 현판, 참여자 지도 등을 제작·배포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매장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2일(수)부터 4월 20일(일) 24시까지로,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https://sup.contestweb.net/zeromarket)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서울 소재 기업․소상공인․대학․단체 등이며 분야별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

 

정미선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하는 서울제로마켓을 통해 그동안 온․오프라인 제로웨이스트 매장, 리필스테이션, 찾아가는마켓 등 400개소를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제로웨이스트 매장이 자생력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매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일회용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사회적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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