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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연과 친숙해지고 환경보호의 중요성 배우는 <월드컵공원 환경 놀이터> 운영

서울시, 기후 위기를 공감하고 환경보호 필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환경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생 단체 대상 ‘펀(Fun)한 공원 생활’ 4~7월, 11~12월 운영(무료)
성인 대상 재활용 공예 프로그램 ‘에코 되살림 공방’ 4~7월, 11~12월 운영(유료, 5천원)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전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

2025. 3. 24.(월) 석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5년 3월 24일 06: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기후 위기에 따른 환경문제 인식을 높이고자 시민들이 자연과 친숙해지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월드컵공원 환경 놀이터>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월드컵공원 환경 놀이터>는 2024년 3~6월 4개월간 ‘봄 색상 탐험’, ‘꿀벌아 어디 있니?’, ‘나무의 블랙박스’ 등 총 4개의 어린이 대상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월드컵공원 환경 놀이터>는 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환경문제와 생태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는 ‘펀(Fun)한 공원 생활’과, 성인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을 경험할 수 있는 재활용 공예 프로그램 ‘에코되살림 공방’ 두 개의 프로그램을 상반기(4~7월), 하반기(11~12월)로 나눠 운영한다.

 

‘펀(Fun)한 공원 생활’은 초등학교 1학년~3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공원 속 나무의 역할을 알아보는 ‘나무와 친구하자!(4월)’, 생태계 교란식물을 배워보는 ‘자연과 친해지기 위한 한걸음(5월)’ 등 환경에 대해 배워본다. 단체로만 접수를 받으며 회당 20명까지 가능하다.

 

‘에코 되살림 공방’은 소창을 이용하여 행주를 만들어보는 ‘일회용 말고 다회용!(4월)’, 친환경 설거지바를 만들어보는 ‘바다를 지키는 고래(5월)’ 등 유익한 재활용 공예 프로그램으로 회당 12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유료(5천원)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선착순으로, 전월 25일 오전 10시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s://yeyak.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02-300-5619)로 문의하면 된다.

 

신현호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환경 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기대한다” 며 “미래를 위한 작은 실천을 공원에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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