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10.6℃
  • 흐림강릉 5.7℃
  • 흐림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3.4℃
  • 흐림대구 9.4℃
  • 흐림울산 9.0℃
  • 맑음광주 13.6℃
  • 구름많음부산 10.8℃
  • 구름많음고창 14.1℃
  • 구름많음제주 15.3℃
  • 흐림강화 10.1℃
  • 흐림보은 8.9℃
  • 구름많음금산 13.5℃
  • 흐림강진군 12.3℃
  • 흐림경주시 8.5℃
  • 흐림거제 11.2℃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기업/기타

부산시,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전 세계에 알리는 해외 홍보 활동 진행

3.17.~3.19.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학술 토론회(심포지엄) 참석
현지에서 홍보 공간(부스)을 운영하며 개최지 부산과 2025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홍보 진행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 김동현 선수 위원의 특별 발표로 부산의 매력을 강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에 참가해 2025년 12월 부산에서 개최될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를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이하 총회)’의 단순 홍보를 넘어 전 세계 도핑 방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의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는 매년 3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가 직접 주최하며 학술 토론회(심포지엄) 중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행사다. 총회에 참석이 예상되는 각국 정부 및 도핑 방지 관련기관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총회의 홍보와 참가를 독려하기에 최적의 행사였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공동으로 홍보 공간(부스)을 운영하며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사항과 부산의 매력적인 관광 기반 시설(인프라)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퀴즈 이벤트 ▲포토존 운영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부산의 관광과 숙박 정보를 담은 홍보 전단(리플릿) 배포 ▲행사 공식 누리집 소개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이를 통해 부산의 국제적인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총회 개최지로서의 차별화된 매력과 우수성을 강렬하게 각인시키는 전략적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에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이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선수 위원인 김동현이 특별 발표를 진행하며 총회의 중요성과 부산 개최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 갖춘 역량과 이번 총회 참석이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김동현 선수 위원의 발표는 심포지엄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행사 종료 후 진행한 참가자 설문조사에서 이번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의 최고의 화두는 ‘부산’으로 나타나 향후 부산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대할 수 있었다.

 

한편,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는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191개국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도핑방지 규약' 개정, '국제표준 개정안' 공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는 스포츠의 공정성과 도핑방지 정책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로, 부산이 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이번 국제 행사 참가를 통해 부산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더욱 많은 관계자들이 직접 부산에 방문해 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등하굣길 안전 위한 <초등안심벨>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지난해 잇달아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으로 커진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덜기 위해 서울시가 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초등안심벨’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전격 확대해 서울시 초등학생 누구나 안심벨을 착용하고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이상동기범죄 등 일상 속 불안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안심헬프미’, 미용실, 네일숍 등에서 혼자 일하는 나홀로 사장님들을 위한 ‘안심경광등’은 올해부터 연중 상시 접수로 전환돼 신청 시기를 놓치는 일 없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과 불안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일상안심 사업 3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일상안심 사업 3종’은 ①내 아이 지키는 ‘초등안심벨’(아동) ②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청소년‧일반시민) ③내 가게 지키는 ‘안심경광등’(1인 자영업자)이다. ‘초등안심벨’은 각 학교에서 서울시에 신청하면

정책

더보기
국회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 의제 도출을 위한 의제숙의단 워크숍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소속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이창훈)는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에서 논의될 의제를 제안하기 위해 의제숙의단을 구성하고 2월 26일(목)~28일(토) 2박 3일간 의제 도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의제숙의단은 총 30인으로 구성되었으며, 헌법·산업·주거·기후예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인과 부문별(시민사회·노동계·산업계)·세대별(미래세대) 추천인 15인,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를 고려한 미래세대 옴부즈만 2명이 참여하였다. 부문별·세대별 추천인은 남성 8인, 여성 7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미래세대 옴부즈만 역시 남녀 각 1인으로 성비를 고려하였다. 또한 부문별·세대별 추천인은 30대 이하 8인, 40대 이상 7인으로 세대 간 균형을 도모하였다. 의제숙의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제시하는 1.5℃에 부합하는 전 지구적 감축목표를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적정성과, 미래에 과중한 부담을 이전하지 않기 위한 시기별 감축 노력의 분배, 그리고 감축 이행방안 등에 관한 의제를 제안하였으며, 공론화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최종 의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 예방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는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급가속 억제 효과를 분석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페달 오조작 사고’는 연평균 2천여 건에 달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2024.11.)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하는 급가속 상황을 억제하는 장치로, 정차 또는 시속 15km 이하 저속 주행 중 급가속을 제한하고, 주행 중 엔진 회전수가 분당 4,500회(4,500rpm) 올라가는 등 일정 조건 이상 가속 시 엔진 출력이 제어되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와 70세 이상 서울시 고령 택시운전자로 차량 200대에 순차적으로 무상 설치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화)부터 3월 17일(화)까지이며, 기간 내에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과 대상자에 개별 안내한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