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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연을 도심에서 배우는 <서면교차로 상징 정원 조성 사업> 추진

부산 최초 자연형 교통 상징 정원을 교통중심지인 서면교차로에 조성
정원 작가가 참여하는 설계 공모 이후 올해 하반기 공사에 착공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전(9월)에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
시,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을 한편의 작품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부산의 상징적인 정원으로 조성 예정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부산의 중심 서면교차로를 새롭게 자연형 정원으로 디자인해, 자연을 도심에서 배우고 정원 속에서 자연을 집중할 수 있는 '서면교차로 상징 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서면교차로는 지역의 대표적인 교통중심지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통행하는 부산의 상징적인 곳이다. 이곳에 있는 5곳의 교통섬은 2000년 초 녹화사업을 통해 최초로 녹색도시로서의 변화를 알린 바 있다.

 

시는 서면교차로를 생태, 자연주의형 정원으로 한층 더 발전시켜, 녹지공간 하층부에 다양한 식물 식재를 통해 시민들이 도심에서 변화무쌍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부산 최초로 추진하는 '자연주의형 교통섬 상징 정원' 조성을 위해 현재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선정작이 결정되고, 공사에 착수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전인 9월에는 시민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설계 공모는 3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심사 결과는 6월 중에 발표된다. 시는 교통중심지에 있는 녹지공간에 부산만의 특색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호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부산의 중심 서면교차로를 부산 최초 교통섬 상징 정원으로 만들어 시민들이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정원으로 만들어 가겠다”라며, “섬세하게 조성된 정원을 통해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을 한편의 작품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부산의 상징적인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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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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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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